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십니까
귀하신 사역 감사드립니다.
아들을 보내놓고 궁금하고 염려스러웠는데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모습과 동영상과 사진등을 보고 너무 든든하고
아들이 자랑 스러웠습니다. 씩씩하고 훌륭한 군인이 되어지길 바랄뿐입니다.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한것은 코스타리카에 가있는 딸아이가 보낸 동영상 관계로 수고 하여 주신것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로 인해 코스타리카에 있는 아이나 저희 가족이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
거기 있는 우리 손자 바울이가 동영상 보고 "단결 " 단결 하면서 삼촌따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 조나단 형제가 동영상을 보면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