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경주시 손곡동 소재)에서 야구인 한마당대축제 제55회 경주시야구협회장기 타기 동호인 야구대회가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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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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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천하무적팀을 비롯 총 44개팀이 출전, 이날 개회식을 갖고 10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비롯해 경주중고 야구장, 황성야구장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대성, 풍운, SF슬러거즈, 리어코리아, 위시즈, GF 1기, 경주고 야구단, 거성, 청우, 페가수스가, 2부에서는 드래곤, 천하무적, 해머스, 스피드, GF 2기, 서라벌, 쏠라이트, 메이져, 아수라, 드림, IHL, 아티스트, 양산병원이, 3부에서는 코오롱호텔, 아슬아슬, 월성파워스, 황성31, 남양불스, 스톰, 루키스, 호크스, HMC, DSC, 대기건설, 지멘스, 바이크혼, 혼, 동대병원, 대진메탈, 올인, 동백패밀리, 와따, 꼴통, 새빛병원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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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는 최돌문 홍보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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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돌문 홍보이사는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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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를 하고 있는 이동은 경주시야구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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