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저녁 7시 30분, 《성결산수, 풍토연변》을 주제로 한 중앙TV《경국경성》대형문예야회가 연변대학 체육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사진은 가요 <<나의 고향>>으로 부터 시작하는 중앙티비 문회야회 록화현장이다.





야회현장인 운동장엔 인원제한으로 들어갈수 없자 용감한 관중들은 이렇게 이층의 옥상에도 겁없이 올라가 야회를 관람하기도 하더군요.

관중들이 많이도 모였네~~

조선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중앙TV 경제채널 인기사회자들인 조혁과 방엽, 일남 및 연변TV 아나운서 김춘희 등 문예야회 사회자들은 승강기를 타고 서서히 무대에 나타난다.

네명의 아나운서들의 나타나자 관중들으이 열광하는 모습이다.

아리랑댄스그룹의 표현의 한장면이다.








사진은 문예야회 진행전의 무대설비 모습이다.
이번 문예야회는 제작을 거친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5돐 기념일을 계기로 하여 9월 1일과 2일에 중앙TV 경제채녈에서 방송되며 그후 중앙TV 국제채널과 미국지리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된다.
첫댓글 대형문예야회 정경 너무 황홀하군요. 이렇게 라도 흔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천사님.
나는 몰라서 가보지도 못했어요...이렇게라도 보게 되네요,,
다시보는 기분 남다르네요
어제 CCTV2 절목을 보고 오늘 이사진들 감상하니 황홀한 느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