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보도를 보면 조남욱 회장 집 강아지도 아니고 아들이 직접 윤석열 후보에 대해 했던 말이 녹취록에 포함이 돼 있고 이걸 김완 기자가 보도를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조남욱 회장 아들이면, 해당 회사 부사장이 한 말이면 그냥 보도를 해도 되는 것 같은데...도대체 무슨 더 추가 취재가 필요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고 한겨레 편집팀은 말을 하는 걸까요? 이해할 수 없네요.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154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첫댓글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062
진짜 한겨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주니어 기자들은 데스크를 들이받지 않나 (물론 들이 받아도 되지만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받은 게 문제). 저런 기사를 발행 못하게 막고… 대선 전에는 거의 보수신문 저리가라하는 논조로 정부까고..
너무 신중하고...그런 경향이 좀 있는 듯요. 언론이 원래 그래야 되긴 하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그러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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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겨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주니어 기자들은 데스크를 들이받지 않나 (물론 들이 받아도 되지만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받은 게 문제). 저런 기사를 발행 못하게 막고… 대선 전에는 거의 보수신문 저리가라하는 논조로 정부까고..
너무 신중하고...그런 경향이 좀 있는 듯요. 언론이 원래 그래야 되긴 하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그러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