저 어릴 땐 매곡리 버스가 경남여객이었죠. 초등학교 때 경기, 대원으로 바뀐걸로 기억이 나요. 제가 초등학교 때 12번 개통하면서 KD가 들어온거 같아요.
중학교부터 시내로 다니게 되면서 차표를 터미널 한구석 컨테이너에서 몇줄씩 샀던 기억이 있어요.
교통카드 생기면서 차표는 사라졌지만요.
고등학생 때 첫차 타야 학교 갈 수 있었지요. 24번대 버스(20년 전에 1번대, 14번대였어요) 타려고 막 뛰었던 기억이 있어요.
매곡리 물류 다닐 때는 5년 반동안 버스 탈 일이 없었는데 짤리고 1년 알바 다니다 양지 회사로 들어갔었어요. 양지 회사가 서이천에 있었을 때 6개월을 24-3번 타고 다녔지요. 사음동에서 걸어간 적도 있었어요
오늘 딸 데리고 시이모님네 동네인 상봉동 갔더니 상봉터미널이 없어졌어요. 동서울터미널도 상권이 많이 죽은거 같아요.
저 어릴 때 서울 가려면 무조건 동서울이었어요. 싸게 가려고 이평리에서 곤지암까지 버스 타고 1113-1번 탄적도 있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곤지암에서 오천으로 축소된거 같아요.
경원여객 타니 정이 사라진거 같아요
첫댓글 저도 서울 서초동 병원까지 싸게 간다답시고 장호원28-1or25 - 이천21-1, 21-2 - 동원대500-2 이런식으로 10년 이상을 해봤었지요. 이젠 다 추억이네요. 곤지암-백암 노선이 오천으로 축소된지도 10년 정도 됐을거에요. 그대신 경남여객 101번이 죽산-백암-청강대입구 노선이 운행중으로 마장면-백암면 연계가 다시 가능하게 되었죠.
10년 전이면 경강선도 개통되지 않았을테니 장호원에서 서초동까지 가려면 무조건 동서울행 시외 or 말씀하신대로 동원대로 가서 광역버스를 이용했어야 했죠
28-1 -> 114 -> 500-2 루트면 서초동까지 교통정체가 심하면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렸을듯 하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싸게 가려고 동원대에서 직행좌석 탔던거 기억나요. 스트레스로 간수치 올라서 분당차병원 다닐 때도 이평리에서 곤지암까지 버스 타고 곤지암에서 300번 타고 야탑 간 적도 있었어요
101번 시외할머니 집근처에서 백암순대 먹으러 탄 적 있었어요.
@IIIIIIIIIII 28-1 -> 114 -> 500-2 루트로 갔을 때 서울교대입구까지 평균 2시간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500-2번 탔을 떄 초월구간, 갈마터널 구간에서 정체되었을 때 3시간 40분까지 걸려봤습니다. 환승때문에 화병까지 났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장호원센터장 3시간 40분이면 자동차로 장호원에서 대구 내려가는 것보다도 오래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