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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釋環의 身邊雜記 스크랩 새의 충돌을 줄이는 창문유리
5/공석환 추천 0 조회 43 10.08.24 04: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이 블로그에 약 한달전 캐나다 밴쿠버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낮에 새가 창문에 충돌하여 놀란 사건을 소개한 적이 있다. http://blog.daum.net/shkong78/735 참조

 

 

당시 뒷마당이 비치는 위 창문에 새가 충돌하였었다.

 

 

그래서 꽝 소리와 함께 위와 같이 새가 떨어져 있었다.

 

 

다행히도 그 당시 새는 기절만 하고 죽지는 아니하여 약 5분후 다시 거동하여 위 사진과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여 기운을 차리고 날아 가 버렸다.

 

그런데 "Gizmag"의 아래 링크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매년 1억마리 이상의 새가 창문에 부딪혀서 죽는다고 한다. 물론 창문 옆에 앉아 있다가 사람들이 놀라서 음료수를 엎지르는 경우는 더 많을 것이라고 한다. 

 

http://www.gizmag.com/bird-protection-glass/16107/?utm_source=Gizmag+Subscribers&utm_campaign=124ee3c3bf-UA-2235360-4&utm_medium=email

 

고층건물의 경우 갑작스러운 새의 충돌은 더 큰 피해를 가져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창문이 깨지면 급작스러운 기류로 최악의 경우 사람이 빨려 나갈 수도 있다. 충돌하여 떨어지는 새가 건물 아래를 지나는 사람에게 큰 위험이 될 수도 있다.

 

 

How humans see the Bird-Protection Glass (left) and how birds see it (right)

출처 GIzmag

 

그래서 독일 유리회사인 "Glaswerke Arnold (or Arnold Glass)"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새의 충돌을 줄이는 유리를 개발하였다고 한다. 새는 자외선을 볼 수 없고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유리에 자외선을 흡수하는 격자를 넣으면 사람에게는 왼쪽의 모습대로 투명하게 보이지만 새에게는 오른편 사진처럼 격자망이 보인다고 한다.

 

위 유리를 독일 막스 플랑크 조류연구소에서 실험하여 본 결과 새의 충돌을 75%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위 유리 상품을 "Ornilux Mikado Bird-Protection Glass "이라고 명명하였는데 2010년 "레드 닷 ( red dot )" 디자인 상을 받았다고 한다.

 

새가 많이 나오는 지역의 경우 일부러 유리를 교체하기는 그렇지만 새로 설치하는 유리는 새를 보호하는 유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유리를 교체하기 보다는 유리에 위와 같은 자외석 격자무늬가 되는 코팅을 붙이는 것이다. 물론 가시광선은 그대로 통하여 외관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특히 실내에 자외선 차단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전반적으로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으면서  특정부분만 격자부분 모양으로 자외선 100% 차단하여 새가 인식할 수 있는 코팅을 유리에 하는 것이 기존 유리를 교체하는 것 보다는 경제적일 것이다.

 

위 아이디어는 독창적인  생각으로 그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음을 발힌다. 불행히도 이러한 아이디어를 이미 누가 생각하여 특허출원하였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EnSol's film being applied inside a deposition chamber

출처 GIzmag EnSol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창문 증착용 필름을 주입하는 사진

 

비슷한 아이디어로 위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창문에 태양광발전을 할 수 있는 막을 스프레이로 코팅하는 기술도 개발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gizmag.com/thin-film-turns-windows-into-solar-panels/16058/

 

우리나라에서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젊은이들이여 기죽어 살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라.

 

 여기서 새를 보호하는 유리창을 소개한 것이 예로 될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 것을 실용화하여 혁신적인 벤처 사업을 하는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나왔으면 한다. 재료공학 및 화학공학으로  공대에 재학중인 내 아들딸에게도 그러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결과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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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4 19:07

    첫댓글 문제 있는곳에 답은 항상 있다. 그답을 모를때는 답이 없을것 같아 보이지만 알고보면 의외로 간단한 경우가 많다.
    문제는 문제를 문제라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 작성자 10.08.25 03:00

    광주 말이 맞다. 세샹 문제의 해결은 문제만 잘 들여다 보면 답이 보이기 마련이다.

    본문에 새가 자외선을 못 보는 것으로 오자가 있는데 스크랩 후 수정이 안되어 그냥 있는 것을 이해하여라.

  • 10.08.25 11:06

    아는 후배가 유리가 아닌 다른것에 붙히는 필림지등을 제조하는사업을 하는데 자네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했네,,,,
    한번 들어가 보라고 읽어보라고 했네,,,,,,,새 이야기는 그전에 공박사 불러그에서 이야기를 한것을 지금처럼 사업으로 이야기를 하니 ... ,,,잘 풀어서 글을 써나가니..읽는 즐거움이 있네,,,감사하게 읽고 있음........

  • 작성자 10.08.25 13:10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사이트를 읽고 다니니 더 잡다한 것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이 글 위 의 글"청문회 ,,,,,"이 지금 다음 블로그 정치 베스트 글에 올라 많은 사람들이 일고 추천누르고 가고 있다.

  • 10.08.25 21:53

    정말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이 되는 시대네. 트위터 이용만해도 말이지.. 공박사의 박식에는 감탄을 멈출수 없네 그려. 은상.

  • 작성자 10.08.26 00:44

    은상이 오래만이여.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가르쳐야지. 이미 우리는 구세대로 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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