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암세포와 함께 걸으며 산다"
누구나 자신의 몸안에는 암세포가 존재 한다고 한다..
어떤이는 암세포와 매일 함께 살아가며 지낸다고도 한다..
또 어디에는 '암예방 걷기 황금비율 나왔다'라고 설명들도 늘어 놓았다..
요즘은 병명도 없는 병들도 많이 생긴것 같고, 주변을 보면 암환자들이 전에보다 많이 늘었다고 말들을 한다..
병원에 가면 다시한번 건강을 생각하게 되고, 장례식장에 갔다오면 건강에 대해 더 중요성을 느낀다..
그러나 그게 잘 안된다..
걸으면 좋다고~ 세상사람들 중에 이를 모르는 이도 없다..
이것도 그게 잘 안된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운동도 건강도 잊고 지내게 되는것 같다..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고나면, 진작 운동이라도 쫌 해 둘껄~ 후회 한다고 말들도 한다..
어느 책에는 "걸을껄 죽을때 후회했다'라는 제목도 있다..
진작~ 걸을껄~~
"나는 코로나19 주사도 안맞고, 코로나19 한번도 안걸렸다"
코로나19 시절, 무작정 전국 여기저기 걸어 다녔다..
그것도 하루에 50km씩..
어떤이들은 나에게 미쳤다고들 말하는 이들도 있었고, 어떤 한 의사는 나에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갈 틈이 없겠어요~ 면역력이 장난 아닙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나는 말했다..
"암세포와 싸울려고, 암세포 없애 버릴려고 걷는다고~"
암을 예방하고, 암을 극복하고, 암을 치유하는 방법은 걷기가 답인것 같다..
평소 걸어서 암을 예방하고, 걸어서 암을 극복해야 암도 치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 자가 면역력이, 답이 아닌가 싶다..
"나도 암 판정을 받을수도 있다~ 나도 사람인지라, 그때도 난 죽기 살기로 걸을 것이다~"
어느날 암 판정을 받으면, 어느 누구 한명도 나와 함께 걸어 줄 사람은 없다..
남편? 부인? 아들? 딸? 부모님? 친구?
남편, 부인들이 한두번은 동네 산책 한두번은 해 주어도, 더이상은 안된다..
각자 살기 바쁘다..
그래서, 내 두다리로 내가 직접 걸어야 한다..
또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도 잘 모른다..
어딘가에서 걷기 교육이 있다면, 거들떠 보기는 커녕~ 관심 1도 없었다..
진작~ 걷기를 배워둘껄~~ 후회한다..
걷기 교육을 꽁짜로 무료로 가르쳐 준다해도 관심 1도 없다..
여행 다니기도 바쁘다..
그럼, 나와 함께~ 또 나를 걷게 해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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