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암페어는 1쿨롱이고...이것이 무엇인지..숫자가 엄청 커진단위의 -1,6^x 10^-19c라 표기합니다. 이게 뭔 숫자인지 근거를 제시하지만 왜 저런 숫자가 나오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럼 이를 줄여야지요..
앞글에 전자의 질량에 양성자의 질량은 1836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후 영어 자료를 찾아보니..물분자를 언급할 때....수소 원소 2개 산소 원소 이렇게 표기하지 저처럼 수소 양성자이렇게 표기를 않습니다. 즉 제가 너무 멀리 간것입니다. 영어 위키는 이 부분에 대한 전하량인 쿨롱에 의거하여 작성했고...쿨롱의 단위개 몇개인지 아직 찾지 못한 저는 굳이 애써서...물분자의 수소원소를 수소 양성자로 글을 이어왔는데...조금 생각해보면...수소원소 다음에 산소의 분자 구조를 언급할 때...전자 수소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수소 양성자+중성자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산소를 표현할때 조금 번잡하지만...저들이 숫자로 이미 완성해 놓은 것을 저는 그 숫자를 풀지 못햇지만 그 의미는 대략 알기 때문입니다.
1쿨롱인 1암페어가 대체 물분자 몇개를 의미할 까...를 풀어 보았습니다.
단순화...에 의해서 말입니다.
일단 물분자의 전자의 갯수를 알아야 합니다. 전자의 갯수는 합이 10개 입니다. 그런데 원자핵의 갯수도 알아야 겠지요? 물분자의 전자 갯수만으로 쿨롱의 단위를 10만 줍여봐야 10-19에서 10^18로 변경될 분입니다. 저들은 계산을 수소 원자의 전자를 원자핵 부분까지 세밀하게 했습니다. 그래놓고..숫자를 수와 방정식으로 묶어 두고 그것을 풀어서 답을 찾아내라...합니다. 그렇다보니..대한민국에 전기 입자는 물론이요..1암페어 전기가 흐르는 전류의 정확한 갯수나 대략적인 입자를 찾아내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비과학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줄여서 일쿨롱 일암페가 우리의 물분자의 몇개의 갯수인지를 대충 찾아 보겠습니다.
물분자에는 수소 원소가 2개이므로 전자의 질량 1과 원자핵 질량이 1836배임로 그냥 수소원소에 1836개의 전자 쿨롱정도 있다 하고...
곱하기 2를 하면 3600개쯤 됩니다. 산소도 1836x8=14688이므로...수소 2개를 더하면 +3600이되고...대략 18288의 전하량(?)이 나오고...1,6에 10^19쿨롱이므로...대략 2만으로 나누어 게산을 하면 앞에 단위 데어 내고...물분자가 가지는 전자 10개 이므로 10^19에서 10^18c이 되고...2만도 복잡하니...10^4만 빼게 되면 62조개의 물분자가 통과할때...1쿨롱...일 암페어라는 숫자가 대충 나옵니다.
62조개라는 물분자가 막연할 것입니다. 우리 인체의 세포의 갯수를 60조개에서 70조개로 봅니다.
즉....우리 신체 무게의 물분자를 374도의 물분자로 바꾸어서 구리선에 넣은 것이 1암페의 일을 한다로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우리 몸의 온도가 36.5도이니 ...대략적으로 300도의 물분자 가 구리선에서 일하는 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편집이 2달전에 되었는데 참 애쓰는 군요...제 글을 참조로 댓글에 덧붙이는 저들의 전하의 개념이나 쿨롱의 일부분을 비교해 보십시요...은근슬쩍..물분자에서 수소 하나가 분리되면 수소 양이온과 수산화 이온이 되는 것을 전하에 연결시켜서 어떻게 표현했는지 비교해 보시면...지금 한글 전기이론이 얼마나 우롱당하고 있는지 실감하실 것입니다.
첫댓글 자료첨부가 안되니 구글 위키 "전자"검색해서 영어판 참조...최근 2달전 편집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