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게리

[뜨개사랑]

브르게리
파종 3년~~
꽃 은 ?
ㅎㅎ 넘 급하죠

[행운이엄마]

그래도 그아이는 좀 크네요~~^^
울집 부르게리는 마사만해요 ㅎ

[뜨개사랑]

물 자주 주세요
전 요즘
분무기로 준답니다
저면보다 물 빠짐도 좋고
바람 햇빛 잘 통하는곳에두시구요

[행운이엄마]

네~^~^
물자주 줘야겠네요^^

[뜨개사랑]

물 좋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에는 저면 을 했는데
요즘 은 분무기로 뿜뿜 두세번 품어주고
시원하고 바람 잘통하는곳에두고 있어요

[행운이엄마]

저두 자주준다고 주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ㅎ
더자주 스프레이 할게요 ㅎ

[뜨개사랑]

네
요즘은 두번도 좋은듯 해요

[행운이엄마]

파종 아직 아무변화가 없네요 ㅎ

[뜨개사랑]

저도 파종 1년은 녹을까 무서워서
물도 못주고 굶기면서 얼음 땡으로
키웠어요
이식후 많이 녹더라구요
이식은 2년 지나서 하는걸로
요즘은 잘 크는것같으니
물자주 주세요

[행운이엄마]

네^~^

[로망스]

파종해서 잘키우셧네요~
7년정도된 브르게리 꽤 비쌋던 기억이~~~^^

[뜨개사랑]

네
그래서 파종 으로
ㅠ 언제나 빈약한 백조의 주머니 ㅠ

[나무아래풍경]

물방울같은모습~~~

[뜨개사랑]

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떨림이 지요

[향기안심180902]

달콤한 아니스크림 맨 위 ㅎㅎ
마니 컸네용

[뜨개사랑]

그쵸
아주
요넘들이
애간장 다 녹입니다요

[은비까비]

예전에 부르게리 빨갛게 물든것 보고 젤리인줄 알았어요~~
많이 컸네요^~^

[뜨개사랑]

욘석들
저면보다는
위에서 스프레이 로 분무해주는것이 도움이되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