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웅님 광주시 치과의사회 회장 피선

[이승연]

제4대 동창회장을 역임하신 배 웅친구가 광주시치과의사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배웅 회장은 지난 3월28일 열린 광주시치과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참석대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구성순]

감축드립니다

[이계주]

훌륭한 일을 해 냈군요.. 임기내 회장임무를 무난히 수행하시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회장님으로 기억되시길 빕니다. 아울러 다음에는 국회가 어떤지요??? 끼와 인맥과 실력과 능력이 한데 어울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번 기대해 볼께요..

[홈지기(정형수)]

아름답고 훌륭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임남권]

광주시 치과의사회 회장 으로 선임 되었음을 축하하내

[산호랑이]

추카추카 합니다. 치과의사회 깨끗한 단체가 되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세요.

[장동철]

평소의 모습으로 애견된 일입니다.맡은바 소임 이룩 하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 기대 함니다.

[정기남(광양)]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됨을 축축하 하네. 늘 생각하는 맘과 행복한 모습으로 발전하는 친구. 건강과 함께하길 바라네.

[겨울바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의로운 사회건설과 아름다운 의사회 발전을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