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3.9일 결혼식 날짜가 나오고
무척 바빠졌읍니다.
베트남에 가지고 갈 선물은 남대문 시장에 가서
준비하고 있읍니다.
오늘로 3일째입니다.
계속 집에 짐이 늘어나고 있읍니다.
얇은 면타올이불, 티셔츠, 속옷, 잠옷, 조카들 줄 연필깍기, 연필,
로보트장남감, 머리핀 ......
모두 형수님이 하고 있읍니다.
새살림집은 시골집 옥상에
서양식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들어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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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좋으시겠다 ...축화합니다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좋으시겠다 ...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