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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축] 심명수 시인 2010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은 추천 0 조회 406 09.12.31 10:4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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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1 11:41

    첫댓글 심명수씨 축하해요. 이 저력을 계속 유지하면 문단을 깜짝 놀라게 할 것입니다. 기대하고 있겠고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결선에 올랐을 분들 여럿 있으리라 믿어요. 특히 단번에 진주문예 결선에 오른 김순애, 이정희, 정경희, 박흥순 씨도 한 해 열심히 했어요. 언젠간는 기회가 오겠지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김영남)

  • 10.01.01 13:04

    저 역시 선생님께도 축하인사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그리고 감사드려요.이 모두가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주 문예 결선에 오른분들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09.12.31 21:14

    선배님~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진주문예 결선에 오른 선배님, 동기님도 축하드립니다.*^^*

  • 10.01.01 13:07

    감사~ 신년엔 좋은일 많이 있을거야, 기대!

  • 09.12.31 21:20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진을 보니 언뜻 기억이 나는 심명수 시인 축하해요. 등단은 詩作의 또 다른 시작, 고통의 결을 내면의 나이테로 삭히면서 언어의 꽃을 활짝 피워온 초심 오래오래 견지하시길(한석호)

  • 10.01.01 13:40

    앗, 한석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걸음 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을 해야할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 항상 잘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덕담 새겨듣겠습니다.

  • 09.12.31 21:55

    심선생님 축하합니다 지금 제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얼마나 기쁘셔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니 크나큰 축복입니다 경인년의 힘찬 출발에 박수를 보내면서...(정정례)

  • 10.01.01 13:16

    감사합니다. 정정례 누나(?) 회장님~ㅎ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니 가슴이 화 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0.01.01 00:50

    선배님, 축하합니다~~! 경인년 멋진 주인공이 되시길! 진주문예 본선에 오르신 선배님들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10.01.01 13:19

    감사합니다 ㅎ~ 새해에 서영님 역시 문운이 활짝 피시길 바랍니다.

  • 10.01.01 11:26

    "뭉게구름을 확장하다" 이주상씨도 부산 국제신문에 결선에 올라갔네요? 모두 격려해주세요

  • 10.01.01 13:41

    이주상님 축하합니다. 새해엔 더 좋은 결실 있으시길...

  • 10.01.01 17:06

    교수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축하의 말씀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이주상 올림

  • 10.01.01 12:17

    축하 드립니다........^^*
    큰일 낼줄 알았지요.......^^
    제 생각으로 아마 신춘문예 당선시들 중에 가장 좋은 글이 아닐까 생각해요....
    뜨거운 박수를 아낌없이 드리고 싶네요~~~

  • 10.01.01 13:26

    고맙습니다. 누나~!! 과장이 너무 심하시면 남들이 욕해요 ㅎ 이번엔 누나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도 당선을 기대 했는데 저만 되서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네요~!! 새해엔 함께 더 열심히 합시다~

  • 10.01.01 14:21

    심명수씨 ..축하!!! 당선시 읽어봤는데 정말 상상력이 대단하군요 부산일보는 지방지이지만 어느신문 못지않게 실력에 당당한 곳입니다 지금부터 또 다른 시작이라 생각하고 큰 나무 되길 바랍니다 / 최가림

  • 10.01.08 11:32

    가예 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교수님 덕분이지요.
    네 자부심 갖겠습니다. ㅎ 건상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1 19:24

    이문정씨는 "장수풍뎅이 우화기"가 경남신문에 결선에 올랐고, 무등일보에 정경희씨의 "장미와 칸나 사이"와 이주상씨의 "하모니카 소리", 심명수 씨는 영남일보에도 "살구알락나방 애벌레"가 최종 당선작과 경합을 벌였네요? 이주상 씨는 국제신문과 무등일보 두 군데에나 결선에 진출했네요? 거듭 축하해요.

  • 10.01.01 20:50

    교수님, 거듭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훌륭하신 가르치심 덕분입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계신데...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제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자 이주상 올림

  • 10.01.03 09:31

    심명수님 가슴이 아리아리합니다 계속 좋은 글로 문단을 환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이문정님 정경희님 이주상님도 축하드리고요 김순애왕언니 이정희님 박흥순님도 축하드립니다

  • 10.01.02 16:23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주상 드림

  • 10.01.08 11:37

    금희 누나 고마워요~ 누나 맞나(?) ㅎ 새해엔 모두가 더 잘되길 빕니다.

  • 작성자 10.01.01 22:21

    명수야 ! 다시 한 번 축하한다. 정경희, 이주상 시인과 함께 두 신문사에 결선 진출했구나 ! 부디 문단의 큰 나무로 우뚝 서길 바란다. 그리고 이정희, 김순애, 박흥순, 이문정 시인들께서도 각각 결선에 진출하셨군요. 새해엔 많은 분들께 당선의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김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10.01.08 11:39

    고맙네~!! 앞으로도 많이 도와줘~ ㅎ

  • 10.01.04 13:0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 첫 구름요리를 너무 맛나게, 아주 재미나게 요리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결선에 친출하신 이정희샘, 김순애샘, 박흥순샘, 이문정샘 이주상샘 정경희샘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10.01.06 11:26

    고맙습니다! 이주상 드림

  • 10.01.08 11:46

    감사합니다. 구름요리는 처음 해본거고 원래 라면을 더 잘 끓이는데요~ 그리고 이주상님 거듭 축하합니다.

  • 10.01.05 08:12

    심명수 시인에게 축하 박수 보냅 니다 인고의 열매 입니다 .이주상님, 김순애님 이정희님 박흥순님 이문정님 전경희님 축하드리며 희망이 큽니다

  • 10.01.06 11:26

    고맙습니다! 이주상 드림

  • 10.01.08 11:48

    감사드립니다.

  • 10.01.05 11:28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박수 보내구요~! 그동안 조용히 다듬었던 내공으로 문단을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결선에 진출하신 이문정선배님, 이정희선배님, 김순애선배님, 전경희선배님, 박흥순선배님, 이주상언니..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옥진)

  • 10.01.06 11:27

    고맙습니다! 이주상 드림

  • 10.01.08 11:49

    고마워요~ 소금이 없었으면 간이 싱거웠을거예요~ㅎ

  • 10.01.05 18:03

    선배님 거듭 축하드립니다그 리고 결선에 오르신 정경희, 이문정 선배님 이주상 언니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열심히 공부한 심화반 모든 분들 올해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을 맺는 행운의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 10.01.06 11:27

    고맙습니다! 이주상 드림

  • 10.01.08 11:49

    감사~!! 총무님~

  • 10.02.24 11:26

    이제야 들어 왔네요~축하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심명수씨 다시 한번 축하 하구요.다른 분들도 모두모두 축하합니다..내년에는 더 큰 일들 내시기 바랍니다^^

  • 10.03.27 14:13

    최명수씨!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분발하시고 큰일내시기를...이제야 알게되어서 죄송합니다 소천드림

  • 13.04.01 13:21

    축하인사가 우째 나만 빠졌는감... 늦게나마 축하 합니다. 부디 시업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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