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일정이 청도 운문산이었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거창 우두산과 의상봉으로 바뀌었다.
정작 비는 오지않아 산행이 순조로웠고, 하산 후 돌아오는 길에 합천 삼가에서 맛있는 쇠고기 파티를 하였다.
첫댓글 산과 바위,나무,꽃은 참 좋은데 중간에 사람이 차렷 자세로 서 있으면 ㅋ 기분이 감퇴 됩니다남는기 사진 밖에 없다 카면서 남녀노소 우찌그리 사진 찍기를 좋아 하는지,,,한두번 보고 나면 다시는 잘 안볼텐데눈에 가슴에 한가득 품고 오면 그만인 것을 ㅋㅋ 사진 자주 찍는 형님께는 미안치만요, 시간 되시거든 개천예술제 구경도함 오이소~~~
내 사진은 구도나 풍경으로선 좋은데 다른 면에선 인기가 없지요.사람들 얼굴 많이 안내니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지구의 중심이라 생각하거든요.ㅋㅋ
첫댓글 산과 바위,나무,꽃은 참 좋은데 중간에 사람이 차렷 자세로 서 있으면 ㅋ 기분이 감퇴 됩니다
남는기 사진 밖에 없다 카면서 남녀노소 우찌그리 사진 찍기를 좋아 하는지,,,한두번 보고 나면 다시는 잘 안볼텐데
눈에 가슴에 한가득 품고 오면 그만인 것을 ㅋㅋ 사진 자주 찍는 형님께는 미안치만요, 시간 되시거든 개천예술제 구경도
함 오이소~~~
내 사진은 구도나 풍경으로선 좋은데 다른 면에선 인기가 없지요.
사람들 얼굴 많이 안내니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지구의 중심이라 생각하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