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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나루터
 
 
 
카페 게시글
▒ 자유쉼터 ▒ 정아! 사격왕되다
정아 추천 0 조회 154 07.08.14 18:1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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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4 18:29

    첫댓글 ㅠ.ㅠ. 좀 애석하지만 그래도~~~ 글이나 계속 써보심이 가장 좋을듯? ㅍ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8.14 23:13

    ㅋㅋㅋ, 글로리아님 예리하십니다여. 자라나는 새싹을 퍼뜩 정신 차리게 냉수를 준비 하시는 센스가 ㅎㅎ ///

  • 07.08.14 18:55

    아깝습니다.. 그 재능을 다음번에 북한하고 사이나빠지면 실미도같은,,,비밀요원으로 채용 해달라고 청해보세요,, ㅋㅋㅋ

  • 작성자 07.08.14 23:10

    예~ 비밀요원 이라굽쇼. 제 아들이 배태랑님 댓글 보고는 엄마 점수 같고는 어림없다 면박입니다여 저는 10점 만점을 맞춘다나요. 글구 저 실미도 가기 싫어유. 올림픽 경기 출전이면 몰라도ㅋㅋ

  • 07.08.14 20:46

    Oh~~~정아씨 추카추카^^^아마도 베이징 올림픽 사격팀에 필히 출전시켜야겠구먼~~~비오는날 수확하나 건졌구료~~~골프칠때도 셋업에서 백스윙전 숨을 반호흡 내쉬면 힘이 빠지고 그렇게 가벼울것을 요즘에사 깨달아가고 있는 버들잎^^

  • 작성자 07.08.14 23:07

    골프를 치는 버들잎님의 모습 넘 멋질것 같아요. 님은 골프채를 휘두르고 저는 소총을 두 손에 받들고 우리 함께 저 푸른 필드로 함 나가볼까여. ㅋㅋ

  • 07.08.14 20:46

    러브 정아님, 사격선수에 나이제한이 없다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해 보시지요? 사격점수표를 보니 예사롭지 않으신 실력을 보유하고 계신데! 아님,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만한 취미생활로라두요!

  • 작성자 07.08.14 22:57

    아, 어쩐지 ^^ 저를 보는 감독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만요. 아무래도 사격을 취미생활에 넣어야 할까봅니다여. 이참에 - 양궁에도 함 도전해볼까여.

  • 07.08.14 20:50

    쿠쿠~ 문무를 겸비했군요! 화이팅!

  • 작성자 07.08.14 23:00

    문무 뿐이겠습니까? 少女 유머에다가 음주와 歌까정 다~아~ 겸비했습니다. 舞(춤)만 빼구~~.

  • 07.08.14 21:00

    정아님은 성(姓)과 이름이 참~! 잘 어울려요! 캬~! 갑자기 "도"발적인 정아님의 눈빛이 떠오른다요^^

  • 작성자 07.08.14 23:02

    도발이라구여. 헉 제 별명이 [도기발]이라는거 어캐 아셨는지여. 친구들이 말하기를~ 제가 쫌 기발한 생각들을 많이 한다 그러더구만여

  • 07.08.14 21:06

    차분한 성격에 심중을 뚫을듯이 날카로운 감성...고런것들이 빛을 발하나 봅니다..대.단.해.용^^

  • 작성자 07.08.14 23:04

    심중을 뚫을듯이 날카--- 으윽 별빛님의 詩와 같은 언어들, 읽노라니 빛이되어 마구 마구 부서져 내립니다여.

  • 07.08.15 10:58

    조심해야겠는걸요.. 그정도라면... 사람의 심중도 그리 꿰뚫어보는 건 아닌지...^^

  • 작성자 07.08.16 01:06

    ~걱 ,,*.* 바다미르님,, 어캐 저의 비밀을 아셨는지요. 내 그리 조심했건만 ~그러는 님께서도 제가 보기에는 사람의 심중을 꿰뚫는 혜안을 가지신듯 하군여.

  • 07.08.15 14:07

    옴마야. 앞으로 잘보여야지. ^,.^

  • 작성자 07.08.16 00:29

    ㅎㅎ,옴마야,, 전 금강님 엄청 좋아합니다여.샤방 이전에 제게 너무 잘 보였다는 말쌈.그랑께 앞으로도 잘보여야지요. ^,.^

  • 07.08.15 23:14

    도정아가 본명이었나요~ 참 나 나루터님들만 위한 '닉'인줄 알아쓰니.. 어찌 읽는 눈이 어두울까(눈은 빠릿 빠릿 한디^^).. 도도한 여자, 하지만 알고보면 정이 칼칼 흘러 넘치는 아리따운 여자랍니다~^^

  • 작성자 07.08.16 01:08

    ㅋㅋ 꺄오-- 연꽃님께서 지어 주신 3행시 넘 맘에 드는데요, --- 텍스티콘도 넘 이쁩니다여. ---- 므흣--저도 오늘 중3 딸에게 배워 연습하는중 -- ㅋ

  • 07.08.16 13:11

    전 학교 시험 성적인줄 알았더니, 꺄오 총알탄 실력이라 와우 멋있습니다. 나를 제자로 삼으심이 어떠실런지..푸하하^^

  • 07.08.16 00:24

    사격, 참 재밌죠. 탕! 한 방에 와지작 깨져 날아가는 스트레스, 정아님도 느끼셨죠? 이제 문무를 다 갖췄으니 하산을 권하겠소.ㅋ

  • 작성자 07.08.16 00:57

    헐 탕, 탕, 탕, 문무를 다 갖춘 정아 들국화님 댓글 받들어 이제 하산 하겠사옵니다. ㅋㅋ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시겠는지여. ㅋ

  • 07.08.16 13:02

    ㅋㅋ이제부터 정아님의 눈`총`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잘못 맞았다간 바~로 큐피드의 화살로^^

  • 작성자 07.08.17 00:58

    유진님, 샤방 러브 화살 날아갑니당. 가슴을 활짝 펴세여.

  • 07.08.16 17:47

    무서운 도씨 가문 ㅋㅋㅋ 아무래도 고수에 가까워 ... 암 ~~~

  • 작성자 07.08.17 00:55

    아무렴, 만세 제가 아무리 고수이기로소니 저어기 산넘어 사시는 유씨가문. 그곳의 깡패선녀님 만큼이나 고수일까여.

  • 07.08.16 21:59

    갓 결혼한 새댁이 하도 심심해하니 랑이가 사격장이란 곳에 델구가 탕탕 쏘며 저녁 사기 내기 한 판. 물론 제가 월등한 점수로 이겨 푸짐한 저녁상 받았지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닌 랑이 직업이 경찰관 이었걸랑요. 순경 아저씨도 아닌 특채 경찰 조사관 나으리요. 새댁은 마구 놀려댔어요. 자네 허잡스런 탕탕 실력에 경찰학교에서 사격과목 어찌 통과 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라고.^^

  • 작성자 07.08.17 01:02

    에궁, 제 신랑도 전직 경찰이었는데ㅇ, 이런 우연이 .. 와우

  • 07.08.16 21:57

    도도하게 흐르는...... . 무썬 도씨 가문의 도정아 님. 감히 근접도 못할 '도' 정아 니임ㅁㅁㅁㅁ. 살려주세요!

  • 작성자 07.08.17 00:51

    채송화님, 헐 제가 어캐하면 되나여. 어캐해야 님을 살리고 저도 살 수 있는지요... 사격으로 전직 경찰조사관 나으리를 이긴 님도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닌것 같구만여.... 언제 함 비비탄으로 장전해서 대결해볼까여 우리. 남녀

  • 07.08.17 21:52

    우와..........^^ 정아님께서 사격을 그리 잘하시는줄 몰랐습니다. ^^ 저는 어렸을때 남자애들 따라다니며 막대기로 총싸움은 해봤지만.. 진짜 총은 만져본적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군대를 다녀와야겠네요.^^

  • 작성자 07.09.01 15:35

    코리아 사격선수 발굴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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