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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만에 다쉬찾은 삼수령
이슬비에 기온은 18c 산행하기 최적인것 같습니다...
수중전을 앞두고 아름다운 청년 표 발토시????
출발에 앞서 담소하는 대간사랑...분위기 쥑이네요.^^ 범행 형님~~~~음.....가야 할길은 멀고....
또다시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5구간 피재에서 죽령까지 한걸음부터 시작합니다....힘!!!!
이분들 여자 맞습니까.....여자로 안보인다고 했다가 뒤지게 혼났습니다...무슨 여자가 100km씩이나 산행을 합니까..야크는 억울해!!! 여기서 낙동과 백두가 갈라지네요....
수많은 산꾼들의 땀의 흔적들......
매봉산에서.... 태백 매봉산애서 드디어 백두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이 동해에서 내륙으로 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처음처럼 이어가시길........
편집 과정실수하나..화방재에서 매표소 직전 배추밭....
울진팀 영화 촬영 중이네요..ㅎㅎㅎ 으메^^울 대모님 정신력 하나는 정말 못말려 ?????
비단처럼 아름답게 대간사랑 이어가요~~~~
아름다운청년 김창수형님과 대간사랑...승리에 브이..힘!!!
아휴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5구간을 불굴의 투지를보여주는 아름다운청년 김창수님
천사같은 아름다운 미소^^천사님^^몸상태가 좋지 안는데도 완주하심을 축하합니다... 천사님이 있어서 대간사랑은 행복합니다^^몸잘 추스려서 6구간때 뵙겠습니다^**^
잔깐의 휴식시간에도 즐겁고 재미나게.^^ 도원형님 뭐가그리도 좋의세요.ㅎㅎㅎㅎㅎㅎ갱비 선배님 시원한 대간이야기^^
해발1268M두문동재......고한과태백을 이어주는 38국도.봄가을이면 야생화천국^^
1442.3m은대봉에서..
대한민국 최고에 야생화 군락지...
자작샘터~~~ 물맛 쥑여죠요.ㅎㅎㅎㅎ
대간사랑 숨고르기^^
함백산 가는길에서......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대간사랑도 변치않는 산정을..대간사랑에게도..^^
아름 답습니다 ㅎㅎㅎㅎㅎ
함백산에서...갑장 달려.이정훈선배님.소백야크.증면사진^^ 친구가 있어서 5구간은 정말 행복 했습니다.^**^ 함백산이 태백산보다..7M 높은 아마 태백의 제일높은봉?????(함백산1,573M/태백산1,567M)
편집 과정에서 두번재 실수(순서가 포토윅스에서 뒤봐끼었네요???) 화방재에서...사길령매표소.근무자가 잠시 외출중이여서..GO~GO~~ 천사~~~입장권 벌었다~~~잉^^
만향재가는길에 소백야크가 선녀를 만나다^^ 맥주 한잔 하실레요.야크는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않고 ~~~~예.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복받을실겁니다^^
인공미가 강조된 고인돌?????
이꽃을 대모님에게 드립니다.^^
만향재<1,330M>,두문동재<1,268M>우리나라 최고높은 고갯마루일것같다.. 잘생긴 달려와함게.... ^^ 야크가 기죽어서원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야생화축제가 한창이네요...스키프도하나얻고..go~go곻ㅎㅎㅎㅎ 산 다니면서 가족단위 여행객을 보면 항상 미안하네요..
아름답네요.ㅋㅋㅋㅋㅋ
역주중인 대모님과 아름다운청년 김창수형님^^
화방재가기 직전..수리봉
참나무가 꽃이핀다는걸 아쉬나요??????
화방재 도착전.......
야크는 행복합니다^^화방재에서..... 야크는 집나가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화방재 식당에서 즐겁고 재미난 식사시간....먹어도 먹어도 조금지나면 허전하네요?????
태백산 산신각
으미 마음같아서는??????
야크와태백산...야크가 등산을 하게된 계기가된 산입니다.. 운동안하고 고기와주님만 섬기다가...태백산 멋모르고 왔다가 여러사람 민폐에 뒤지게 욕받습니다닼ㅋㅋㅋ 그일 있고 반성 많이했습니다.^^
태백산 장군단
가야할 구룡산이 보이네요...
태백산천제단..개천절때 환인천제.환웅천왕.단군왕검의 삼신일체인 (한배검)을 제사를지넨다네요...
태백산호랑이를 기다리며 야크증명사진 야크는 행복합니다^^
'크고 밝은 뫼' 태백산은 우리 민족의 영산이다. 신라 때 태백산(북악)은 토함산(동악),계룡산(서악), 지리산(남악), 팔공산(중악)과 함께 '신라 오악'으로 추앙 받았다. 태백산엔 하늘에 제사 지내는 천제단이 있다. 제단은 20평가량의 돌 제단으로 둘레 27m, 폭 8.2m, 높이 약 3m의 원형이다. 위쪽은 원형이고 아래쪽이 사각형인데 이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는 천원지방의 동양 사상 때문이다. 해마다 하늘이 열린 날에 단군의 후손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태백산 천제단에서 환인천제. 환웅천왕. 단군왕검의 삼신일체인 '한배검' 을 향해 제사를 올린다. 삼국사기와 동국여지승람에도 태백산을 신성스럽게 여겨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보인다. 적어도 2,000년의 역사를 지닌 제단인데, 지금의 천제단이 옛 기록에 나오는 제단인지는 확실치는 않는다네요.
태백산에서 태양녀 희야님에게 망태백산(매월당 김시습1435~1493)바칩니다..꾸벅^^ 멀고 아득한 태백산을 서쪽에서 바라보니 푸르고 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속에 솟아있네 사람들은 산마루 신령님의 영험이라 말하는데 분명히 하늘과 땅의 빗장으로 얻은 조화로세 야크가 보아도 신성한 태백산과 태양녀와아름다운조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넉넉한 미소로 야크를 힘들게(?)하는 불심님^^ㅎㅎㅎㅎㅎ 미워할수 없는 불심님~~아마 전생에 야크는 소주인(?) 불심님은 일소가 아니었나 싶네요 ㅋㅋㅋㅋㅋ 잊을만 하면..뜨네요(?)ㅋㅋㅋㅋㅋㅋㅋ
민족의영산태백산천제단에서 대간길 무사안전산행을기원하면서,,,,제를올립니다. 야크도 개인적의로..무사안전산행 기원했습니다.^^아름답게. 즐겁게.재미나게^^ 수중전도 아름답게 ㅎㅎㅎㅎㅎㅎㅎ
단체 증명사진 대간사랑 사랑합니다^**^
넘 행복해보이는 야크와달려^^
가야할길은멀고 행복한대간길^^
차돌은어디가고....
신선봉에 신선은어디같나요 ㅎㅎㅎㅎ.......
대간사랑 휴식시간..막걸리와도원선배님????? 갱비선배님도 조금지쳐 보이네요...........힘네세요..........힘!!
아름다운청년 김창수형님 뭐하세유????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졸음과의 한판승부...행복한 야간산행.. 야크는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잠시 휴식중...아휴 졸려^^
구룡산(1,346m) 영월 상동고을을 휘감고 태백산으로 흘러가는 백두대간 분수령과 주변 산세는 구룡의 용트임장하다.태백산너머 화령재와함백산 자태도 보이고..구룡산은 태백산을 조망하는 최고의전망대라 할수있고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순전히 날씨가 협조했을때...........
도래기재도착 야크는 넘 행복합니다^^ 갱비선배님..닭백숙 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짱고방님 도래기재 지원너무 감사드립니다..통닭에수박 어찌잊을수가 있습니다... 산에서 들에서 자주뵙죠...고맙습니다^^복 받을실겁니다.^**^
식사후 꿀맞같은 휴식후 다시 출발에앞서서.....
서로가 힘이되고.....힘을모아서....
대간사랑~~~~ 힘!!!!!!!!!!!!!!!!!!!!!
옥돌봉(1,242m)?? 한자로는 옥석산이라한다.옛날 이곳에 옥돌이 있어 아침 햇살을 받으면 그빛이 멀리까지 뻔어 나갓다 한다 산아랫마을이 서벽인것도 여기서 연유된다..또예천봉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옥돌에서 반사된빛이 멀리 예천까지 빛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달령 영월 하동면과봉화를 잇는 고갯마루.... 박달령 산신각엔 박달령 성황신 이 모셔져있습니다. 매년 4월 초파일에 고사를 지낸다네요...
천사님 힘!!!! 5구간 너무힘들어하네요......힘!!!!
아휴 졸린다.ㅎㅎㅎㅎㅎㅎ
울 대장님도......대장님 딱월한 리더쉽은 대간사랑에게 큰힘이되네요.한구간 한구간 마칠때마다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분들과 함게한 대간11구간 힘든줄 모르고 행복합니다...대간사랑 사랑합니다^^
야크는 왜그런지 아직도 안졸리네요....방해될것 같아서...양구봉님.강타자님.그산님과 선달산의로 먼저 진행 합니다..^^
이분들은 잠이 없나 봅니다...도원선배님과그산님... 강철같은 도원님도 한잠자로??????
대모님과불심님^^ 이짓을 왜하는지?????집이없어요 절이없어요?????
밤에핀 야생화.....아름답네요??????
선달산 직전에서본 일출^^ 개인적으로 일출직전이 가장행복하다...살아 있다는걸 .건강 하다느걸.걸어서 볼수있다는걸.새벽에 기운을 받을수있다는걸. 매번 감사하고 감사한다.^**^
선달산(1,236m) 한자로는 먼저 통달한다 는 선달인데 신선이 다다른곳 이라 해서 선달이라고 한다네요.대간사랑에게도 운해를 보여주네요???
아휴~~~똑딱이 한계를 절감하네유.....
두눈을 감지못할정도로 장관입니다....
본의 아니게 비박 하시는 대간 하시는분 수면을 방해했네요...즐산하세요^**^
우와~~~쥑인다 ㅎㅎㅎㅎㅎㅎ
야크 셀카
신게 감사 합니다....
5구간을 힘든줄 모르게 한 갑장 달려에게 감사....산정^^우정..오래도록 만들어보자.....^**^
여기서부터 소백산구간입니다 ㅎㅎㅎㅎ 야크 서식지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대간사랑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소백산과 태백산 사이의 양백지간은 십승지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고, 인재는 소백과 태백사이에서 구하라는 말도있을 정도로 인재가 많았다고 합니다^^
갈곳산이 힘안드는 능선길이라고 거짓말했다가..달려에게 신용 다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외모에 성격까지..뭐 하나 나무날때가 없습니다.....누구는 땡(?) 잡았습니다.. 함게 할수있어서 야크는 행복합니다.^^ "그산" 언제 우리 코리언 보양식에 소주한잔해요 .ㅎㅎㅎㅎㅎㅎ
마구령에서....
우와 ~~~잘생긴 달려....힘!!! 대간사랑 아름다운 휴식시간ㅎㅎㅎㅎㅎ
미네치에서 이거종대장님이 소집한(?) 야전미팅???? 시간이 길어지고 다음날 근무때문에 혹씨 고치령에서 탈출할분 있는가를 물의신다.본진은 무조건 죽령까지가고... 그런데 한분도 없다.^^땜빵 인정한다해도??? 무섭다...정말 심각한 환자를 보는것 같다 ^**^사랑 합니다 대간사랑^**^
고치령 도착 고치령 정상에 서 있는 산신각엔 단종과 금성대군이 나란히 모셔져있습니다.. 순흥으로 유배당한 금성대군이 영월 청령포에 갇힌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을 때 보내던 밀사가 이 고치령을 넘나들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치령을 단순한 고갯길이 아니라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소망을 담은 '의리의 통로' 고치령 산신당은 마을 사람들이 매년 소를 잡아 제를 올릴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 정월 초나흗날과 시월 초정일에 이곳 고치령 산신각에서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를 지낸다고합니다. 야크도 희생된 코리언야크(한우/소)들에게 명복을 빌었습니다...꾸벅
연출 되지않은 아름다운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대간사랑^**^
대간 사랑 힘을 모아서...
대간사랑~~~힘!!!!
마당치에서 잠시휴식중 포항에서오신 북진중인 일반산악회원분들과 조우를한다....제삼리를 아시는 분들이 있다???불사조님도 아신다????그런데 아예 면전에서 짐승들이라한다.!!!!불사조님 홍보를 다시해야 할것같습니다..대간사랑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천사같은 진정한 산꾼들이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짐승 보셨습니까.///(특히 포항분들)그림을 그리지 않은 천연미인이 진정한 미인이라고 생각이돼네요??? 하긴 야크가봐도 산행할때 보면 려자 맞어!!!!
으미 소백산악회 회원들과 만남^^정말 반가왔습니다^**^ 야크는 지금 약36시간 연속 산행중인데도 아직 멀쩡하네요 ㅎㅎㅎㅎㅎ
소백산악회 회장님 .임선배님반가왔습니다..산에서 들에서 자주뵙고싶습니다.ㅎㅎㅎㅎ
소백야크 서식지 소백산 상월봉에서 국만봉.비로봉구간의 고원평원은 한눈에 반할만한 경관을 자랑한다 ㅎㅎㅎㅎ봄날의 진달래와 철쭉.겨울의설화와 상고대 특히 비로봉 칼바람 우리나라에서 최고가아닌가싶다{?} 그리고 소백야크에 인간적인모습ㅋㅋㅋㅋ
늦은맥이재에서 휴식중이네요....힘!!!!
상월봉을 향해서.....
국망봉(1.421m)정상 마의태자가 망국의한을 금강산 가던중에 올라 경주를바라보며 달랬다는...국망봉
국망봉에서.....
소백산 능선길엔 야생화 천국이네요.과연 천상에 화원입니다...
달려와야크 초암사 갈림길에서...아직도 전혀 지친모습은 아닌것같네요 ㅎㅎㅎㅎㅎ
강타자님.아름다운청년 김창수님.이정훈님(위)
(아래)그산님과태양녀...5구간까지오니 스킨쉽도 대단해지거 ㅎㅎㅎㅎㅎ
비로봉(석가의 진신을 높여 부르는 칭호인 비로라는 최고봉의이름):비로자나나부처님은 진리 그 자체이듯 비로봉 역시 소백산 그 자체가 아니겠는가. 조선시대 빼어난 풍수 학자인 남사고가 이 산을 보고는 '사람을 살리는 산' 이라며 말에서 내려 넙준 절을 했다는 이야기는 소백의 위상을 잘 드러낸 일화라 할 수 있다. 정상 표석 뒷면엔 '태백산에 이어진 소백산 / 백 리에 구불구불 구름 사이에 솟았네 / 뚜렷이 동남의 경계를 그어 / 하늘 땅이 만든 형국 억척일세' 하며 소백산의 산세를 찬탄한 서거정의 노래가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대간사랑5구간 가장 행복한 대간 가는길 ..확실한 써비스 구간 일것같습니다..우리 대간사랑은 행복함에 겨의 눈물이날 정도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소백산은 사람을 살리는 산이로다!! 여인의 육체처럼 부드러운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펼쳐지는 연화봉에서 죽령의로 펼쳐지는 시멘트의 장쾌함은 행복에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게한다...강타자님도 지금까지 등산하면서 최고로 감동적이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다.^**^
아름다운청년김창수형님 불굴의투혼 수고많의셨습니다^**^ 불심님 만세^^ 아~~~행복 끝~~~다쉬 세상의로~~~ 수고많의셨습니다..대간사랑..43시간17분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사랑합니다^**^
늦은시간 영주역앞에서 저녁을..... 대구 경주팀은 열차시간때문에 식사도 못하고 같네요... 이거종대장님외 대간사랑 팀원님 수고 많의셨습니다..야크는 벌써 6구간이 기다려 지네요.. 몸관리 잘하셔서 2주후에 뵙겠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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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간 한구간 마무리 축하드리며 점점 커저가는 야크님의 따뜻한 가슴이 눈에 들어 옵니다.산보다 더 큰 마음으로 세상모든것을 굽어 보시길 바라며 ...대단한 여정길 아름답습니다.
천성이 고우신 야크님~~~ 내 잘해 줄꿈 ㅎㅎ
셀카질은 범행님에게 한수 배우신후에~~~ 갑장 달려님이랑 사귀슈????
천상의 화원을 걸으셨네요. 아름다운 대간길 쭉~~~ 행복하게 이어가세요.
야크님 긴대간길 수고 하셨어요 영주터미널까지 나오셔서 부식까지 운반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6구간때 뵙겠습니다
야크의 산행기 날이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데 어찌 야크는집나가면 입이찢어지나 연구대상? 산행기보면서 입가에 미소짖고 6구간기다려지네 6구간때보세나~~~~~~
창수아자씨~~~~~~다리 보호 철저히 하셨다가 6구간때 안전하게 동반하여 오셔요*^^
백두대간 5구간 완주 축하합니다... 100km넘는 길을... 끔찍해.
야크님 고생하셨소... 사흘밖에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6구간이구만... 100km를 끝냈으니 이젠 60-70Km는 가볍게 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
발목 토시가 멋집니다. 100km 5구간 종주하신 것 축하드리고요..^^
재미있는 산행기 잘보았읍니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소백야크님!~ 자칭 유일한 정상인~이시니~ 종종 왕따~도 당하시고~^^ 다음 구간 뒷풀이는 꼭 영주 쇠고기로 할께요~^^ 항상 멋있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뵙지요~^^
갈수록 내공이 더 단단해지는 야크!!! 집앞이라 더 힘을 내는 당신은 짐승 우후후...
8/1 피재~댓재를 가던중 구부시령 부근에서 조우한 가을길 부부입니다. 다시 한번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5구간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단합되니 내공도 길러지고 ....남은 구간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0킬로미터라. 할 말이 없다. 고생많았고, 벌써 절반쯤 왔는거 같은데, 아니지 시작이 반이라고 3/4을 이룬 셈이네. 아무튼 축하 축하 , 참 담에 만날 때 발목토시 하는 법 배워야겠다.
우리집 앞 지나갔는디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어쩌남... 미안 합니다 . 무사히 구간 완주한걸 축하 드려요/ 8월 22일도 야간 산행 잡혔는디 우짜면 좋노..
집이 산이요...절이 산이요.... 산에서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하시고. 힘들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하세요... 무섭고 부러운님들...
땀과 정성이 어우러진 대간길이 내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산행기 고맙습니다.
수고 많았다 그리 미워해도 앵겨 드니 우야면 좋노 나 너 밉데이
야크님 ! 땀도 많이 물도 많이 그리고 사진도 많이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몸잘 추스리시고 6구간에 만나요...
완주 축하 합니다 ,,,후기도 잘보고 부럽네요
정말 찐한 감정이 생기네요~ 고생했습니다. ㅎㅎ
야크의 정열이 가슴으로 뭍어나는 아름다운 산행기~~~~~~~잘 보고 가네.고생 많이했고 담 구간에 멋진 산행 하세나!
수고많았습니다. 재미난 산행기 내가 가는 것 같이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많이 했습니다. 남은 구간도 좋은 이야기 많이 만들고 산우의 정을 돈독히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야크.....수입종이라 그런가 힘이 펄펄 넘칩니다..우째 한우보다 더.....야크님은 지치지도 않고 즐기시는 모습이 보입니다....근데 우째 집나가면 그리 좋단가요....안그런척도 좀 하시지...저도 집나가면 즐겁습니다..
발목토시를 단체로 맞추셨네요~~~ 사랑팀에겐 이젠 100킬로도 문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산행하시고 소백산 홈으로 산행하면서 힘이 나셨겠네요.역시 소백산이 멋이죠.5구간 완주 축하 합니다.
^^감동 100% 입니다.
소백야크님...다음에 처가집 갈때 연락하겠습니다. ㅎㅎ 도래기재에서 만나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너털한 웃음으로 반기는 야크님 감사합니다.
수고마나스 6구간에 봐요
운해에 햇살이 비치니, 장관입니다.긴 거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