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봄날 찰스네, 최집사님 강경에 젓갈백반 먹으러 갔습니다.
많은 종류의 젓갈의 풍성함에 모두 기뻐하는...
조기 한 마리 통째로...
무엇이 그를 이토록 기쁘게 하는가.
짭쪼름하게 간~빠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는 미국인 필립의 천진난만 미소
밥도둑 누가 ?
食 神
선배님께서 제작하신 어린이날 기념탑 앞에서
봄비 내리던 날의 추억이 영원하길...
첫댓글 어렸을적에 항상 먹던.. 꼴뚜기젓, 밴댕이젓, 멸치젓... 그중 푸~욱 삮아진 밴댕이 젓갈^^ 아.. 흰밥에 어리굴젓! 우리 엄만 강경, 아빤 부여가 고향이거든요^^ 지금도 가끔 밴댕이, 멸치젓을 맛깔나게 무쳐서 제게 주시는 우리 엄마..
첫댓글 어렸을적에 항상 먹던.. 꼴뚜기젓, 밴댕이젓, 멸치젓... 그중 푸~욱 삮아진 밴댕이 젓갈^^ 아.. 흰밥에 어리굴젓! 우리 엄만 강경, 아빤 부여가 고향이거든요^^ 지금도 가끔 밴댕이, 멸치젓을 맛깔나게 무쳐서 제게 주시는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