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기 전부터 '동굴호텔에서 1박'프로그램에 자주 눈길이 갔던 카파도키아의 동굴호텔과 레스토랑. 호텔옆에는 얼마전까지도 주민들이 거주했던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세번째 사진)여행자만이 누릴수 있는 이색적 즐거움을 만끽한 장소였다.
첫댓글 작은 화분의 아름다움, 단조롭고, 단순한 것들의 경쾌한 아름다움, 그리고 저 동굴 집의 재미있고, 신비로운, 돌의 정서와 햇살무늬를 직접 가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작은 화분의 아름다움, 단조롭고, 단순한 것들의 경쾌한 아름다움, 그리고 저 동굴 집의 재미있고, 신비로운, 돌의 정서와 햇살무늬를 직접 가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