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6. 4. 16 ~ 4.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144 16.05.08 15:4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5.08 16:12

    첫댓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16.05.08 16:41

    그동안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난한분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네이션을 보내드리지 못해 저도 이렇게라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 16.05.08 17:26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정답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어려운 이들의 부모 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이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16.05.09 11:23

    팍팍한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센터가 우리들의 낙원입니다.
    빛나는 민들래희망센터 안에서 제 어릴적 꿈을 찾앗습니다.
    없는것이 없는 민들레공동체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최고의 선물!!

  • 16.05.09 16:2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손잡고 걸어가시는 그 길에 언제나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고, 희망들이 있길 바래며.....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6.05.10 14:56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각자의 낡은 희망 깨끗하게 세탁하셔서
    햇볕에 바짝 말리면...
    다시 활력 가득한 희망이 된다는 말씀!

  • 16.05.10 19:27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배고픔도 잊게해주고,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 16.05.11 16:07

    어른, 청소년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민들레국수집이 행복해 보입니다^^

  • 16.05.11 21:22

    각양각색의 사연들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을
    민들레 손님들을 달래주시고,
    들어주시고,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제가 정말 많이 배우며 삽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5.12 19:15

    저는 민들레공동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웃음,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 16.05.13 23:13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를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힐링을 하고 갑니다.

  • 16.05.14 15:09

    물질적인 지원도 해주시고, 마음도 어루만져 주시네요.
    샤워와 세탁 같은 기본적인 일들도 도와주시고, 손님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곳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이 세상에 더욱 많이 넘쳐 났으면 좋겠네요!

  • 16.05.14 17:45

    햇살 가득 날씨 좋은 오늘 같은 봄날이 민들레 VIP 손님들의 삶에도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16.05.15 15:11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배워갑니다.

  • 16.05.15 23:30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VIP손님들이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파이팅!

  • 16.05.16 15:21

    존경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이의 인생에는 어쩔 수 없는 숙명같은 시련들이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손잡아 주는 이 아무도 없이 다들 무관심하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 외로움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고요.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의 존재는 그런측면에서도 참 필요합니다. 아침부터 일때문에 너무 힘이 드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16.05.16 19:07

    나누는 행복이 진정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늘 응원해요.

  •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공동체!!

  • 16.05.17 23:11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진정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16.05.18 15:15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서 노숙하는 아저씨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 16.05.18 21:22

    서로의 눈빛만봐도 모든 걸 다 아는 부부의 사랑으로 세상의 가난한 이들을 품에 안는 두 분의 따뜻함에 존경심이 생기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6.05.19 16:47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흔히들 그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따른다고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따름은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좋은 기운이 있으십니다.
    두분은 진정 좋은 사람이십니다.
    언제나 밝고 기분 좋은 사랑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5.20 19:25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희망을 잃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적을
    많이 많이 선물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 16.05.20 22:28

    저렇게 많은 이용생활인분들의 뒷바라지를 하시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 16.05.21 13:44

    민들레 사랑이 놀랍습니다!
    소외된 이들의 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5.21 17:40

    민들레 희망센터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주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특히 독후감 발표와 장려금 선물은 최고로 놀랍습니다.

  • 16.05.22 15:40

    이렇게 기댈곳, 도와주는 민들레센터가 있으니,
    많은 분들의 새 희망이 싹틀 것임을 믿습니다. 행복가득 싹트길~~!!!

  • 16.05.22 18:00

    포근한 미소..
    환한 민들레 가족들의 미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 16.05.23 13:34

    사랑이 넘치는 희망센터 안에서 삶의 어여쁨을 봅니다.
    우리가 서로를 배려한다는것, 이해한다는것, 또 사랑한다는 것^^
    멋진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 멋있어요!!

  • 16.05.23 22:56

    이리도 정말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엄마의 마음처럼 안아주시는 베로니카님의 상담이 많은 위안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6.05.24 16:17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작은 천국이 만들어지는 이유!
    바로 이런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유겠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지만,
    이제 슬슬 더워져서 이제 밖에서는 힘드실텐데 걱정이예요..
    그리고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서 열심히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손님들께는 힘내시라 전하고 싶네용!

  • 16.05.24 21:40

    세상의 빛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16.05.25 16:34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함니다.
    사랑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민들레센터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16.05.25 17:01

    외롭고 힘겹고 기댈곳 조차 없는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말로만 하는 그런 사랑 말구요....

  • 16.05.26 12:41

    늘 아낌없이 마음껏 퍼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 최고예요^^

  • 16.05.26 18:27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많은 분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그동안 몸도 편히 누윌곳도 없으시고, 제대로 된 세탁도 샤워도 못하셨을텐데,
    민들레 희망센터로 인해 불편하셨던 모든 일을 다 해결하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사람들 아무 관심없지만, 가난한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대표님과 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16.05.27 12:47

    한결 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우리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많은분들을 위해기도할께요^^

  • 16.05.27 15:20

    오로지 사랑하기 위해 사는 삶! 진정으로 존경심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6.05.27 22:27

    오늘 하루의 마무리를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16.05.28 15:3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16.05.28 16:10

    민들레 가족분들의 꿈과 희망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베베모의 마음... 민들레 희망일지를 보는 오늘이 참 행복하네요.

  • 16.05.29 16:39

    누구나 언제 위기와 불행이 찾아올 수 있겠지만,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힘은 따뜻한 주위의 배려가 아닐까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이 세상에 더욱 많이 넘쳐 났으면 좋겠네요!

  • 16.05.29 17:10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미래를 설계하시며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