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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언어의 미학(문학) 섬진강 연가 (강굴) 3
보경. 추천 0 조회 48 25.03.07 05: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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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06:19

    첫댓글 진짜 안내 받는 여학도 미쳤다
    순 바가지
    혹시 가이드 면허라도 있으신지
    그래도
    내가 여학생 이라면 호기심으로,,,,,,,,,,,,

  • 작성자 25.03.07 06:38

    가만히 기다려 봅시다.
    혹여
    여학생 두분 접수 되면
    선배님이랑 함께 가게요.^^

  • 25.03.07 06:41

    강굴이 무언가요?

    마지막 부분.
    이른 아침.
    배가 아프도록 빵 터졌습니다.

    넘넘 웃기시는 보경님.

    하마터면 신청하여
    덮어쓸 뻔~
    휴~.

    오늘도 햅 어 굿 데이! 하셔요.^^

  • 작성자 25.03.07 06:43

    민물과 바닷물 사이에 서식하는 것입니다.
    검색 해 보세요.
    엄청 고가입니다.
    이거 정보 알려 드리는데 여학생들 돈좀 써도 됩니다.^^

  • 25.03.07 07:07

    @보경. 아....
    알아요.
    하동 악양면 섬진강변에
    첫 발령을 받은 몸이라요.

    섬진강 하구에서 나는 굴.
    찬 바람 부는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무슨 마을이더라?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부분의
    그 어촌 마을.
    엄청 묵었는디....

  • 25.03.07 20:00

    아, 섬진강.. 섬진강...
    상상나래 펴며 읽다가
    이건 또 왠 호떡??

    하마터면
    물귀신 작전에 끌려갈뻔_ㅎ

  • 25.03.08 10: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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