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SS501의 소속사 DSP 회장 이호연 의식불명 사실?

[러브인]

이호연 의식불명 위독?,

카라와 SS501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이호연 회장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호연 회장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호연 회장의 의식불명 위독설은 와전된 것이라고 소속사측에서 밝혔습니다.

한 관계자는 "이 회장이 혈관쪽에 약간의 지병이 있었던데다 근래 소속 가수 및 매니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보름전 쯤 지인들과 술자리에 어울린 직후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이호연 회장의 상태가 많이 회복되고 있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카라 멤버 등 소속사 가수들도 걱정과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의식불명으로 위독한 이호연 회장은 대성기획 및 DSP미디어를 이끌며 현재까지 젝스키스, 핑클, Click-B, SS501, 카라, 에이스타일, 선하, 레인보우 등을 배출한 국내 가요계의 실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