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선생님이, 장편소설 『김군』(어린작가, 2026)을 출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우리 사회는 지금 20·30세대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입시 전쟁을 치르고 대학에 갔고, 졸업했는데 취업 문이 막혔다.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싶은데 현실은 꿈이라고 말한다. 이런 문제가 현실인데 남녀로 나누어져 정치적, 사회적 현상에 대해 극심한 갈등(차별, 혐오)을 겪고 있다. 입시니 취업이니 하는 현실 앞에서 남녀가 경쟁에 내몰려 있는데 극우세력이니 극단적인 페미니즘이나 하는 말로 남·녀 갈라치기하는 말만 난무한다. 이걸 해결할 정치와 사회적 장은 보이지 않은 채 말이다.
이 현상을 보고 몇 년 전부터 우리 사회 청년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20·30 또는 MZ 세대라고 부르는 남녀들을 관찰했다. 그 세대들이 사회에 보여주는 말이나 행동은 어디에서 왔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단순한 신·구세대나 남·녀의 갈등이 아니었다. 여러 자료와 사건을 통해 20·30세대의 마음을 보려고 노력했다. 이론적 접근이 아니라 문학(소설)으로 다가서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2978
첫댓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