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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서울을 버리고?
※사진 설명
1981년 10월 18일 오전 10시 2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거행되는
천주교 조선교구설정 150주년기념 신앙대회장인
여의도 광장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를
본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주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에는 이 십자가의 표가 하늘에 나타나리라.”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2장, 성 십자가의 왕도 10절 말씀중에)
※공동번역 성서를 참조하시기를
나는 이런 인간이었다.
(시편 22장6). 나는 사람도 아닌 구더기, 세상에서 천더기, 사람들의 조롱거리,7. 사람마다 나를 보고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빈정댑니다.
(누가복음 18장8)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기도
하느님께서는 지혜 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택하셨으며, 강하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또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멸시받는 사람들, 곧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27~28)
내 주 하느님, 주는 나의 모든 행복이로소이다.
나는 누구인데 감히 주 대전에 말씀을 드리나이까?
나는 극히 가난하고 변변치 못한 종이오며, 천한 벌레로소이다.
나는 내가 알고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불쌍하고 더 천한 자로소이다.
그러나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행하지 못함을 생각해 주소서.
주는 홀로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도 소이다.
주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고,
무엇이든지 주시며 모든 것을 채워 주시고,
다만 죄인을 빈손으로 버려 두시 나이다.
주여 당신이 친히 만드신 것이 비어 쓸데없는 것이
되기를 원치 않으시니,
“주의 인자하심을 기억하시고” 은총을 내려 내
마음 채우소서. 이처럼 가련한 생활에서 주의 불쌍히
여기시는 덕을 입지 않고 은총의 도움을 입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나아갈 수 있으리까.
주의 얼굴 내게서 돌이키지 마시고,
나를 찾아주시는 때를 너무 오래 미루지 말아 주시고,
위로 없이 나를 버려두지 마소서,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될까 두려워하나이다.
주여, “당신 뜻대로 사는 법 가르쳐 주시고”
당신 대전에 타당이 또는 겸손 되의 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내 지혜는 곧 주시나이다.
주께서 나를 틀림없이 진실히 아시고
세상이 있기 전에도 나를 아셨으며,
내가 나기 전에도 나를 아셨든 까닭이로소이다.
-아멘-
※그 나라란?
주의기도문 중에 있는 그 나라가 임하시며 라는 말씀은 어느 나라를 비유로 한 말씀인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예언하시겠다는 말씀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천사 란?
(로마 13:4) 통치자는 결국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히브 1:14) 천사(통치자, 임금, 왕, 대통령)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 아닙니까?
여기에 삼단논법으로 풀어보면
통치자, 임금, 왕, 대통령=심부름꾼 천사=심부름꾼, 파견된 일꾼
고로 천사=대통령 및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지도자들이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리따운 여인을 천사로 생각하시겠지만 아닙니다. 좋은 천사=ㅇㅇㅇ
나쁜 천사=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좌파 등등.
첮째천사: 이승만
둘째 천사: 윤보선
셋째 천사: 박정희 하늘로부터 큰 별 하나가 횃불처럼 타면서 떨어져
넷째 천사: 최규하
다섯째천사: 전두환 땅에 떨어진 별 하나를
셋째 천사와 다섯째천사란 셋째 천사 박정희 다섯째천사 전두환은 별 하나 라 고 하셨다.
별 하나란=육군의 장군 별을 달고 오시어 대통령직에 오를 것을
비유로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여섯째천사: 노턔우
※짐승이란?
(전도서 3:18) 사람이란 본디가 짐승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짐승에 비유한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11:18)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짐승은 곧 왕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요한묵시록 17:13)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권력과 권세는 왕과 대통령만이 누릴수 있습니다.
권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권력과 권세는 단지 사람(왕과 대통령)에게만 줄 수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왕과 대통령)을 비유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뿔이 열 개란?
[(다니 7:24) 뿔 열 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말한다.]
(대통령 비유로 한 말씀이다)
(공역개 묵시 17:3) 뿔이 열 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6,노태우 7,김영삼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 이상 열 명의 대통령을 뜻한다.)
※뿔이 열 개나 달려있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란?
(다니 7:24)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을 말한다.
(묵시록17:3) 거기에서 나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진홍색은 새누리당 색 붉은색 탄 여자(박근혜)]
(1디모데오 2:11)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12)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에제 16:33-34) 물론 창녀도 몸값을 받는다. 그런데 너는 도리어 번번이 네 정부에게 선물을 주는구나! 너는 선물을 주면서까지 정부를 사방에서 끌어들이며 놀아났다. 너는 바람을 피워도 이처럼 여느 여자들과는 반대로 피우는구나. 정부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에게 화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도리어 선물을 주었다. 너는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
(박근혜가 장자르크와 북한에 가서,김정일에게 450만불을 주었고 고려 연방제에 찬성 하였다는 내용.)
(묵시록17:16)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지금 박근혜는 처참한 지경에 빠져들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탕녀란 누구를 비유한 말씀인가?
(묵시록18:3)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놀아났으며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난 그 여자란?
(다니 11:6) 서로 우호 조약을 맺고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로 들어와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
(남쪽나라공주는 누구입니까?)
김대중이와 박지원의 사주로 북쪽을 방문한 박근혜가 무슨 짖을 하고 왔는지는 하느님만 아신다.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적국을 방문한 일은 세계사에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공주시절에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와 독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공주의 몸으로 적국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대통령(여왕)이 된자가 박근혜 말고 또 있는지?
(묵시록18:7)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는 (박근혜)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박근혜와 문통)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 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문통을 비유 예언한 말씀이다
(예레 13:18) "왕과 왕비에게 옥좌에서 내려앉으라고 일러라. 그 찬란한 면류관이 머리에서 벗겨지게 되었다.(문재인과 김정숙에게)
(다니 11:21)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의 모략)
22) 그는 맞서는 세력을 하나하나 부수어 물리치고 마침내 계약으로 세운 수령(박근혜)마저 죽일 것이다.(박근혜 탄핵조치)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절)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선거법과 공수처법 기타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메뚜기 떼란?
(에레미아 51:14) “내가 메뚜기 떼처럼 많은 군사를 바빌론에 가득히 불러들여 소리치게 하리라.”고 만군의 야훼께서 자신을 걸고 맹세하셨다.
(요한묵시록 9:5) 그 메뚜기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메뚜기 떼는 군사이며 군대에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다섯 달 동안이란?
이 말씀은 전국에 내려진 확대비상계엄을 선포한다는 뜻이다.
(요한묵시록 9:5)그러나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전국 확대 비상계엄)괴롭히기만 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 메뚜기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1980년 5월 17일부터 1980년 10월 17일까지 5개월간 전국에는 확대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 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이란?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다시 집권하게 될것을 비유로 하신 예언의 말씀
(다니엘4:30) 느부갓네살은 당장에 그 말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 깃처럼 텁수룩하게 자랐으며 손톱 발톱은 새 발톱처럼 길어졌다.(백담사 유배생활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31) "나 느부갓네살은 기한이 차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다가 제 정신이 들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칭송하였다.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우러러 찬양하였다 주는 영원히 왕위에 앉으시어 만대에 이르도록 다스리실 왕이시라.
32) 땅 위에 사는 사람이 다 무엇이냐? 하늘 군대도 마음대로 부리시는데 하물며 땅 위에 사는 사람이랴 누가 감히 그를 붙잡고 왜 이러시느냐고 항의할 수 있으랴?
33) 바로 그 때 나는 제 정신을 되찾았고, 다시 임금이 되어 영광을 떨치며 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고문관들과 대신들이 나를 찾아와 나를 다시 왕으로 받들게 되어 나는 전보다 더한 영광을 떨치게 되었다.
(다니 11:10) 그 중의 다섯은 이미 넘어졌고(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여섯째는 아직 살아 있으며(6,노태우) 마지막 하나는(7,김영삼)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왕이 나타나더라도 잠시 동안밖에는 살지 못할 것이다.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바로 그 여덟째 왕이다. 그 왕도 그 일곱 왕들과 동류로서 마침내는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12)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그 짐승과 함께 한때 왕 노릇 할 권세를 받을 것이다.
13)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14) 그들은 어린양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이 이기실 것이며, 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도 함께 승리할 것이다."
(묵시록17:17)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당신의 뜻을 이루려는 욕망을 심어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짐승은 곧 왕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 아들 대란?
(다니 11:10) 그러나 그 아들 대에 가서 다시 전쟁 준비를 서둘러 대군을 모아서 물밀듯 쳐 내려갈 것이다. 이렇게 다시 공격할 때는 왕도 요새까지 밀고 들어가겠지만
김일성의 아들대가 김정은이 아닙니까?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예레 4:5) 북쪽에서 적이 쳐들어온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 70년이 지나)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듣기는 들어라 알지는 말아라''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손혜원 박영선 김의겸 청문회 여섯 장관후보자를 두고 하신 하느님의 비유의 말씀)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판검사들)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둘째짐승과 첫째짐승이란?
땅에서 올라오는(땅굴을 파고서 남침하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둘째 짐승(김정일)은 첫째 짐승(김일성)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김일성)을 대신하여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요한묵시록13:11~15) 그 숫자는 곧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요한묵시록 13:16~18)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습니다.
17)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18)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육입니다.
첫째 짐승, 둘째 짐승은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김일성·김정일을 뜻 합니다. “육백 육십육입니다“란 여섯 봉인과 여섯 천사의 나팔과 여섯 천사의 대접을 뜻합니다.
※목자라고 하는 저희의 왕
“내가 이제 한 목자(목자라고 하는 저희의 왕(대통령)을 이 나라에 세우리니,
그는 양을 돌보기는커녕 없어진 양을 찾지도 않고, 앓는 놈을 고쳐 주거나
굶는 놈은 먹여 줄 생각도 않고 오히려 살진 놈은 잡아 발굽만 뽑아 버리고
먹어치울 것이다.”(즈가리야 11:16)
오히려 살진 놈은 잡아 발굽만 뽑아 버리고 먹어치울 것이다 라는 말씀은
대한항공 과 삼성전자를 망하게 할 일을 하고 있는 문정권을 비유로 한 말씀이다
※하느님의 약속
(하바 1장4절)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문통)
(미가 7장3절) 재판관들은 뇌물을 주어야 재판을 하고 집권자는 멋대로 억울한 선고를 내리는 구나(문통 집권시절에 대법관이라는 자가 뇌물을 먹고 재판을 하는 기상천외한 재판을 한일들을 예언하신 하느님 )
(예레 1:12) 나도 내 말이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가를 깨어 지켜보리라."
13) 야훼께서는 두 번째로 이렇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부글부글 끓는 솥물이 북쪽에서 쏟아져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14) 야훼께서 이르셨다.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갑자기 올지도 모르니 깨어 있어 라고 하신 하느님이십니다.
(다니엘 9장24) 하느님께서는 정하신 기간이 칠십 주간이 지나야 네 겨레와 네 거룩한 도읍으로 하여금 다시는 거역하지 않게 하시고 죄악에서 손을 떼게 하실 것이다. 죄를 벗겨 주시고 영원한 정의를 펴실 것이다. 환상으로 내리신 예언을 틀림없이 이루시어 더없이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세우실 것이다.
25). 너는 똑똑히 알아라. 너희가 돌아 가 예루살렘을 재건(윤통의 취임 연설 중에)하리라는말씀이 계신 때부터 기름부어 세운 영도자가 오기까지는 이 칠주간이 흐를 것이다. 그 뒤에 육십 이 주간(434일)어려운 시대가 계속되겠지만, 그 동안에 성을 쌓고 재건하게 될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이 할 일)
대통령 취임사 중에 재건하시겠다는 말씀을 한 대통령은 윤대통령이 처음
입니다.재건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보면 엄청난 뜻이 내포되어있습니다
26). 이렇게 육십 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도읍(서울)과 성소는 한 장군(으니)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 올 것이다.
27). 그 장군(으니)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 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김정은)
(다니엘 12장11). 정기제사가 폐지되고 파괴자의 우상이 선 다음 일천 이백 구십 일이 지나야 끝이 온다.
69×주간(7일)지나=483일 동안 문통이 허물어 논 DMZ를 재건 한 다음 전쟁으로 심판하실 것을 비유로 예언하신 말씀이다.
(하박국서 2:2.) 야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가 받은 말을 누구나 알아보도록 판에 새겨두어라.
3). 네가 본 일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끝날 은 반드시 찾아온다. 쉬 오지 않더라도 기다려라. 기어이 오고야 만다.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 건국 70년이 지난 때에
문통 집권후 윤통 69주(483일이 지난 후에)후 모든 일이 이루어 질것을 약속하신 하느님
그 다음 전통이 오시어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실 것이다.
남북전쟁은 또 3년6개월 동안 계속 될 것이며 전통이 오시어 통일대한민국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1000년 왕국 건설이 이 땅 대한민국에 이루어 질것을 약속하셨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니엘서 해설
에제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통일 대한민국)
에제 38:7) 너는 너에게 모여 든 대군을 다 거느리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의 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려라.
8) 내 명령은 당장 떨어지지는 않는다. 오랜 세월이(1953년7월 휴전으로 부터 70년이지나)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를 기다려 쳐들어 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 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순도순 살고 있는데,
9) 폭풍우처럼 쳐 올라가거라.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들어 가 그 땅을 뒤덮어라.(대한민국의 제2의 6·25를 예언하신 하느님)
10) 주 야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너는 엉큼한 생각을 품게 되리라.
11) 아무 방비가 되어 있지 않은 땅으로 쳐 올라가야지, 성을 쌓고 문을 빗장으로 단속하지도 않고 마음 놓고 태평스럽게 사는 것들에게로 쳐 올라가야지 하는 엉큼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12) 한때 폐허였지만 이제 사람이 살게 된 땅, 뭇 민족 가운데서 다시 모여 와서 세계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목축도 하고 장사도 하며 사는 자들에게 손을 대어 닥치는 대로 노략질하고 털어 가고 싶어질 것이다.(북괴의 남침으로 인하여 한때 폐허가 되었든 땅 이제 사람이 살게 된 땅을 다시 남침 할 것을 예언하신 하느님)
다니 2:21) 시대를 마음대로 바꾸어 왕조를 바꾸시는 분이시요, 재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어라.(공역 묵시 17:8)
다니 2:29) 훗날 일어날 일을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다니 2:38)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가 다 어디에 있든지 그것들을 임금님의 손에 맡겨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금으로 된 머리는 바로 임금님(박근혜)이십니다.
39) 임금님 다음에는 임금님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서겠습니다.(문재인) 세 번째는 놋쇠로 된 나라가 온 천하를 다스리게 됩니다.(윤석열 대통령)
40) 네 번째로 설 나라는 쇠처럼 단단하겠습니다. 쇠는 무엇이나 부숩니다. 그 나라는 쇠처럼 모든 나라를 부술 것입니다.(전두환 전대통령)
41)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두 발과 발가락들이 옹기 흙과 쇠로 되어 있는 것은 나라가 둘로 갈라진다는 뜻입니다. 그 나라는 쇠처럼 단단하기는 하겠지마는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쇠는 옹기 흙과 섞여 있습니다.
42) 발과 발가락들이 쇠와(대한민국) 옹기 흙으로(북한괴뢰) 되어 있는 것은 단단한 편도 있고 무른 편도 있다는 뜻입니다.
43)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쇠가 옹기 흙과 섞인 것은 사람들이 인척 관계를 맺는다는 뜻입니다.(천만이산가족) 그러나 그들은 쇠와 옹기 흙이 엉기지 않듯 서로 결합되지 않을 것입니다.(남과 북이 한나라로 결합되었는지?)
44 이 왕들 시대에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다른 민족의 손에 넘어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앞에 말한 모든 나라들을 부수어 없애 버릴 것입니다. 그 나라는 길이 서 있게 될 것입니다.(길이 서 있게 될 나라란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45)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바위산에서 떨어져 나와 쇠와 놋쇠와 옹기 흙과 은과 금으로 된 것을 부수는 것을 임금님께서는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꿈은 분명 이런 것이었고 그 풀이 또한 틀림이 없습니다."
다니 3:33) 그가 보이신 표적은 놀라왔다. 그 베푸신 기적은 굉장하였다. 그는 영원히 왕위에 앉으시어 만대에 이르도록 다스릴 왕이시다.( 하느님과 그리스도)
다니엘4장30절) 느부갓네살은(비유로 하신 전두환 전 대통령) 당장에 그 말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 깃처럼 텁수룩하게 자랐으며 손톱 발톱은 새 발톱처럼 길어졌다.(백담사 유배생활을 비유한 말씀입니다.)(공역 묵시 17:8)
다니 5:21) 세상에서 쫓겨 나 그 생각이 짐승과 같아져서 들 나귀하고 어울려 지내며 소처럼 풀을 뜯어 먹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몸을 적시며 사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인간의 왕국을 다스리는 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야 왕으로 세우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신 것입니다.(공역개 묵시 17:8)
다니 7:4) 그 첫째 것은 몸이 사자같이 생겼고 독수리 날개를 달고 있었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그 짐승의 날개가 뽑혔다.(박근혜의 탄핵) 그러더니 땅에서 몸을 일으켜 사람처럼 발을 딛고 서는 것이었다.(박근혜의 사면) 그 짐승은 사람의 마음까지 지니게 되었다.
5) 둘째 짐승은 곰같이 생겼는데 몸을 한쪽으로 비스듬히 일으키고 있었다. 그 짐승은 이빨 사이에 갈비 세 개를 물고 있었는데 어디서 '일어나 고기를 실컷 먹어라' 하는 말이 들려 왔다.(문제인이의 부정과 비리)
6) 내가 또 바라보니 이번에는 표범같이 생긴 짐승이 올라오는데 옆구리에는 새 깃이 네 개 달려 있었고 머리도 넷이었다. 그 짐승은 권력을 받았다.(윤대통령)
7) 그 날 밤 꿈에 본 넷째 짐승은 무시무시하고(전두환전대통령) 끔찍하게 생겼으며 힘도 무척 세었다. 쇠로 된 이빨로 무엇이나 부서뜨려 먹으며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았다. 먼저 나온 짐승들과는 달리 뿔이 열 개나(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상 10명의 대통령을 비유한 말씀이다.) 돋아 있었다.
8) 그 뿔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자니 그 몸에서 작은 뿔(전두환) 하나가 새로 돋아났다. 그러자 먼저 나온 뿔 셋이(박근혜·문재인·윤석열) 그 뿔에 밀려서 뽑혀 나갔다. 그런데 그 작은 뿔은 사람처럼 눈이 있고 입도 있어 큰 소리를 치고 있었다.(전두환)
9) 내가 바라보니 옥좌가 놓이고 태곳적부터 계신 이가 그 위에 앉으셨는데, 옷은 눈같이 희고 머리털은 양털같이 윤이 났다. 옥좌에서는 불꽃이 일었고 그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하느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10) 그 앞으로는 불길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 그는 법정을 열고 조서를 펼치셨다.(하느님의 심판 법정)
11) 그 뿔이 계속하여 외쳐대는 건방진 소리를 한 귀로 들으면서 보고 있자니, 그 짐승은 나의 눈앞에서 처형을 받아 시체가 박살이 나고 타오르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이었다.(문재인)
12) 다른 짐승들은 권세는 빼앗겼으나 목숨만은 얼마 동안 부지하도록 버려졌다.
13) 나는 밤에 또 이상한 광경을 보았는데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와서 태곳적부터 계신 이 앞으로 인도되어 나아갔다.(사람의 아들)
14) 주권과 영화와 나라가 그에게 맡겨지고 인종과 말이 다른 뭇 백성들의 섬김을 받게 되었다. 그의 주권은 스러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갈 것이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다니 7:17) 이 큰 짐승 네 마리는 세상 나라의 네 임금을(박근혜·문재인· 윤석열·전두환)가리키는데
18) 마침내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 그 나라를 물려받아 길이 그 나라를 차지하고 영원토록 이어 나가리라는 뜻이다.'(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19) 나는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무서운 모양을 하고 쇠 이빨과 놋쇠 발톱으로 바수어 먹으며 남은 것은 모조리 발로 짓밟는 넷째 짐승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전두환)
20) 머리에는 뿔이 열 개나 (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상 10명의 대통령을 비유한 말씀이다.)돋아 있었고 새로 뿔 하나가(전두환) 나오자 뿔 셋이 떨어져 (박근혜·문재인· 윤석열)나갔는데 그 뿔은 눈도 있고 입도 있어서 건방진 소리를 하고 있었다. 또 그 뿔이 다른 뿔보다 커졌는데(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그것들이 모두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21) 내가 보니, 그 뿔은 거룩한 백성을 쳐서 정복하였다.
22) 그러나 태곳적부터 계시는 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오셔서 재판을 하시고 당신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의 권리를 찾아 주셨다.(하느님께서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 때가 되었던 것이다.
23)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넷째 짐승은(전두환) 네 번째로 일어날 세상나라인데 그 어느 나라와도 달라, 온 천하를 집어 삼키고 짓밟으며 부술 것이다.
24 뿔 열 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을 말한다. 이들 임금 다음에 다른 임금(전통) 하나가 일어날 터인데 그 임금은 먼저 일어난 임금들과는 달라 그 중 세 임금(박·문·윤)을 눌러 버릴 것이다. (묵시록12:12)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다니앨 8:23) 죄악이 가득 차 나라가 끝장나게 되었을 때 사나운 임금이 나타나 권모 술수를 써가며
24) 세력을 뻗칠 것이다.(문통) 비상한 계략을 짜내어 무슨 일이든지 해내고야 말 것이다. 강대국들을 부수고 거룩한 백성까지 부술 것이다.
25) 못된 꾀로 흉계를 꾸며 그 모든 일을 제 손으로 해치우리라. 마음이 방자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불시에 덮쳐 멸하고 가장 높으신 사령관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리라.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 사람은 문통)
26)이것은 장차 정해진 날에 틀림없이 이루어지겠지만 오래 있다가 될 일이니 비밀에 붙여두어라."
(문통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다니 9:24) 하느님께서는 정하신 기간인 칠십 주간(문통 집권5년이지난후 490일)이 지나야 네 겨레와 네 거룩한 도읍으로 하여금 다시는 거역하지 않게 하시고 죄악에서 손을 떼게 하실 것이다. 죄를 벗겨 주시고 영원한 정의를 펴실 것이다. 환상으로 내리신 예언을 틀림없이 이루시어 더없이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세우실 것이다.
25) 너는 똑똑히 알아라. 너희가 돌아 가 예루살렘을 재건하리라는 말씀이 계신 때부터 기름 부어 세운 영도자가 오기까지는 칠 주간이 흐를 것이다. 그 뒤에 육십 이 주간 어려운 시대가 계속되겠지만, 그 동안에 성을 쌓고 재건하게 될 것이다.
26) 이렇게 육십 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 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사람의 아들)도읍과 성소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 올 것이다.
27)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 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김정은)
다니 11:2) 이제 나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알려 주겠다. 페르샤에는 앞으로 (열뿔 열왕 다음에)세 임금이 일어날 것이다. 넷째 임금은(전두환) 어느 임금보다도 훨씬 부요해질 것이다.
다니엘11:6) 서로 우호 조약을 맺고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로 들어와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박근혜)
다니 11:9) 그 뒤에 북국 왕이 도리어 남쪽 나라를 공격하고 나서 제 나라로 돌아 갈 것이다.(6·25)
10) 그러나 그 아들 대(김정은 대)에 가서 다시 전쟁준비를 서둘러 대군을 모아서 물밀듯 쳐내려 갈 것이다.(6·25가끝난 후 70년이지나) 이렇게 다시 공격할 때는 왕도 요새까지 밀고 들어가겠지만
11) 남국 왕은 화가 나서 출동하여 북국 왕과 싸워, 대군을 이끌고 온 북국 왕을 쳐부술 것이다
다니 11:29) 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30) 키프로스 쪽에서 해군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겁이 나 되돌아서서 분풀이로 거룩한 계약을 때려 부술 것이다.
다니 12: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믿을까 말까 하는 자들)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라는(신부 목사 스님 등등)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 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부정과 부패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심판의 날에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여러분 아제 곧 오십니다. 아마 금년 내에 오시리라 믿습니다. 갑자기 올지도 모르니 깨어 있어 라고 하셨습니다.
※ 에이팩정상 들의 모임
스바니아1:8
나 야훼가 제물을 잡을 날이 온다. 그 날에 남의 나라 옷을 입고 거들먹거리는 고관들과 왕족들을 나는 벌하리라.
9 문지방이 닳게 넘나들며 속임수로 남을 등쳐 상전의 궁궐을 채우는 것들을 그 날 나는 벌하리라.
이 말씀을 해석 해 보십시오.
※서울을 버릴 준비는?
※큰 도시를 버릴 준비는?
※산으로 도망가고!
(누가복음 21장21). 그 때에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빠져 나가라. 그리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라.22. 그 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2022, 6, 28,
010-8146=7726
윤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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