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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수제 유기농 푸드 커매닉 ♥
커매닉입니다.
커매닉은 1949년 창업이래 이탈리아kabadayan 집안의
3대째 가업을 이어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신촌카페 커매닉만의 차별화라면 트랜스지방, 방부제, 경화유
등 화학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건강식이라는 점입니다.
요즘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커매닉만큼 엄선된 천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곳은
드문 것 같아요. 커매닉에서는 맛있고 다양한
이탈리아 메뉴들은 건강하게 즐기고 후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62년 전통의 이탈리아 수제 유기농 푸드 카페랍니다. |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곳으로 건강한 베이커리를 만들고 있어요.
특히 커매닉은 포카치아가 유명한 곳이랍니다.
포카치아 빵은 이탈리아에서 인기가 많은 납작한 빵인데요.
쉽게 말해 피자의 원조격이랍니다.
★ 신촌카페 커매닉 지도!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33-20번지 1층/지하 1층
·교통정보: 신촌역 2번출구로 나와 현대백화점 신관을 지나 쭉 직진.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포카치아는 커매닉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이랍니다.
포카치아는 엄선된 천연 재료만 사용해 끝까지 손수 만드는 건강한 빵으로, 저칼로리 건강식품이며 섬유소가 다량 함유된 빵이에요.
지즈와 마늘을 좋아하는 편이라 갈릭 치즈 포카치아가 맛있을 것 같아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에서는 다양한 비스트로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먹음직스러운 갈릭 찹스테이크랍니다.
국내산 채끝살과 갈릭이 만난 요리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네요.
<커매닉 베이커리>
구운 마늘을 좋아하는데, 알맞게 익은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갈릭 찹스테이크에는 구운채소도 놓여있답니다.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깔라마리입니다.
깔라마리는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와 양파튀김이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오징어 튀김이 굉장히 먹음직 스럽죠?
하지만 트랜스지방때문에 튀김을 망설이신다면 전혀 걱정할 것 없어요.
커매닉은 칼로리와 지방이 적어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다음은 냄비 홍합찜입니다.
홍합찜은 토마토소스와 화이트 와인 소스 중 선택할 수 있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토마토소스롤,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화이트 와인 소스를 선택하면 좋답니다.
<커매닉 베이커리>
홍합이 가득 들어있는 냄비 홍합찜.
홍합 요리라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닭다리살 튀김입니다.
오리엔탈 드레싱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커매닉 베이커리>
닭다리살 튀김에는 신선한 오이 대파채가 놓여 있답니다.
튀김의 느끼한 맛을 잡아줄 것 같아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에피타이저 메뉴인 카프레제에요.
토마토 위에 모짜렐라 치즈, 바질을 얹어 향긋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에피타이저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신선한 천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 신선한 커매닉의 다양한 메뉴들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그릴에서 구워 낸 닭가슴살 샐러드에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뿌려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각종 야채와 함께 먹으면 퍽퍽한 맛을 잡아주겠네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오징어 먹물 파스타에요.
허겁지겁 먹다보면 이가 까맣게 변해 민망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오징어 먹물 파스타죠.
우스갯소리로 소개팅에서 피해야 할 메뉴 1순위라고 하는데, 커매닉에서는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 중 하나랍니다.
<커매닉 베이커리>
쭈꾸미와 모시조개와 오징어 먹물 크림이 어우러진 파스타는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갈릭새우 파스타입니다.
마늘크림소스로 만든 파스타라 크림파스타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줄 것 같아요.
<커매닉 베이커리>
오동통한 통새우가 가득 들어있어 새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메뉴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의 마레 파스타랍니다.
마레는 해산물과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해산물 파스타에요.
<커매닉 베이커리>
통새우와 오징어, 조개, 구운마늘 등이 들어가 풍부한 식재료를 자랑하는 파스타랍니다.
토마토소스의 진한 맛이 해산물과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커매닉 베이커리>
커매닉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젤라또에요.
젤라또는 이탈리아어로 아이스크림이라는 뜻으로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유지방 함유량이 절반정도 낮아 디저트로 손색 없는 메뉴에요.
커매닉에서는 부드럽고 상큼한 젤라또를 식사 후 디저트로 맛볼 수 있답니다.
젤라또의 크기는 싱글, 더블, 트리플이 있어요.
<커매닉 베이커리>
녹차 젤라또에요.
녹차의 깔끔한 맛이 식사 후 입안을 시원하고 개운하게 해 준답니다.
<커매닉 베이커리>
딸기 젤라또입니다.
상큼한 딸기가 입안 가득 퍼지면 무척 시원하겠죠?
<커매닉 베이커리>
뚜또보스코 젤라또에요.
뚜또보스코라는 말이 조금 생소한데요.
뚜또보스코는 지중해 베리의 향이 가득한 산뜻한 맛의 젤라또랍니다.
커매닉은 친구들과 수다떨기 좋은 공간으로 대표메뉴인 포카치아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커매닉의 모든 메뉴는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엄선된 천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 칼로리와 지방이 적답니다.
식사 후 저지방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후식으로 맛볼 수 있는 곳 - 커매닉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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