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생일 축하한데이~~오늘만큼은 하고싶은거...먹고싶은거...잊고싶은게 있다면 모든걸 내려놓고 보약(?)한대 맛있게 드시게? 동안 마음고생많았고 다 안아주지못해 미안하기만 하구나....또 초월할수있는게 우리수삼공의 우정아니겠나?.. 진심으로 생일축하하고 건강 좀 챙기시게.....축하한데이~~~~
연암 을 진심으로 한다 수정30 1기 회장을 맡아 고생 했는데 다시 중책을 맡겨서 미안하네 대신 우리 님 들이 많이 도와 줄테니 수정30 을 최고 의 동창회 로 발전 시켜 주기 를 부탁하네 그리고 오늘 은 너의 날이니 행복 가득한 날이 되기 를 빌면서 가족 과 오붓하게 모든 시름 잊고 겁게 잘 보내시게 그럼 다시한번 진심으로 하네
임금님의 탄일 수라상 차렸네요~ 수삼공 2011호를 이끌어 가시기위해 오늘 하루 푸짐한 생신상 부디 잘 잡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을 밀어 주시는 온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삼공의 2011년 회장님으로 어떠한 손색이 없음을 감사드리옵고 능력있으심을 우리 모두 혼연 일치로 추대 드립니다. 생일 추카 배경 모든 장면 ,음악 오랜 노래소리 ~이런것도 다 있었군요. 즐거운 하루 입니다. 생신 축하 드려요~~~
지지지 배배배 지지배배 지지배 지지배 젖살 오른 봄볕 속에 도란도란 꽃들의 수다 들으면 초등학교 그 가시내가 생각나 그 가시내 바깥에 지천으로 피어나던 환한 웃음꽃이 생각나 오늘, 한나절은 지지배배 그 가시내 웃음을 만날란다 (신병은의 '봄,피다'라는 시로 연암의 생일을 축하한다. 수정 그 가시나들 동심에 빠져보며..)
수정동 누비며 동심에 같이 젖어 볼랬더니 일요일 안된다니 아쉽다. 지금은 산복도로가 나서 경계가 생겼지만 우리 어릴적은 모두가 우리의 나와바리였제.. 별 할일도 없으면서 수정산은 무던히도 올라다녔던 것 같은데... 축하 고맙고 다음 주 태종대 올렛길은 같이 가도록 하자.
첫댓글 생일 축하한데이~~오늘만큼은 하고싶은거...먹고싶은거...잊고싶은게 있다면 모든걸 내려놓고 보약(?)한대 맛있게 드시게?
동안 마음고생많았고 다 안아주지못해 미안하기만 하구나....또 초월할수있는게 우리수삼공의 우정아니겠나?..
진심으로 생일축하하고 건강 좀 챙기시게.....축하한데이~~~~
고맙소. 생일상이 번쩍번쩍하네.. 말씀대로 오늘 만큼은 좀 쉬고 싶소..축하 감사혀요~~
진심으로 친구을 해는 좀 줄이고 부지런히 산에나 갑시다함다
한상 거나하게 받아놨네
앞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쯩말 생알
글키~ 글키~ 생일상이 그득하네..축하송도 귀엽기 그지엄꼬...
한번만 더 말 할께요~~~생일 축하합니다~~ 구엽다...
먼저 회장님 생신부터 축하혀야겠네요,
연임의 축하말씀 드리지못해 미안허요,
우야던동 잘먹고 잘입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야허요~~~~
고생해서 밑거름깔아놓았으니 잘되는거 보아야되질않겠오...
늘상 앞장서는 모습 좋습디다, 도움드리지못해 미안하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날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침일찍 전화축하는 감동적이었오.
늘 마음은 동심(同心)임을 잘 알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함께 갑시다.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
항상 고맙고.....미안하다..친구야~
생일을 정말 축하한다..
너와 같은 시대에 살아 가는것이 내겐 행운이다..
수고스럽지만 계속 우리 모임 버팀목 되어다오...
언젠가 내가 힘이 축적되어,다시 설때 웃으며 만나자.
고맙다..
경수야~ 나중에 통화하자 해놓고 서로 바빠 못했네.
공로패 예길 할려고 했는데.. 선옥이에게 예기를 들었나 모르겠다.
내 마음은 물론이고 친구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니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건승하는 모습으로 평온심을 찾길 바란다. 화이팅~~
든든한 니가 있어 기분좋다 생일 축하한다 오늘 저녁 집사람과 멋진 식사라도 함께해라
니가 나서서 연임을 주창할 줄은 몰랐네.. 복병이 있었는데..정보력이 약했네.껄껄~~
멀리 있어도 항상 힘이 된다. 고맙다~~ 항상 건강해라~~
상 차려놓은것 보니 멋들어 지게 차려놓았네
많이 자시고 건강하니 친구들을 위해 많은 봉사 부탁드리며. 항상 좋은일만 곁에 하시길. 축하 합니다
그렇제~~ 살 좀 뺄려는데 주위의 협조가 영~~
이번 마라톤 행사에는 간만에 막걸리나 같이 한 잔~~
연암
을 진심으로 한다겁게 잘 보내시게 하네
수정30 1기 회장을 맡아 고생 했는데 다시 중책을 맡겨서 미안하네
대신 우리 님 들이 많이 도와 줄테니 수정30 을 최고 의 동창회 로 발전 시켜 주기 를 부탁하네
그리고 오늘 은 너의 날이니 행복 가득한 날이 되기 를 빌면서
가족 과 오붓하게 모든 시름 잊고
그럼 다시한번 진심으로
할배~ 늘 음지에서 동창회 사랑을 외쳐왔는데..
이제 정식으로 총무 직함을 받았으니 맘껏 기량을 발휘해 보시길...
할배총무~ 화이팅~~
연암회장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규환이 형님 덕분에 수정30동기회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이교수~ 고맙소. 졸지에 연임인사에 생일축하에 정신이 없네..
멀리서나마 많은 도움 바라오~~
임금님의 탄일 수라상 차렸네요~
수삼공 2011호를 이끌어 가시기위해
오늘 하루 푸짐한 생신상 부디 잘 잡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을 밀어 주시는 온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삼공의 2011년 회장님으로 어떠한 손색이 없음을 감사드리옵고 능력있으심을
우리 모두 혼연 일치로 추대 드립니다.
생일 추카 배경 모든 장면 ,음악 오랜 노래소리 ~이런것도 다 있었군요.
즐거운 하루 입니다.
생신 축하 드려요~~~
오늘 배 터지겠소. 삼시 세때를 숨 쉬기 힘들 정도로 퍼 묵고 있소.
바쁘더라도 자주 출첵해서 야간반 잘 돌려주소~~
노래에 나오는 합니다에 맞추어 나도 수공의 영원한 조회장 을 다시 한번 합니다... 올해 또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지 못해 불편하시진 않는지 아직은 조회장의 힘이 필요하니 열심히 해봅시다...
내 키가 180cm인데....
지난 2년간 한 2cm는 줄었지 싶다.
어깨가 뻐근하더니 동찬회장 감투때문인가? 교감샘~ 마이 도와 주소~~
규환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무 많이 먹고 배탈나면 안된데이 그동안 나한테 관심보여준것 절대 잊지않겠네
앞으로 남은여생 잘먹고 잘살아라
진규야~ 우리 3동기인데..쉬운 일이 아니제...
오늘도 전화했더니 안 받더라.. 이번 일요일 수정동 한번 돌아다녀보자!
공지 확인하고 일요일 간단한 차림으로 나온나. 알았제??
회장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예전의 한소가 아닌데, 이젠 어깨 쫙 펴고 씩씩하게 살자.
마이 묵고 열심히 일하고...마라톤행사도 같이 가자~~ 설렁 설렁 걸으면 된다.
덩치답지 않게 늘 꼼꼼하게 챙기느라 스트레스 받아
아마 키가 좀 줄었을거 같네~~
근데 빠지라는 뱃살이 좀 빠져야 할긴데~~ㅎㅎ
오늘 회장님 생일 축하 할려고 달려 왔습니데이~~
축하~ 축하~ 생일 축하합니다~~
땅콩여사~ 귀여운 별호인데 기분나빠 마소.
늘 바쁘게 살지만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소.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축하 감사~~
지지지 배배배 지지배배
지지배 지지배
젖살 오른 봄볕 속에 도란도란 꽃들의 수다 들으면
초등학교 그 가시내가 생각나
그 가시내 바깥에 지천으로 피어나던 환한 웃음꽃이 생각나
오늘, 한나절은 지지배배 그 가시내 웃음을 만날란다
(신병은의 '봄,피다'라는 시로 연암의 생일을 축하한다. 수정 그 가시나들 동심에 빠져보며..)
수정동 누비며 동심에 같이 젖어 볼랬더니 일요일 안된다니 아쉽다.
지금은 산복도로가 나서 경계가 생겼지만 우리 어릴적은 모두가 우리의 나와바리였제..
별 할일도 없으면서 수정산은 무던히도 올라다녔던 것 같은데...
축하 고맙고 다음 주 태종대 올렛길은 같이 가도록 하자.
회장님 생일 제때에~축하 인사도 못하고---
뭣하느라고 욜케 꾸물거렸나 모르겠넹..헤헷!
이왕 수삼공을 위해 회장님께서,
기꺼이 한 몸 받쳤으니,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우리 수삼공의
<단단한 지지대와 튼튼한 밑둥>으로써의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앞으로도
울수삼공의 발전을 위한
회장님의 진수를 보여주시길 바라며...
따따블!~따따블로 생일 축하드려요!~♬
근뎅 어째,생일 축하 인사가
왜이리 무거운 듯하줭?..헤헤~~
제비조디 조잘대는걸 보니 이제 살만한갑다. 그리 헤헤헤 그리야 정희답제.
안그래도 어깨가 처지는데..좋은 말은 다 갖다 부쳐놨네..
축하 고맙고..수정동 마라톤 행사에서는 동해안 멸치보다 더 팔닥거리는 정희를 보고싶다.~
아~~미안..정말로 소중한 공간 고맙다..
오랫동안 울 곁에 있어 오손 도손 살아가세..
늦게 나마 진심으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