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빠알리공부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선사상 Re: 밖에 있는 것은 안에도 있다
아위자 추천 0 조회 118 23.12.27 18: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2.27 18:37

    첫댓글
    특히 ........ ‘意(manas, mano, =잠재의식)’가 <無明界(avijjādhātu)에 속해 있는냐? 明界(vijjādhātu)에 속해 있는냐?>에 따라 .......... ‘유전문(流轉門, =苦集, =팔사도)과 환멸문(還滅門, =苦滅, =팔정도)’이라는 ‘문(門, dvāra. =cha dvārā,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감각의 문 ☜dvāra-pāla, dvārika 문지기)’이 달라진다.

  • 작성자 23.12.27 18:45



    ‘법문(法門, dhamma-dvāra)’이라는 것은 ........ 이처럼 ...... 妙한 門(dvāra)입니다.
    그래서 <妙法(蓮華)>라는 표현이 생겨난 것임.

  • 작성자 23.12.27 18:57

    @아위자

    ‘sati’라고 부르는 <의근(意根)을 지키는 ‘문지기(dvāra-pāla, dvārika)’>를 ....... 잘 .... 고용하셔야 합니다. 월급도 넉넉히 주시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12.27 19:01

    @아위자
    여러분이 곤경에 처했을 때 ........... 정작 .... ‘법문(法門, dhamma-dvāra)’을 활짝 ‘열어 줄 문지기(dvāra-pāla, dvārika)’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9:06


    요즈음 ......... 아위자가 ‘뇌경색’에 걸려서 .... 꼴값까지 한다고 ..... ‘독감’까지 심하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12.27 19:07


    걸려 있는 중입니다.

  • 작성자 23.12.27 19:12


    콧물 기침에 ........ <판피린>을 알약 물약 몰아서 먹고는 ....... 올 연말연시를 ... ‘독감’과 함께 장식하고 있는 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12.28 10:01


    https://www.youtube.com/watch?v=GLUvG4NlyBU

  • 작성자 23.12.29 06:12



    https://www.youtube.com/watch?v=JsZQWe_MfX8

  • 작성자 23.12.29 10:34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에는 안견의 그림뿐 아니라 안평대군의 제서(題書)와 발문, 그리고 1450년(세종 32) 정월에 쓴 시 한 수를 비롯해 20여 명의 당대 문사(文士)들과 1명의 고승(高僧)이 쓴 제찬을 포함해서 모두 23편의 찬문(讚文)이 곁들여져 있다.

    --------------------------------------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동영상’을 소개한 이유는 ...... 앞으로 소개드릴 ‘vitakka와 vicāra’에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3.12.30 11:24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Oc-miL8M2U4

  • 작성자 23.12.31 06:48

    @아위자
    심의식(心意識)을 ... <‘心(citta, =무의식)’ ‘意(manas, mano, =잠재의식)’ ‘識(viññāṇa, =6識, =意識)’>이라고 볼 때, ....... 는 <안으로(ajjhattaṃ) 밖으로(bahiddhā)>에서 ....... ‘안으로(아자땅)’라고 부르는 영역은 ‘심의식(心意識)의 영역’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밖으로(바히다)’라고 부르는 영역은 어느 곳일까요?

    그 곳도 ... 역시 ... ‘심의식(心意識)의 영역’일 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23.12.31 06:48

    @아위자
    --------------

    여기에서 ....... ‘아위자’가 분류한 <심의식(心意識)의 ‘고유영역’>인 ...... <‘心(citta, =무의식)’ ‘意(manas, mano, =잠재의식)’ ‘識(viññāṇa, =6識, =意識)’>을 유심히 ... 보면요......

    “뭐라? 뭐시라? ‘무의식(心)’과 ‘잠재의식(意)’이 ‘밖으로(바히다)’라고 부르는 영역에도 .... 마구 나대고 있다고?”

    “예.”

    --------------

  • 작성자 23.12.31 06:49

    @아위자
    Tayo me bhikkhave akusalavitakkā kāmavitakko vyāpādavitakko vihiṃsāvitakko, ime ca kho bhikkhave tayo akusalavitakkā kva aparisesā nirujjhanti. Catūsu vā satipaṭṭhānesu supatiṭṭhita-cittassa viharato animittaṃ vā samādhiṃ bhāvayato.[SN. vol.3. p.93]
    비구들이여, 세 가지의 不善한 vitakkā가 있다. <慾의 vitakkā, 분노의 vitakkā, 위해의 vitakkā>다. 비구들이여, 이들 세 가지 不善한 vitakkā는 ‘四念處에 心을 확립하여 無相心三昧를 닦음’으로서 남김없이 사라진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