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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읍면동 |
축제명 |
점수 |
심의결과 |
신청액 |
자부담 |
지원액 |
비고 |
1 |
봉담읍 |
삼봉삼담 가족문화축제 |
91.2 |
승인 (최우수) |
12,800 |
8,050 (39%) |
12,800 |
주민의 의지와 컨텐츠 고민 노력 보임 |
2 |
향남읍 |
발안천 생태축제 |
62.3 |
탈락 |
16,000 |
4,000 (20%) |
0 |
생태축제로서의 취지 살리지 못함 |
3 |
매송면 |
매송사랑 칠보문화축제 |
77.2 |
조건부 승인 |
10,000 |
22,856 (70%) |
7,500 |
칠보산의 자연 배경 기획 변경안 제출 |
4 |
비봉면 |
비봉땅 생태문화축제 |
76.9 |
승인 |
10,000 |
10,000 (50%) |
7,500 |
생태축제로서의 컨텐츠 더 살려야 함 |
5 |
마도면 |
황토이슬 문화축제 |
85.5 |
조건부 승인 |
7,500 |
7,500 (50%) |
7,000 |
축제명칭 변경, 기획 변경안 제출 |
6 |
장안면 |
어울림 대동문화제 |
81.0 |
조건부 승인 |
17,400 |
10,700 (38%) |
11,000 |
도당굿 컨텐츠 살려 변경안 제출 |
7 |
양감면 |
양감의병축제 |
59.5 |
탈락 |
20,000 |
4,000 (17%) |
0 |
추모제 형식으로 축제적 성격 없음 |
8 |
남양동 |
봉선 축제 |
87.2 |
승인 (우수) |
25,100 |
9,900 (28%) |
23,000 |
자부담 비율을 늘려 자생적 성장 필요 |
9 |
기배동 |
벚꽃 축제 |
78.0 |
승인 |
15,000 |
5,000 (25%) |
8,000 |
핵심 컨텐츠 부족, 보완 필요 |
10 |
화산동 |
효역사문화 축제 |
63.4 |
탈락 |
20,000 |
10,000 (34%) |
0 |
축제적 성격이 없음/ 정조효문화제 연계 |
※ 총점 70점 이상일 경우 사업 승인
심의 결과 행정사항【별첨 1: 회의 내용】
전체 선정된 사업은 승인된 사업보조금이 반영된 예산 및 사업계획서 제출
조건부 승인사업의 경우, 심의위원이 지적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서
보완제출 조건으로 승인
선정된 사업은 축제진행시 모니터링 평가사업(전문가 모니터, 시민모니터)에
적극 임해야 한다.
본 사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축제교육 및 워크샵 진행시 선정된 축제
실무담당자들 필히 참여, 불참시 사업평가에 반영
정산시 자부담 정산 자료도 필히 첨부 (미제출시, 내년도 사업 선정에 감점처리)
선정된 사업은 사업진행과정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평가보고서를 만들어 제출
→ 평가보고회시 발표 (12월 중)
당초 사업계획 제출과 다르게 사업이 진행될 경우, 차기년 심의 점수에 반영하여 감점처리
→ 변경시 변경사유 제출하여야 하고, 타당하지 않을 시 예산 삭감
※ 별첨 1 : 회의 내용 및 주요 지적사항
축제명 |
회의 내용 |
비고 |
봉담읍 삼봉삼담 가족문화축제 |
○ 오랜시간 축적된 봉담읍의 “끌림과 울림”축제를 발전시켜 봉담읍을 대표할만한 축제 컨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과 변화가 높게 살만함. ○ 축제의 흐름, 개념, 기획, 운영까지를 잘 담은 축제 ○ 지역주민의 자발적 노력이 엿보이고, 지역, 세대, 도농간 상생도모 |
최우수 |
향남읍 발안천 생태축제 |
○ 축제역사가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거의 없고, 시민들의 관심 또한 유발시키지 못함 ○ 취지와 목적이 불분명하고, 생태축제를 연상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이 전혀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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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송면 매송사랑 칠보문화축제 |
○ 매송면은 그린벨트 지역으로 자연생태적 가치가 있고, 칠보산 이라는 컨텐츠가 매력적이어서 이러한 요소들을 축제에 잘 활 용할 경우 성장 가능성 매우 높음 ○ 마을잔치의 수준에서 벗어나 칠보산 컨텐츠에 집중하는 것 필요 ○ 기획안 수정이 될 경우에 예산 지원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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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비봉땅 생태문화축제 |
○ 습지라는 좋은 생태자원을 잘 활용하여 축제의 취지가 명확해지면 좋겠음 ○ 핵심 컨텐츠가 부족, 습지투어를 특화할 필요가 있음 ○ 전문가들을 활용한 (사진 또는 생태 설명) 체험 프로그램 강화 ○ 참가자 부담을 늘여 자생적 성장 도모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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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면 황토이슬 문화축제 |
○ 축제명칭이 너무 모호하여 축제의 의도가 드러나지 못함 ○ 마도 농산물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여 축제명칭과 컨셉을 잡으면 문화관광축제 발전가능성 있음 ○ 특화된 고유 프로그램이 없고, 주민노래 경연 위주이므로 프로그램 수정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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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면 어울림 대동문화제 |
○ 도당굿이 갖는 의미를 보다 부각시키고 특화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장기적으로는 사라져가는 굿의 원형을 이어 간다면 중장기 발전성은 매우 크다고 봄. ○ 작년의 경우, 경로잔치에만 치중하여 기획안 수정 요청에 대해 반영 조치가 되지 않아, 감점 요인이 있었으나, 컨텐츠의 우수성 을 감안하여 기획안 변경시 예산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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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감면 양감의병축제 |
○ 좋은 컨텐츠이긴 하나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고, 추모 행사에 그치므로, 추모제로 그 명맥을 이어가는 것이 맞다고 봄 ○ 행사시간이 짧고, 지역주민화합 성격의 프로그램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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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 봉선축제 |
○ 어촌에서 농촌으로 바뀐 지역적 특징으로 얘깃거리 소재가 많은 지역적 장점이 있음 ○ 체험비를 더 받아서 자부담을 늘려 자생성 키워나가야 함 ○ 지역주민이 축제에 대부분 참가하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을 즐기고, 외부인들의 체험을 직접 안내 하는 등 노력 돋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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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배동 벚꽃축제 |
○ 화성에서 벚꽃축제가 유일하고 주민들의 화합 의지가 있으나 컨텐츠가 산만하고 특화된 내용이 없음 ○ 좀 더 벚꽃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 필요 ○ 자부담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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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동 효역사문화축제 및 |
○ 축제명이 너무 모호하고, 집중 프로그램이 골든벨 퀴즈대회여서 축제라기보다는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에 가까움 ○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꾸려 나갈 수 있는 마을 축제적 성격이 전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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