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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그림 궁 원문보기 글쓴이: 팔봉산
한문과 한자, 표어문자로, 이는 문은 "상형표의"라는 것이고 문자는 문의 소리로 글자로 글의 소리입니다.
이렇게 문자에 대한 정의가 있는 나라는 한국입니다.
즉
"문[文]"은 상형표의로 가림[訓]은 "글월"로 다시 항챨로는 契月이다.
"자[字]"는 표음문자로 가림[訓]은 "글자"로 다시 향찰로는 契字이다.
글자 字란 "초중종성합음"으로 이루어져야 비로소 成字[성자]라고 한다.
글자에 대한 정의,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뉜 글자의 최소단위들이 일체로 삼성일체로 되어야 이를 글자라고 정의한다입니다, 즉 글자의 최소단위 = 字素[文字素, 書記素]로 이를 소리 聲으로 삼성으로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뉜다, 이것이 하나의 음으로 漢字音으로 一字音이 되어야 글자라고 합니다.
정의는 알겠는데, 누가, 權을 보고 [Kweon]이라고 해야지 겨우 알 수 있습니다, 자 우리는 너무 쉽게 한자음을 알고 있다. 왜냐고요? 우리나라는 '세계최강의 음소조합문자"인 한글/훈민정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한글은 실제로는 하나글자의 총칭이나, 일반적으로 정음으로 된 글로 총치으로 씀].
즉 [권]이라고 하면 우리는 금방 [권]하고 쓰고 발음하고 쓰면 됩니다, 즉 문으로 權을 안보고도 권력 권이구나 權利 권리[궐리 방음]으로 쓰고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쓰기에서도 [권]하면 되고 이는 매일매일 쓰기에 다른 생각없이 없이? 이게 쉽나? ㅎㅎㅎ 없다, 없이, 없으니, 없애버려라, 이건 참 어려운 운이다, ㅓ에 ㅄ으로 왜 ㅄ일까? 떽 묻지마, 그냥 쓰면 되요, ㅎㅎㅎ
자, 왜 우리는 "한문"을 보고 동이족이 만든 문자[한자]라고 할까요? 그건 바로 字母, 성음의 이치를 아는사림이 문에 대한 이름소리로 한자[一字]로 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걸 알면 "왜 우리가 한문을 만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고 최소한 우리가 현재 쓰는 한문의 훈과 음은 정말 그 문을 만들 문자훈으로 형음의에 대한 정의와 같다, 즉 훈이라는 훈독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이 훈독을 하라고 강요당합니다, 즉 朝鮮을 훈독하라? 阿斯達이다 아사달이다 이런 멍청한 놈들이 한국어국문학자 박사학위자들이라고 "쪽어쪽문학자"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취음어? 아언/ 훈독이라도 우리는 훈독으로 한문을 읽는다고 하질 않습니다, 한문은 한자로 일자로 읽지요, 글자로 이는 어음으로 쓰질 못하고 "언해'로 언문으로 풀어서 어음에 써야 한다는 원칙을 모르고 안가르칩니다, 무슨 안 가르치는게 이리 많은지? 즉 정의 용어에 대한 정의와 아예 한문은 몰라요 한자는 알아요? 웃기고 있다 한문과 한자에 대한 개념이 왔다갔다한다고.
한자음은 한국인음이다와 중국음이다의 차이. 만든이가 누구?
우리는 한자는 중국것이고 우리는 차자로 음독 훈독한 것이다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니 전부 귀신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교수들이 "개신한글학자"들로 개글로 가르치니? 개판어학이 되어 있습니다. "定義 Definition, Defined Meaning"으로 한정된 뜻으로 정함이라는 용어해석이 안되니 전부 '나라'를 쪽발이식으로 "國家"합니다 아니 왜 나라 국이지 국가냐고? 물어봅니다, 뭐냐고 이건 훈과 음도 몰라요? 메이요, 완전 쪽발이 어학자들이다, 국립국어원의 한국어대사전에 "나라"는 "國家"다.?? 말이 되요, 메이요 몰라[沒羅]로 짱골라족들이 앉아서 놀고 있네요, 똥통에 어디에요 메이요.
한자는 "一字"로 "초중종성합음"이다, 이는 바로 중국음운서의 一貫된 주장 "비록 문자는알고 있는데 子母 - 소리구성 음운-은 모른다." 이는 고해성사지요, 문자는 안다 즉 문의 소리로 遼는 [료]로 아는데 이는 현재 [리아오, Liao]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하라고 국정된 음으로 문자는 알아요, 그런데 이게 정말 [료]인지 [리아오]로 된 것인지 그 뿌리, 음의 뿌리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고백한 것이 중국음운서의 고해성사, 字音, 성음의 이치는 모르겠다입니다, 긁저긁적.. 음... 우리는? 알아요/? 네 알아요. ㅎㅎㅎ
간단하게 '우리가 우리 음으로 쓴 것이다'라고 합니다, 즉 한문의 소리 한자는 일자로 일음절로 된 일음운으로 된 우리말을 그 한문으로 소리로 문자로 하다, 네롱이지요.
즉 훈과 음이 같다 100% 한국인이 만든 것이다, 이를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다 네롱.
즉 순 순[純]이다 우리순우리말=순우리글소리, 알아요?
귤 귤[橘]이다 즉 橘을 보니 귤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귤이 귤이니 이를 橘이라고 썼다 이 문의 소리는 그대로 "귤"이다 법 법 법을 법이라고 한다, 그 법의 문으로 일문 한문으로 法이라고 한다입니다.
약 약 독 독, 야꾸 야오가 아니고 약이니까 藥을 약이라고 한다, 맺을 약, 약지는 링핑거로 약혼의 반지를 끼는 약손가락이다 약 약[約]이다, ㅎㅎㅎ 정하다는 정하다로 정의 한문자는 정이다 즉 문을 定이다, 이는 "정"이다 정하다, 결정하다 단정하다로 정은 우리말소리 '정"하다의 정이다 ㅎㅎㅎ
뭐 이렇게 쉬운 말소리=글소리도 다 있냐?
컴퓨터 = 儉富打[ 검을 컴으로 하라, 부를 퓨라고 하고 터는 타로 하자.] 이는 문, 상형표의가 아니고 "形聲"으로 겨우 소리내려고 쓴 문이다, 고로 문이 아니고 자다, 글자로 소리형성 문으로 문자로 표음문자다, 맥도날드를 우리는 문자로 음소조합문자이나, 짱개는 불쌍하게 없다 ㅉㅉㅉ 麥當老 이는 문이 아니다 바로 중자로 중국소리음으로 쓴 문자다, 이는 표어문자로 음으로 쓴 중자다 맥당로? 이는 한국의 정운이고 짱개음은 "마이단라우"다, 아니 맥이 왜 마이고 로가 라우라니?? 어떤게 맞아요, 짱개요?? 허레이, 놀아라, 똥개들아. 서단산 [씨뚜안시안?] 동단산 [뚱뚜안시안] 어떤게 한글이에요?동단산 서단산이요 딩동댕, 마오쩌둥이다 아니요 毛澤東이다 모택동이다, ㅎㅎㅎ 마오쩌뚱이 뭐냐고 왜 동이 뚱이 되어 있냐고/ 메이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너는 알아요? 메이요.
東 德紅切[덕홍절] ㄷ +옹= 동 이라면서 이게 왜 [뚱 둥]이 되었나 니는 아나? 나는 모아 몰아, 몰라.
현대 중국 한자음은 이중모음 삼중모음이 되는 이유는? 라틴 알파벳으로 인한 명나라 이후의 유태인의 발음 습관 음절어의 영향이다, 즉 급속한 파괴로 료를 못하니 영어로 쓰면 [Lio] to [Liao] 리오, 리아오, 랴오, 료, 무슨 말인가 자모, 쓸 자음과 모음이라는 음소문자가 없었다, 즉 그 소리음을 만들 수가 없다, 물론 단어음절로 혹은 누군가가 이는 황이라고 해라 '황' 皇을 [황]이라고 해라, 못해요, 후앙[Hu-ang] 앗 위대하다 앙을 한단다 즉 종성으로 [ㄴ ㅇ] 그리고 얼[兀]로 [R, r]은 한단다 코글레츄레이숀, 축하합니다, 당신의 응아소리를.. 은아 응가, 을까? 얼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돌아올 수 없는 저 세상 음운으로 건너갔다, 그래도 오음칠성 4성을 넣어서 후앙, 해도 ↗↙↖↘을 넣어서 평성거입 한다고, ㅎㅎㅎ 놀아라, 놀아. 많이 놀아라, 그 사성말고 현재 알고자 하는 것은 "음" 합음, 글자 말이요, 글자.. 왜 황이냐고? 알아요 어, 쪽발이는 덴노로 노라네, 음...
皇은 白王 백왕이에요 백왕?? 음, ㅂ왕=봥? 이상하다, 앗 한국인 보래요 흰 백, 흰+왕 ㅎ왕=황이네, 으악, 원흉은 한국놈이다 저런 누가 훈의 흰의 ㅎ에 왕에 붙여서 황하냐고, 아이고 두야, 우리는 쾡이나 칭칭 나네, ㅎㅎㅎ 이게 얼마나 재미있는 줄 알아요/
字源으로 글자 글소리의 뿌리 어원과 자원 글자소리의 루트 말이요,알아요, 메이요.
韻[운치 운] = 중성+종성
우리는 한자음으로 이상하게 음절어로 하지 왜 "중성+종성"으로 하고 있어요? 알아요? 몰라요, ㅎㅎㅎ
음운어를 쓰는 사림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즉 문자로 한문과 한자를 만든 사람은 "음운어"를 쓰던 사람이다, 음절어를 쓴 셈족언어로는 "음운음"으로 된 한자음을 만들어 내지 못하다, 바로 문자 문의 소리에는 만든이의 인증이 들어가 있다 "Hanji is made in Korea." 한자음은 한국산 음운어로 된 음이다. ㅎㅎㅎ 그게 정답입니다.
전부 알아듣지를 못해요, 약을 약으로 한다, 이게 왜 "야오"하지 아니면 야꾸하지 쪽발이처럼, 이에 대한 것은 藥指[약지]는 無名指다 이름이 없는 손가락?이다, 무슨 뜻이냐< 자부선인 당시에는 기원전 27세기에는 "약"은 있는데 약이라는 문이 없었다, ㅎㅎㅎ 고로 이름없는 손가락, 문이 없는 손가락, 그런데 한국인은 알고서 "약지"라고 한단다, 이에 약을 풀로 즐거움을 준다 藥으로 한다고 한다 그 음은? [약]이지 무슨 구슬이야 굿을 해..
바람일까 파람이었을까/ 파람, 이유는? [바]라는 음이 없다, 어디에? 한자음에 바는 아무리 때려도 없다, ㅎㅎㅎ 파람, 푸람으로 프람이 아니고 푸람, 파람이다 즉 風은 푸람 푸+ㅇ으로 종성으로 하잔다, ㅎㅎㅎ [품]이다 가람은? 江이다 가+ㅇ=강이다 ㅎㅎㅎ 소나무 松 음, 소+ㅇ'나무'= 송이다, ㅎㅎㅎ
이러한 음을 만드는 방법은 뒤로 하고 왜 韻은 뭘까? 과연 영어로 쓰고 읽으면? 단음절 단모음이어야 할 음이 이중모음, 삼중모음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단다, 알아요?
료[遼]는 현재 [리아오] 劉는 [류/유]가 아니고 [리우, Liu]다 바로 100년도 안되어서 완전 1자 한자가 아니고 단어음절로 다음절 한문이 되어서 놀고 있단다.
라틴 알파벳, 창조의 서, 5모음체계로 2자 반자음으로 총 7개의 알파벳으로 아무리 중국음을 치고 놀아도, 안된다, 도리어, 다음절 조각음 창조의 서로 가나처럼 쪽발이 조각어가 됩니다 할렐루야!
쪽발어는 조각어로 종성음이 안된다, 즉 "한자"말이에요 훈으로 촉음말고, 중국어도 8대종성 등으로 운의 연구에는 8개 6개 종성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중에 [ㄱ ㄴ ㄹ ㅁ ㅂ ㅅ ㅇ] 7개로 줄일 수 있지요, 그런데 현재는 [ㄴ, ㅇ] ㄹ로 얼[兀]만 된다고 정한 것은 그 소리를 음절언어로 변화를 준 것입니다, 문법으로 그렇게 고친 것으로 '국정입니다.
자 가장 중요한 점, 과연 이 운으로 정운으로 바른 음운으로 중성이 몇 개였냐고? 26자요, ㅎㅎㅎ 현재 한국의 모음은 21자중 20자 [얘]는 없다, 즉 이는 동국정운의 고대의 성음의 이치와는 달리 현실음으로 국정한 것이다, 19자 초성에 20자 중성 8대 종성, 6대 종성으로 해도 14자, 20자 8자 종성, 160자 운이 나온다, 즉 이는 간단화로 정하기 나름인데 현재 중국음으로 중성은? 5모음 [아에이오우] 종성은 2자로 [ㄴ ㅇ] 얼은 하나로 ㄹ이라고 하나 이로써는 운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운모(韻母)는 중성과 종성으로 이루어진다. 중성에는 다음 소리들이 쓰인다.
기본 자모 | ㆍʌ | ㅡ ɯ | ㅣ i | ㅗ o | ㅏ a | ㅜ u | ㅓ ə | ㅛ jo | ㅑ ja | ㅠ ju | ㅕ j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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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합용(二字合用)(1) | ㆎ ʌj | ㅢ ɯj | ㅚ oj | ㅐ aj | ㅟ uj | ㅔ əj | ㅒ jaj | ㆌ juj | ㅖ jəj | ||
2자 합용(二字合用)(2) | ㅘ oa | ㅝ uə | ㆊ jujə | ||||||||
3자 합용(三字合用) | ㅙ oaj | ㅞ uəj | ㆋ jujəj |
종성에는 다음 소리들이 쓰인다.
평상거성(平上去聲) | ㆁ ŋ | ㄴ n | ㅁ m | ㅇ ∅ | ㅱ m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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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성(入聲) | ㄱ k | ㅭ lʔ | ㅂ p |
중성과 종성을 합친 운모는 26개 운목(韻目), 91개 운으로 나뉜다. 26개 운목은 아래와 같다. 입성은 운목만 제시하고 수록운은 생략했다.
운목 | 수록운 | 운목 | 수록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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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搄肯亙亟 | ɯŋ, iŋ, ʌjŋ | 14 | 甘感紺閤 | am | |
2 | 觥礦横虢 | ojŋ | 15 | 箝檢劒劫 | əm, jəm | |
3 | 肱○○國 | ujŋ | 16 | 高杲誥 | ow,jow | |
4 | 公拱貢穀 | oŋ, joŋ | 17 | 鳩九救 | uw,juw | |
5 | 江講絳覺 | aŋ, jaŋ, oaŋ | 18 | 貲紫恣 | ʌ', i', ʌi', ɯi' | |
6 | 弓重䛪匊 | uŋ, juŋ | 19 | 傀隗儈 | oj' | |
7 | 京景敬隔 | jəŋ,jujəŋ | 20 | 佳解蓋 | aj', oaj', oj' | |
8 | 根懇艮訖 | ʌn, ɯn, in | 21 | 嬀軌媿 | uj', juj' | |
9 | 昆袞睔骨 | on | 22 | 雞啓罽 | jəj', jujəj' | |
10 | 干笴旰葛 | an, oan | 23 | 孤古顧 | o' | |
11 | 君攟攈屈 | un, jun | 24 | 歌哿箇 | a', ja', oa' | |
12 | 鞬寋建訐 | ən, jən, uən, jujən | 25 | 拘矩屨 | u', ju' | |
13 | 簪㾕譖戢 | ʌm, ɯm, im | 26 | 居擧據 | ə', jə' |
韻은 音樂....
왜? 즉 그냥 "음절"로 말하지, 즉 서양처럼 셈족어처럼 "자음음절어"로 말하고 이를 쓰면 좋은데 이상하게 어렵게 "음운"어로 음이 "음소조헙"된 음운으로 되어 있었다, 만약 원래 중국인 西夷들이 만들어 쓴 음이라면 문자라면 현재와 같은 이중모음 상중모음의 현상과 종성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한자음은 저렇게 자음[성모]를 알겠는데, 왜 중성으로 하면 될 것을 종성까지 넣었을까? 과연 모음들로 [ㅏ ㅔ ㅣ ㅗ ㅜ ] 유태인들이 썼다는 [창조의 서]에 나오듯이 기본 순모음 [ㅏ ㅔ ㅣ ㅗ ㅜ]로 권은 군으로 하면 편하지 않는가? 이를 [구안, 구엔]하는 이유는 뭘까? 바보기 때문에??? ㅎㅎㅎ
字學 문자중 "글자" 자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정의한 것이 "成字論"입니다, 한국인은 이것이 현재의 그래피믹스[Graphemics]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즉 얼마나 언어학, 음운학, 글자학의 최고의 수준인지를 인식하지도 가르치지도 않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너무 자신에 대한 비하, 미개, 열등이라는 단어로 묵살당하여 껌뻑껌뻑 하고 있는 금붕어는 아닌지?
자학(字學)은 본체요 운학(韻學)은 그 작용이다. 그러므로 운학은 곧 음학(音學)이다.
정 어중 초(鄭漁仲樵 어중은 자임)가 말하기를 “자모(字母)는 같은 종류를
내세워 모(母)를 삼고 같은 종류를 따라서 자(子)를 삼는 것을 이름이니, 모는 형상을 주로 하고 자는 성음을 주로 한다.” 하고, 또 말하기를
“자학인 《설문(說文)》은 눈으로 보아 익히고 운학인 《광운(廣韻)》은 귀로 들어서 익힌다. 《설문》을 눈으로 보아 익힌다 함은 이것을 눈으로
보면 같은 종류인 것을 알아낼 수 있지만 귀로 들어서는 같은 종류인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광운》을 귀로 들어 익힌다 함은 이것을 귀로
들으면 같은 종류인 것을 알아 낼수 있지만 눈으로 보아서는 같은 종류인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문》은 모를 주로 하여 자를
부리고 《광운》은 자를 주로 하여 모를 따르니, 《설문》은 형상과 예(禮)가 되고, 《광운》은 성음과 악(樂)이 되는 것이다.”
하였다.
명(明) 나라 신안(新安) 사람인 여유기(呂維祺)가 지은 《음운일월등(音韻日月燈)》의 서문에 대략 이런 말이 있다.
상당히 어려운 자학[字學]은 本體요, 韻學[운학]은 用이다,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로 이로써 운학은 音學[음학]이다 즉 음성학, 언어학, 문자학이라는 소리로 이는 말소리, 글소리 그리고 뜻소리의 삼소리의 일체를 말하는 것으로 과연 저러한 36자모? 자음으로 운모를 파악하였다고 할 수 있는가?
우리는 漢字를 한나라 글자? 낱자라고 하지만 아니고 一字로 정의가 된 상태입니다, 즉 무릇 글자란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글자란 석삼성하고 이것이 글자로 되려면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글자를 이룸 -成字"한다. 훈민정음 1장 2절이다.
여기에서 훈민정음 제1장 1절은? 바로 정음 28자를 새로 맹갈다, 만들었다, 자음과 모음으로 나눠서 기본자음 17자와 기본모음 11자로 총 28자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제1장 1절 정음론입니다.
조음기관을 본 뗘서 만들었다 천지인 원방각의 이치로 글꼴을 만들었다는 것은 문자학의 범주로 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발음기호"로 음학으로 과연 한문의 소리 문자라는 문의 소리를 들어서? 廣韻인가? 아니면 보고서, 說文이다는 것으로 이는 '말하기와 듣기" - 어음과 "쓰고 읽기"는 문자라고 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하는가? 이를 어법과 문법으로 구어체와 문어체로 두가지 천지로 분간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즉 어법 語音은 말하는 소리 소리쓰임과 문자로 문의 소리를 쓰기는 정음으로 둘 다 어음/문자를 쓰는 도구로 그 체계로 "정음"으로 한다, 그 음은 소리의 천지본음이요, 이 소리로 글자는 바로 글의 소리는 말의 소리는? 최상위 단위 종합된 것은 삼성[三聲] 일체로 된 것이다, 이에 음절과 음운으로 성모와 운모로 나뉘는 것은 구분이고 음양이다,
Question 과연 모음 38자, 동국정운은 26자 모음 현재 한국의 모음은 21자로 이중 [ㅒ]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20자 모음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한자음을 위한 창제인가? 아니면 있었던 모음을 사용한 것인가? 왜 한문의 자에는 동국정운에서 갑자기 26모음자를 써서 구분하고 있는가? 종성은 8자? 초성은 중국의 음운서에서는 36자 성모, 초성으로 나오나, 이는 동국정운에서는 훈민정음의 초성자음 23자로 즉 17자 기본 정음에 된소리는 [ㄲ, ㄸ, ㅃ, ㅆ, ㅉ, ㅎㅎ] 6자라를 넣어 총 23자로. 즉 발음기호로 정한 것으로 왜 23자만?
아음 (牙音) | 설음 (舌音) | 순음 (脣音) | 치음 (齒音) | 후음 (喉音) | 반설음 (半舌音) | 반치음 (半齒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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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全淸) | 君 ㄱ k | 斗 ㄷ t | 彆 ㅂ p | 即 ㅈ tɕ | 戍 ㅅ ɕ | 挹 ㆆ ʔ | ||
차청(次淸) | 快 ㅋ kʰ | 呑 ㅌ tʰ | 漂 ㅍ pʰ | 侵 ㅊ tɕʰ | 虛 ㅎ h | |||
전탁(全濁) | 虯 ㄲ g | 覃 ㄸ d | 步 ㅃ b | 慈 ㅉ dʑ | 邪 ㅆ ʑ | 洪 ㆅ ɦ | ||
불청불탁 (不淸不濁) | 業 ㆁ ŋ | 那 ㄴ n | 彌 ㅁ m | 欲 ㅇ ∅ | 閭 ㄹ l | 穰 ㅿ z |
성모(聲母) 체계는 훈민정음의 초성과 같은 23 자모 체계이며 중고음의 삼십육자모(三十六字母) 체계와 다르다. 자모는 중국 음운학에서 쓰이는 자모를 사용하지 않고 훈민정음에 나타나는 자모를 사용한다.
많은 이들이 이는 중국, 몽골어인 "파스파문자"의 36자음, 38자의 자음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자주성"으로 우리가 쓴 초성은 "28자음"정도로 이는 물론 100자음으로 지어낼 수도 있으나, 기본 자음의 형태로 구분한 것으로 ㅋ음은? 현재 快夬噲[쾌쾌쾌] 정도입니다.
快快, 중국발음은? [콰이콰이]로 들리는데 이또한 꼬아이꼬아이로 [Qui Qui] to [Quai, Quai]로 라틴 알파벳으로 쓰면? 점점 미궁으로 들어간다 이유는 운은 최소 26운모로 된 것으로 모음의 종류가 우선 20자라고 해도, 로만자의 모음은 [a, e, i, o u]고 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몽골의 파스파문자의 모음은? 6자밖에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문자학의 기초는 과연 우리가 몽골의 파스파문자의 글꼴을 썼다 안썼다? 자음의 38자를 썼다 안썼다는 알면서, 유독 "모음"의 가짓수와 모음에 대한 연구는 인색합니다.
[ㅏ ㅔ ㅣ ㅗ ㅜ] [ㅔㅔ=ㅣㅣ 장음]
우리는 왜 기본모음에 우리는 [● ㅡ ㅣ] 그리고 초출자 [ ㅏ ㅓ ㅗ ㅜ]로 재출자도 있는데 이를 단모음 장음모음인데 이를 이중모음[Diphthong]이라고 한 주시경 독립협회, 개신한글학자들은 기본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즉 이중모음이란 음소라는 알파벳 일자 정음 1자를 보고는 이를 두개의 음으로 내는 알파벳을 말합니다, 즉 [a]를 보고 발음기호로 [ei]로 써야 [에이]입니다. 에이는 이름으로 소리는 [아]라는 알파벳에 이건 소리로 [에이]하라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한국의 정음에는 이중모음 복합모음 복합자음이란 없습니다, 이름으로 글꼴이 "합용" 즉 두 정음이 합쳐서 사용함으로 合用[합용] 자음과 모응이 있을 뿐이고 이 합용자음 합용모음도 "정음"으로 1음가 소리로 내야 합니다, 장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음소[Phoneme]으로 ㅀ은 ㄶ은 애는 등등 이는 음운변화가 아니고 음소학에서는 1음가로 냅니다 음운학으로 단어, 어음등 쓰는 소리로 그 알파벳의 음의 내는 환경 포롤로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 "음'이 변화하고 그것이 이정한 룰, 규칙을 띄면 이를 음운변화로 음화라고 구개음화 등으로 이름하나, 스페링, 철자의 문자가 이니고 음운학적인 고찰 왜 음이 변화하나, 즉 ㅁ ㅂ ㅍ ㅃ 순음은 왜 원순음 모음화하나 [ㅁㅇ, ㅂㅇ, ㅍㅇ, ㅃㅇ]로 ㅇ으로 모음화표시를 붙여서 특수기호 부착음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한국음에서는 이미 모음으로 변하여 쉽게 원순모음으로 반모음이 아니고 이는 원순몽음화가 쉽게 이루어지는 순경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언어와 문자로 구분하여 언어학과 문자학으로 나눠서 볼 때, 우리 언어와 문자의 연관성을 말살당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자란 과연 짱개문의 소리인가? 정의라는 의를 정함으로 義란 뭐가 옳은 것인가? 왜 훈이 있는가? 가림 훈을 왜 가르칠 훈으로 뻥을 치고 있는가? 가르침은 가림하여 침이라는 가림은 훈이고 칠 육으로 訓育[훈육]이 가르칠 敎[교]다, 이는 뭘 말하는가? 바로 "人義 인의"로 "사람의 정함" 義란 羊我로 이 양아란 "양아치"인가? 뭐냐고? 생각을 하냐고? 洋으로 대다수, 크다 많다로 많은 大多數의 나[我]로 아란? 바로 "판단의 주체로서의 나는 사상의 실체고 일신의 령주'다, 바로 人乃天으로 사람이 하늘이란 바로 하늘의 도, 땅의 도, 부도와 사도로 군도로 행함을 말한다.
뭔가 잘못되었다, 세종대왕 [이 도]가 혼자서 創製했나? 아니다 創制라고 분명하게 문이 다른데 전부 이상하게 창제 크리에이션으로 읽으라고 한다, 문자로 말하고 쓰는데 한문을 병기해야 한다? 이를 "한자병기"라고 맨날 개소리를 하고 있다, 한문과 한자에 대한 정의가 없다, 말살당한 것이다, 한자란 漢字라고 쓰는데 이는 "한나라 문자"인가? 낱자[一字]인가? 일자라는 소리다, 漢은 一, 大, 多, 王 등으로 쓰이는 소리로 形聲[형성]문자로 훈이 민족, 나라가 아니고 "한수" 한이다 즉 강이름 한으로 아리수로 저 하늘의 큰 강 ㅎ한 강은 一水, 大水로 이를 "한수=漢水"라고 하였다 누가 누가 그렸는가? 바로 하나겨레 환인의 사람 仙人들의 가르침이다, 가르침 訓育을 받은 倍達된 민족이 배달민족으로 천손자손이다, 백의민족이다는 소리다, 문으로 쓰고는 문자로 백의민족하니 전부 衣는 옷 의가 아니고 입격으로 ~의라는 어조사냐고? 아니다 옷 이란? ㅇ ㅗ ㅅ으로 하늘을 우러러 세운 것을 웃옷으로 上衣로 이는 ㅗ 氏로 上氏로 천손씨라는 하늘사람이라는 뜻이다 白은 하늘의 신 알[●] 主로 이는 신이라고 하는 것을 무하늘 无는 無色이다 바로 하양색이다 바로 신의 색이 白色이라는 소리다 무색, 무지 흰 바탕이 바로 조상 벼리 뿌리라는 색상의 신학으로 이는 한국사상의 뿌리를 말한다.
즉 모음을 보고도 남다르다, 뭔가 다르다, 남하고는 다른 뭔가가 있다, 크게 다르다, 바로 "천지본음"의 이치를 아는 민족이 천음, 하늘음이 母音을 아는 민족이다 음의 시작도 바로 하늘소리 모음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는 착각으로 말살당한 민족의 알과 얼로 왜 우리가 천손자손인가? 바로 하늘소리 모음을 내는 모음으로 시작하여 이 땅소리 자음으로 삼신일체 삼성일체로 내고 살다가 가는 천손자손이기 때문입니다, 즉 문자란 서글로 도문에서 문자로 나왔다 포토그램 픽토그램으로 도문 그림 회화문자라고 하는데 이는 그림이다, 그림을 보고 설명하는 것은 繪畵로 會話로 이야기를 모아서 그림 대자의 큰 화폭에 벽화로 남긴 것도 문자라고 하지만 이는 회화로 그림으로 의사를 전달한 것이다,
문자란? 바로 "언어" 어음을 적기 위한 것이지 그림해석을 위한 단어음절어가 아니다, 즉 문자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것으로 그 전에 이를 契[글]이라고 한다, 서글[書契]로 바로 眞書라는 진서 참글로 서=글 쓸 서에 그릴 글로 쓰고 그리는 것 토로 서글토란 바로 스크립트의 어원이 된다, 산[三] 스크리트, Skrit, Scrit로 우리는 실담어, 범어를 보고? 만들었는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즉 산스크리트는 서역 즉 환국의 천산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천축, 축방의 언어를 적으니, 우리가 천국인 천산을 떠나온 것은 기원전 3897년의 일로 이 산스크리트 문자는 음이 같으나, 그 모양꼴치 전혀 다른 것으로 음은 유사하나, 글꼴과 사상이 다른 문자다, [듸 ㅎ휴ㅔ]로 智慧를 영어로는 [DHI]로 뜨히라고 적은 옥스포드 산스크리트-영어 사전을 보고 음, 띄혜에서 우리가 지혜라고 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위즈덤이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다 뭐가? 시간적인 오류로, 산스크리트문자는 기원전 10세기 최고로 잡아도 14세기 문자로 이것이 알려진 것은 불교의 전래로 싯다르타 붓다[Buddah]의 경전은 기원전 6세기로 그 이후에 전래가 된 불경입니다, 佛陀로 이는 음차어로 한자로 적은 것이다 즉 이 때 한문과 한자로 한자는 "한문의 소리"로 표음문자로 적은 것을 말합니다.
왜 우리는 중국모화사상이다 중화사상이라고 하는가? 한자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바로 "어순이고 그 사상의 변이"로 전혀 원 뜻인 가림을 생각지도 않은 짱개 짱골라 메이요 沒하고는 몰라요 3음절어를 1문으로 沒하고는 잠길 몰을 가기고 沈沒[침몰]을 가지고 물에 잠긴다는 뜻글을 가지고 [메이, 메이요]합니다, 이를 짱개라고 하는 이유는 짱골라로 짱터에 돌아다니는 개라는 소리입니다,
고려시대와 이좃시대 유학자라도, 漢學者라도 구분을 하는 이유는 이좃시대는 朱子學, 주원장이네 집안 가훈, 가례로 이는 유태인의 십계명의 이야기로 朱子家訓은 전혀, 공맹 짱개사상도 아니고 어디서 이상한 개소리를 家禮다, 性卽理로 성이 이치다, 좋은데 설명이 전부 개소리다, 즉 주돈이의 태극도설은 현재 유태인의 카발라라는 토라경의 세피롯 = 생명수로 말하는 도설로 도둑놈설이다, 전부 그러하다, 완전 개소리 도둑놈들 노상강도짓을 한 헤브리안들이 중국사상?이라고 노자왈, 주자왈 하는 것으로 서양사상? 유태사상이라고 하는 십진법 카발라는 절대로 수메르족의 12진법 60진법의 수리가 아닌 천부경 한국의 기본 古의 말씀 천부말씀이다 十이다 이 엻은 하늘이다 하늘을 엻 십[十]이 삼신[● ㅡ ㅣ]이 일체로 엻 十으로 ㅎ은 의미소로 바로 "하늘"을 의미하는 종성 의미소로 코다[Coda Coding]으로 소리로 말안해도 문으로 글로는 표시하여 구분하는 종성으로 소리로 이는 꼭 내지 않아도 되는 의미 종성으로 이는 바로 의미소라는 意味素로 반드시 알아야 할 문의 소리 제자원리입니다.
과연 우리는 모음의 가짓수가 그냥 1443년에 불쑥 튀어나온 정음인가? 아니다는 것으로 이는 기원전 23세기 가림토 정음의 38자중에 있기에 그러한가? 이는 문자학의 연구가 전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녹도문으로 도문인데 이는 상형 쐐기문자인가? 회화문자인가? 뭔가? 바로 표음문자다, 음을 표시한 서글로 즉 말소리 언어를 적은 '표음'문자다.
말이 있었다, 원시인이라고 하자, 우리는 古라는 고를 가지고 내려왔다 령부-천부로 령은 하늘나라 환국전 마고지나의 구전의 소리 서로 書란 바로 머리에 새긴 음 소리다, 즉 문자가 없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을? 바로 언어로 "말"이란 뜻을 전하는 소리로 言이다, 三一口로 삼신일체 말로 해석하면 이는 마고지나의 ㄹ로 [말]이라고 합니다 말소리 말쓰임 말씀이라고 한다, 말은 言이고 말씀은 語로 하자.
"구전의 서"로 "하나둘셋" "하낳, 둟, 셓"을 주셨다 이렇게 말을 하였다 설명이 없이 이건 천부다 잊지말고 머리에 새겨서 전하라.
하나
둘
셋
이를 기원전 3897년 거발환 환웅천왕께서 강림, 이 땅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천부인 16자를 말로만 하려니 가르칠 수가 없다 고로 이 소리 "하나 둘 셋"을 적어라, 바로 "표음문자"다, 그러나 문에 말소리로 표의를 넣어야 문이 된다는 것이다 표의표음이다 즉 '말"은 이미 뜻소리로 뜻을 넣어서 표음으로 "하나 둘셋"으로 해야만 한다, 이를 고민하던 신지씨 혁덕은 사슴의 삶과 행동거지를 보고 이를 따라서 말뜻을 말소리의 뜻을 새겨서 圖文으로 녹도문으로 만들었다, 저 글자다, 서글 ,진서로 한국인의 최초의 문명의 시작, 뿌리글자 문자가 바로 녹도문으로 그래서 뿌리/벼리라고 하는 천부 16자가 천부경이라고 조화경 천부삼인, 366 신기라고 하는 소리로 경은 바로 천부를 설명한 易理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16자 녹도문을 한문으로 적었다/ 어떻게? 바로 역리의 시조는?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천왕이시다, 뭘 역리? 바로 일문일자로 획과 점으로 일획으로 쭉 긋고는 이는 하나 一이다 天一 一이라고 한다고 易理로 획으로 문을 만든 것을 말합니다, 즉 소리로 천부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1문씩 문으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으로 그려서 보여주고 선인들에게 이리 하라, 이 문의 소리를 문자라고 한다, 자란 일자로 내라,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다, 이는 기원전 36세기의 일이다.
이것이 문자의 역사로 글월과 글자로 글이 문으로 된 순간이다, 바로 글을 표음으로 그리고 새기는 것으로 서글인데 이를 문으로 뜻글로 1문으로 하나를 一로 정한 것을 바로 易理라고 합니다 십수를 문으로 數로 한 것을 말합니다 짱개가 전혀 알지 못하는 역리의 이치로 하늘의 역리를 말하지 태호 복희씨의 8괘 사방8괘의 지리가 아니다.
우리는 문자[文字]를 發明한 밖으로 밝힌 것을 모릅니다, 즉 단순 언문이 諺文으로 이것이 가림 訓으로 이 가림 훈이 뭔지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文의 해석으로 바로 가림한 天文[하늘의 문]이다는 것으로 어렵냐고? 네 어렵습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도 없이 문자는 한자로 짱개가 만들어주신 문자라고 하는데 개쌍놈 우똥이가네의 쪽발이 문자지교다, 엿먹어라다.
절대 그렇지 않다, 한글로 쓴 "賤民" 쌍놈말 쌍말 언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상고선인"말로 上古를 숨기고 仙人을 숨기려는 말종들의 획책으로 이는 그리 가림하면 안된다, 이미 상고라는 말은 三古로 고조선으 삼대로 태고-상고-고대로 나눈 것은 저 미개한 짱개들의 생각이 아니다, 당하고만 사냐고?
고란? 천부삼인의 표상문이다 즉 表象으로 表意로 된 것이 문이다 글월이란 말이다, 이를 契月이라고 쓴 것은 향찰이라고 합니다, 즉 향어를 문으로 대신해서 쓴 것으로 "향찰"로 문으로 우리말 가림을 언문을 한문[一文]으로 쓴 것으로 훈독? 미친 놈이다, 바로 일자로 읽어야 한다, 바로 居柒夫라고 해도 이는 "거칠부"다 이에 한문으로 다시 써주었다 荒宗으로 바로 훈과 음을 이야기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들어있다 거칠 황이고 부[붏/불] 宗[종]이라는문으로 패 찰이라는 언문을 한문으로 고쳐서 쓴 위대한 신라문자로 이는 고조선의 문자다, 즉 문자체계로 지금까지 鄕札을 마치 음독/훈독 빌어와서 썼다고 하는데 아니란 말이다 거를 짱개가 내냐고? 쪽발이 음운에 있냐고? 없다다, 즉 거라는 음을 듣고 아하이는 우리 언어로구나를 알면 이야기는 쉽다, 즉 쉽다는 쉽은 Ship에서 왔냐고 왜 우리는 우리말소리와 글소리에 대한 자부심, 우리가 문자를 만들었다 어떻게 천부 16자로 이를 문으로 표상표의하고 그 소리 음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子母를 알고서 만든 세계 最古의 성음의 이치로 알고서 소리낸 민족이다, 이는 세상천지에 없는 천손자손의 증표다, 증이라고 할 수 있냐고? 없다, 왜냐고? ㅡ라는 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늘상 쓰니 이게 늘, 글, 흑, 흙, 하니 모르나 실제로 보면 짱개에 [ㅡ]를 내는 표음의 발음기호가 있는가/ 쪽발이에게 [ㅡ]를 표할 뭔가가 있는가? 이는 우리는 기본모음으로 그것도 삼재로 [● ㅡ ㅣ]다 이를 [이]로 하라? 바보 멍청이냐고? 즉 의회로 못하니 [이헤]로 하라, 이게 쪽발이 음으로 무슨 개똥소리냐? [의회]로 하라고, 그게 가르침이야 배달이라고 천신이 강림하여 선인들이 가림하니, 이 의회는 [의회]로 의? 이게 왜 이냐고 으냐고 바로 ㅇ ㅡ ㅣ로 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체가 된 하늘소리로 천문의 도문의 경우에 이를 [의]로 소리내거라다, 낼 수 있는 놈? 없다고, 문도 없고 자모도 몰라 왜 [의]라고 하는지도 모른다, 오직 천손자손만이 아는 소리 말소리 마고지나의 소리 성음의 이치 子母는 바로 모음에서 이 자음으로 천지본음을 아는 민족이 간직하고 내고 사는 언어다, 모음위주라고 하니, 무슨 개떡 세종이 만들어주신 이후다???
우리는 모음의 위력을 전혀 눈치채지도 못한다, 바로 모음이 시작이다 어미 母란 말이다 혼백이다 바로 이 땅의 뼈와 피를 이룬다, 그리고 령을 표하라, 나를 표하란 말이다, 울이 있다고 해도 울이 뭐냐? 形이다 글꼴이 있어도 桓으로 써도 이게 왜 환이냐? 중국의 "후안"에서 우리는 멍청해서 "환"이라고 했다고? 檀은 [돤]이다 정말 짱개는 [돤]이라는 발음기호를 아냐고/ 뚜안이라면서 [Duan] [Dwan]이라면서 어떻게 아냐고, 절대 모른다, 자모의 이치, 성음의 이치를 모른단 말이다.
문으로 다 써야 한다, 漢詩로 중국문장으로 썼다?? 미친 선비들이다, 아니다, 우리는 문을 글월로 어음에서는 1자로 쓰질 못한다 이는 글월로 글에 쓰는 문이다, 즉 하늘 천으로 하늘이 가림이고 더 오래되고 천문이다 언문이라는 소리다 이를 1문으로 써서 보여서 1자로 내라, 즉 가림어를 소리로 만들어서 易理로 쉽게 이해하고 써서 뜻을 알라는 表象表意를 글월 문이다 문이 문이다 아무리 해봐라, 천손자손은 안다 1문으로 아무리 어음으로 써도 모른다가 아니고 버린다, 즉 문은 단어로 복합, 합성으로 해서 정의어로 즉 國하고는 이게 어음이라고 국이 말이야 국은 국가야, 알아? 이를 쪽발이 문자지교다 문가 자도 모르는 원숭이가 뭘 문자를 가르쳐? 뭘 한자를 전폐를 하냐고? 쓰고 있고만, 전폐, 온전 전에 폐할 폐 우리는 폐하고는 폐할 폐 廢, 닫을 폐[閉]로 이 폐도 그렇다 쪽발이음이냐? 짱개음이냐, 바로 우리음이다, 폐로 心肺로 심폐로 이는 여이? 이중모음의 단모음이냐고? 아니다, 그 자체가 의미를 준 한자로 일자로 음운으로 뜻소리로 소리로 구분하라고 한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문자로 한문 한자로 중문중자로 이 자가 없이는 문으로는 어음이 안된다, 즉 문장으로 썼다는 중국문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문자학이다 자를 모른다고, 표음문자가 없는데 겨우 216음, 주음부호로 2240자를 선정?해서 뭘 하고 있냐고? 문자로 자란 표음문자가 있어야 발음기호가 있어야 컴퓨터에 입력하고 그 소리로 듣고 말하는 것이지 문자로 문의 소리로 문이 밝다/ 문이 뭘 밝아? 門이냐고? 영어의 문[Moon]이냐고? "달"이라고 해야 어음으로 어법으로 성립하고 문자로 문을 쓴다함은 광운이 아니고 설문이다 즉 문으로 써야 겨우 문으로 그 소리로 아하 문이구나를 알 수 있다입니다.
文이 밝음이다 文은 明이다 아하 이러한 정의어,센텐스를 문장을 압축하여 도문으로 철학 정의문으로 아하 "文明"이라고 하고 정운으로 "문명"해야 단어를 이루고 최소한 2문이 일체, 음양일체가 되어야 어음으로 써먹을 수 있다 문은 문이고 어는 어다, 언어는 언어로 어음이고 문을 문자로 쓰기다,
문자라고 하나, 한글은 정음으로 음소도구 쓰는 도구다, 바로 우리는 어음도 쓴다,
두 유 언더스탠드? 영문을 몰라도 듣고 그냥 쓴다 이는 발음기호로 쓴다, 바로 발음기호로 된 것이 정음으로 한국의 정음이다, 워 아이 니, 와따시와 간고꾸진데스,
영문이든 중문이든 일문[가나]를 몰라도 듣고 바로 쓴다 이는 외국어표기가 가능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 음소조합문자로 모든 문자를 쓸 수 있다 듣고 그 어음을 받아쓰기가 가능한 최고급 발음기호표시체계다, 이를 소리글자라고 하나, 우리말소리는 말이 이미 표의로 뜻소리지 짐승소리가 아니다, 즉 언문으로 훈이라고 하는 가림어는 한문자를 훈, 가림한 것으로 한문을 읽는데 음으로 읽어, 이 똥개 이이병신도네야, 훈 음이라고 朝鮮을 보고 한국놈이면 이를 "됴션/조선"이라고 읽어 이 개새끼 쪽발이 닭대가리야. 도대체 어디서 훈독이냐고? 훈독/ 취음어? "아사달" 阿斯達이라고? 누가 이런 개새끼소리를 하냐고? 훈독이 아니고 우리는 언해[諺解]로 언문으로 풀어라, 그런데 훈이 쪽발이 훈이냐고? 조는 아침이다 선은 땅이다 그럼 언해를 해도 "아침의 땅, 아침땅이름"이지 왜 아사냐고? 이 개똥들아.
朝鮮의 標語[푯말, 표상어]는 大明天地다, 한문으로 썻으니, 짱개어냐고? 아니다, 우리문으로 우리가 표어라고 한 것이다 大明은 하늘의 하늘의 明으로 일월이 일체로 일월성이 일체로 明이다 천지신이 일체여야 明이다 바로 "천자"의 표상 문이다 단군 천자다, 천손이란 삼대의 례법이고 환인, 환웅, 왕검은 천자다, 천자의 삼대로 천조-천부-천자라는 소리야,
즉 天地는 누리라고 우리말이다 어음으로 "누리"라고 했다고 누리[奴里]라고 하니 향찰이다 문과 찰을 구분도 못하면서 어떻게 "한"국어국문학 박사냐고? 쪽어쪽문학사지. 학사. 이 어녕은 우똥이가 쪽발이 쪽어쪽문학사다.
역사서의 기록사실을 못 믿겠다 믿지 말아라, 丙申아, 빨간 원숭이야, 놀아라 쪽발이네에 가서 놀아라.
자음으로 초성은 자질이라고 하는데도 전부 없애고 지랄이다, 즉 두음법칙 구개음화, 활음조로 없애고 지랄발광을 떨고 있다 그런다고 후쿠자와 유키치처럼 싸울아비냐? 민대머리 왜귀의 왜족머리가 되냐고? 우리가 미개해? 윤 치호 이 승만 고자네와 같냐고? 웃기지 마, 이 개새끼되자당의 닭대가리둘아.
리치로 리치 ㄹ은 ㄱ ㅡ ㄴ ㄱㄷ로 하늘에서 땅으로 즉 알이다는 ㄹ은 알의 太다는 소리다 ㄹ은 반설음이나, 이는 움직임 창조의 자음으로 음의 변화가 심한 반설음이다 고로 이를 ㄹ 음으로 내려면? ㅀ으로 써서 방지하라는 동국정운의 8대종성법 표기법도 모르냐고? 아예 읽은 적도 없다. 아니 영어로도 모른다, ㅀ으로 ㄹ[r]은 모음으로 맬크가 아니고 '마-크'로 하라는 소리다, Mark Bark로 이는 마르크, 바르크가 아니고 영어에서는 [애]대신 원음 [아]로 내라는 부호가 알[r]이다. 바로 [마크] [바크] 맠 밬이다는 음절어냐, 음운어냐? 가장 중요한 언어학과 문자학은 시작과 끝이다, 이를 모르고 안가르치고는 영어를 해라/ 써라 발음기호로 써라? 열라 웃긴 엘리트대학의 엘리트들의 닭대가리 소리다.
性卽理다 성은 리치다 ㄹ는 삼성 태극 斡이란 말이다 ㄹ이야 이를 이로 하면 ㅇ으로 무성 무극으로 1 하나다는 소리다, 이 말은 왜 하냐고? 바로 한자음 정운은 초성에도 의미가 들어가 있더란 것이다, 36자로 안나누고 왜 23자로? 바로 우리나라 사상으로 구분한 것을 말한다 서양의 음까지 넣는다고 다양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도리어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지 멋대로 분류한 것이다, 이에 운은 어떠하냐? 26자 모음으로 나눴다 알아야 왜 권인지 환인지 돤이 단인지를 알지 누가 발음으로 듸 ㅎ휴ㅔ 할 수나 있냐고 나도 못한다고 이를 [디혜, 지혜]로 현실음이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인이 써서 알 수 있는 음으로 통일한 것이 표준어로 국정하여 이렇게 하여 一統하자, 그래야 異口同聲으로 衆口難防의 짱개, 쪽발 닭대가리 개소리 세상이 大同된 사회가 된다, 위아더월드가 아니고 이구동성의 一統으로 국정을 편하게 서로 합의로 대다수의 다수결로 인의로 모아서 合音해서 정의로 낼 수 있고 사용하고 계승 발전하자는 소리다, 이를 깨면, 중구난방으로 짱개원어에 쪽발이 본음에 닭대가리 창조어로 완전 똥통말이 된다고.
정말 21자 모음자가 있다고 생각하냐고? 누가 누가 쓰냐고? 어떤 놈들이 쓰냐고? 뚜안에서 돤이냐? 돤에서 못하니, 도안, 뚜안이 된 것인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좀 상식선에서 생각을 하고서 말을 하라고, 이 어녕은 왜 쪽어쪽문학과냐고? 완전 쪽발이 생각에 그리스로만?? 신화를 알아? 어디서 바이블 읽었다고 히브리언/ 이건 짱뽕어다, 짱봉어학자야, 어용이라고.
기본 한국인의 사고의 틀이 아니다, 완전 개쪽발이 사고로 뭐라고 하면 알아보지도 모르면서 "현대판 신라인들" 그럼 너희 우똥이가 아새끼들은 "현대판 구더기들"이다.
新羅가 뭐니? 아하 그거 반민족행위 흉노어야? 흉노가 뭔데? 족이야, 민족칭? 웃기고 있다. 흉노족하면 이는 민족이아니고 國族이다 일본족이라는 것은 국족으로 지 멋대로 漢族으로 한수족이 뭐냐고? 실체가 없다, 즉 倭族이 왜놈의 민족칭이다,우리는? 韓族이야 나라이름 민족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겨레 한족이야 훈까지 다 되어 있는데 뭘 그리도 창조를 해? 닭대가리 머리로 뭘 굴러, 돌멩이 도올 乭로 뭘 썩은 소리하냐고? 하나겨레야 그럼 韓族이야 韓國이야 뭐냐고/ 이게 이 주시경 대명천지에 벼락맞아 뒈진 놈아, 이게 밝다, 크다 숫자 1이다 여호와[女好媧] 쪽발이 창조의 여신명의 나라야? 정말? 벼락맞아뒈질 놈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이똥치워에 문창극에 뉴라이또 개병신사학,안병찍 이 앵훈이다. 미친 놈들이라고, 무슨 왕정복고를 꿈꾸지 않은 자가 없다, 염병 송자치르냐, 이 전주화교 이 앵훈아.
흉노는 太原 료주의 평양 료양이 본관인 鮮于씨가 세운 나라이름이 국명이 흉노야 노는 누리, 천지라는 노리 누리로 바로 향찰이라는 우리나라 향어의 누리, 천지 땅이름 노야, 훈은 바로 韓으로 이를 旬人으로 桓의 사람? 하늘광명인으로 하늘사람 韓의 표상문으로 奇子씨 후손 수유족의 표상문이다 훈이다 한이다 즉 흉으로 한 놈은? 바로 사마천 짱개다 순다음은 훈이다 이 똥개야, 凶으로 하려고 한 사마천이다, 훈이야 旬은 순이고 ㅎ 순으로 하늘의 순으로 하늘사람 훈이다, 음을 읽어도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짱개는 완전 개짱골라로 음, 자모도 몰라 아무러한 개념이 없다고.
영어알파벳으로 쓰면 음절언어 쓰는 셈족계 문자로 오모음 [ㅏ ㅔ ㅣ ㅗ ㅜ]로는 음운어는? 바로 이중모음 삼중모음으로 풀어져 버려서 分裂로 찢어져 버린다, 다행히 한국은 음운변화로 고쳐도 한가지 '음운어'의 원칙 1문1자는 고수하고 있다 바로 정운이다, 이는 바로 발음기호가 있어 그 문의 소리 문자는 정운으로 낸다는 것이 더 편한 민족이다,
내일은 한자어다 개병신이다 기분이 상한다 정운으로 [낼]로 하라. 이이녕 쪽발이가 내지 못하게 [낼]로 하라 모레도 暮來다 한자어다 이런 싸가지 닭대가리를 봤나? 그래 그럼 한국인의 특유의 정운으로 [몰]하자. 낼몰에 보자, 아듀!! 굿 바이!!!
우리는 짱개 중문이 위대한 줄 안다 낼을 문으로 또 쓰자고 捺로 하잖다, 날도 되고 낼로 하자, 웃기지 말라고 이 우똥이가 병신도네야..아에 까불면 "뉠 이라고 한다고. 뉡로 할까? 있니, 짱개야 쪽발아.
운으로 중성이 없다고 단모음으로 합용모음을 못하니 전부 이중, 삼중모음으로 한다고 수고가 많다, 한번 음절언어로 음절 발음이 되면 음운어로 정운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역으로 정운 1자로 내는 한국인은 음절어로 내는 것은 식은 죽먹기다, 즉 권을 구언/ 구엔 하라 이걸 왜 그렇게 하냐고 투덜투덜거리는 것이 한국인이다, 즉 줄여서 정운으로 내일로 쓰기 귀찮아서 말로도 낼 보자, 하는데 뭘 나이루로 하냐고 가르치면 이건 쪽발이 조각발음 오음이네 운이 없어요 없으니 이중 삼중모음이지 즉 다섯개 모음으로 별짓을 다해봐라, 이중, 삼중 사중으로 늘어만 나지.
즉 한자음으로 현재 한국의 한자음 정운은 정운으로 바른 음운은 1자다 한자란 소리로 一字다 반드시 외우고 가르쳐야만 할 중요한 소리다 한자음 한문의 상형, 지사, 회의 그리고 그 한자음의 이유는 고대 고조선의 성음의 이치로 26자면 26자 20자면 20자 모음으로 구분한 민족의 음이다 없었는데 오늘 ㅠㅔ로 쓸 수가 없다, 없는 음으로 뭘 만드냐고? 그럼 서로 안한다, 반발이 심한 소리다, 즉 쾡이나 칭칭나네 쾡을 한문으로 써라? 없다다, 응아 應阿 응아는 의성어에서 단어로 우리나라 표준말로 된 것이다 영어는 "푸우"다, 쉬는 오줌 누자는 소리로 영어는 "피~~~"다 쉬와 피의 차이다 쉬피로 소피라고 한다 즉 소피 마르소다 소피 마렵다다. 이름도 참 잘 지었다 소피가 나는 찔끔 찔끔 지릴 정도로 매력녀네. ㅎㅎㅎ
신라어 향찰을 안다는 것만 해도 우리는 古語[고조선어]로 부여어로 신한어를 쓴 것이다.
발음기호가 있었다 즉 가림토 정음이 있었다는 것으로 이는 "음운"으로 모음을 알고 있었다는 소리다 신라어는 그 자체가 居柒夫로 거칠부라고 발음법이 있어서 정한 것이다 "거츨 거칠"로 이는 [ㅓ]와 [ㅡ]를 구분하여 썼다는 것이다.
倍達 [바이달]이 아니다 [배달]이다, 鄕札인데 이는 고조선은 전문이다 의미 뜻이 있는 문이다, 즉 倍達은 박달, 백달만이 아니다, 즉 곱 배에 달할 달로 곱은 바로 "일대황조의 광휘"가 사면표피에 달함이다, 의미가 있는 문으로 音人으로 立口人으로 배달인군 배달 인군이다, 이는 의미 뜻문이다, 절대로 그냥 취음어가 아니다, 취음어는 이두라고 한다, 향찰은 이두의 음이나, 그 위에 문으로 언문을 문으로 표기한 표음문자에 표의까지 더한 한국의 문이다, 夫다 바로 북극성을 표상하는 표상문이다.
즉 산문, 향가에 쓰기 위한 음독? 아니고 향어다, 우리 시골말 순우리말 적기 체계로 문자체계다, 둘 다를 알아야 즉 한문과 한자 그리고 그 자모의 이치를 알고서 쓴 대단한 문자체계다, 발음기호로 정음으로 안 적고 문으로 표하여 소리로 낸 것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문자다, 彌鄒忽이다 누가 이렇게 어려운 문으로 소리를 표하냐고? 未推忽하니, 彌鄒忽이 뭐냐고? 즉 표음인데 표의까자 패 찰로 그려서 넣은 문자다, 이를 향어표기문자로 鄕札이라고 문을 써서 향어를 쓴 고도의 음운문자로 이는 암호문처럼 그 음운의 대입표가 필요한 것이다, 麻立干 음 마는 三이고 립은 세움이니 삼신세움 삼은 태일이다 바로 태일왕으로 太王이다 간은 천간으로 고조선의 단군은 檀干이셨다 바로 간을 알아야 면장이라도 국수라도 얻어 먹는다, 히브리언 도적떼놈들은 자모도 몰라요, 음절언어다 2음절 [YW] - Yaweh는 로마 알파벳으로 쓴 야훼/야웨로 읽어라? 즉 히브리언 문자는 음절문자로 단 2자로 [YW]다. ㅎㅎㅎ 이게 음절문자다, 야훼/야웨다 이를 무슨 여호와? 누가 왜 3음절로 하냐고? 이유가 뭐냐고? 이 만열아 그렇게 "기도교와 한글"이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글이라고 써서는 유태한인 개신한글론자 반자이 하고 반평생을 구더기처럼 속이고 사냐고? 뭘 역사학자야, 신학자나 하지. 유태교신학자. 무슨 기리사도교인이야 크리스트, 크라이스트도 못하는 게 무슨 서울대 영문학과 출신이냐고? 옥성득아, 놀지 말라고, 제발 좀 놀지말고 니네 敎會堂의 똥통에 똥을 누라고 누가 니 입에서 나온 똥을 선민의 위대한 똥말이라고 받아 먹어야 하냐고? 도대체 무슨 개똥을 소똥에 비벼먹은 옥성득이냐고/ 뭘 득해 성을 득했냐고?
아무리 떠들고 해라, 짱개왈 짱개음운학은 말이야, 뭐? 모음이 있어야 한자음을 알지???
《자전(字典)》에는 등운(等韻)의 법이 있고 고염무(顧炎武)는 음론(音論)을 지었는데 이것을 보면 음운 계통의 학문이 손바닥을 보는 것처럼 환히
드러날 것이다. 우리 왕고(王考 할아버지)가 《규장전운(奎章全韻)》 편집을 맡았을 적에 인용한 도서 목록이 있었다. 그래서 이를 베껴서 여기에
덧붙임으로써 운학과 음학을 연구하는 데에 하나의 표준과 근거를 삼으려고 한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무명씨의 《몽고운략(蒙古韻畧)》,
설상공(薛尙功)의 《서학정운(書學正韻)》ㆍ《종정전운(鐘鼎篆韻)》, 석도태(釋道泰)의 《종정고금운(鐘鼎古今韻)》, 무명씨의 《전운(篆韻)》,
조휘겸(趙撝謙)의 《성음문자통(聲音文字通)》, 오원만(吳元滿)의 《해성추검(諧聲樞劍)》, 양시교(楊時喬)의 《자운전서(字韻全書)》, 당승(唐僧)
법천(法天)이 교정한 《실담총지(悉曇總持)》, 여정(呂靜)의 《문수문자경(文殊問字經)》ㆍ《운집(韻集)》, 단홍(段弘)의 《운집(韻集)》,
양휴지(陽休之)의 《운략(韻畧)》, 두대경(杜臺卿)의 《운략(韻略)》, 이개(李槪)의 《음보(音譜)》, 주연(周硏)의 《성보(聲譜)》,
손염(孫炎)의 《번절서(翻切書)》, 모가대(毛可大)의 《고금통운(古今通韻)》ㆍ《고금정운(古今定韻)》, 여침(呂忱)의 《자림(字林)》,
오여기(吳汝紀)의 《고금운괄(古今韻括)》, 양웅(揚雄)의 《훈찬(訓纂)》, 서인(西人)의 《서유이목(西儒耳目)》ㆍ《자금니각(資金尼閣)》, 장
월록(張月鹿)의《운경(韻經)》ㆍ《자학원원(字學元元)》ㆍ《중원칠음(中原七音)》ㆍ《절운정의(切韻正義)》ㆍ《성률발몽(聲律發蒙)》, 이상 4종 서적은 저자 미상 매정조(梅鼎祚)의 《자휘(字彙)》, 장자열(張自烈)의《정자통(正字通)》,
성종(成宗)의 명으로 사역원(司譯院)에서 찬(撰)한 《홍무정운(洪武正韻)》ㆍ《몽한운요(蒙漢韻要)》, 최세진(崔世珍)이 찬한
《훈몽자회(訓蒙字會)》, 권문해(權文海)가 찬한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서거정(徐居正)이 찬한 《유합(類合)》,
퇴계(退溪)ㆍ미암(眉巖)이 찬한 《어록해(語錄解)》, 서인 증덕소(曾德昭)의 《자고(字考)》, 장울연(張蔚然)의 《삼백편성보(三百篇聲譜)》,
이세택(李世澤)의 《절운사표(切韻射標)》, 무명씨의 《석상담(釋常談)》, 손목(孫穆)의 《계림유사(鷄林遺事)》, 시광진(柴廣進)의
《성음문자통(聲音文字通)》, 양시위(陽時偉)의 《정운전(正韻牋)》, 한효언(韓孝彦)의 《편해오음(篇海五音)》, 안진경(顔眞卿)의
《운해경원(韻海鏡源)》, 방밀지(方密之)의 《음의잡설(音義雜說)》, 학경(郝敬)의 《사성규류(四聲糾謬)》ㆍ《오성보(五聲譜)》, 서막(徐邈)의
《오경음의(五經音義)》, 사마광(司馬光)의 《절운(切韻)》, 《절운지장(切韻指掌)》이라고도 하고
《음운지장(音韻指掌)》이라고도 한다. 가창조(賈昌朝)의 《군경음변(群經音辨)》, 연독(延篤)의 《한서음의(漢書音義)》,
서광(徐廣)의 《한서음주(漢書音注)》, 유감(劉鑑)의 《경사동정자음(經史動靜字音)》, 손 염(孫炎)의 《자음(字音)》, 왕백(王柏)의
《국어보음(國語補音)》ㆍ《정시음(正始音)》, 미불(米芾)의 《대송오음정운(大宋五音正韻)》, 이도(李燾)의 《오음보(五音譜)》, 무원지(武元之)의
《운전(韻詮)》, 장양(張諒)의 《사성운림(四聲韻林)》, 이개(李槪)의 《음운결의(音韻決疑)》 음보(音譜)라고도 한다. 양박(楊朴)의 《예부운습유(禮部韻拾遺)》, 정형(程逈)의
《경우집운(景祐集韻)》ㆍ《고운통식(古韻通式)》, 시씨(柴氏)의 《고운통(古韻通)》, 왕해(王該)의 《군옥전운(群玉典韻)》, 유선경(劉善經)의
《사성지귀(四聲指歸)》, 이가소(李嘉紹)의 《절도사법(切圖四法)》, 이사겸(李士謙)의 《면의자오(免疑字誤)》, 이원도(李元燾)의
《운요(韻要)》, 장귀모(張貴謨)의 《성운보(聲韻譜)》, 교승경(郊升卿)의 《사성운류(四聲韻類)》, 방밀지(方密之)의 《절운성원(切韻聲原)》,
진제(陳第)의 《모시고음고(毛詩古音考)》ㆍ《굴송고음고(屈宋古音考)》, 여곤(呂坤)의 《교태운(交泰韻)》, 소운인(蕭雲人)의
《운통(韻通)》ㆍ《두율세(杜律細)》, 석(釋) 신공(神珙) 등의 《절운(切韻)》, 석(釋) 처충(處忠)의 《원화운보(元和韻譜)》, 석(釋)
지유(智猷)의 《보수가자절운(補修加字切韻)》, 석(釋) 종언(宗彦)의 《사성등제도(四聲等第圖)》, 석(釋) 정홍(靜洪)의 《운영(韻英)》,
석(釋)의 《직지옥약시(直指玉鑰匙)》, 허신(許愼)의 《설문(說文)》, 고염무(顧炎武)의 《음론(音論)》, 청 성조(淸聖祖)가 제신(諸臣)에게
명하여 찬집한 《고금운략(古今韻略)》ㆍ《강희자전(康熙字典)》, 여유기(呂維祺)의 《음운일월등(音韻日月燈)》, 글안승(契丹僧) 행균(行均)의
《용감수경(龍龕手鏡)》, 왕석후(王錫侯)의 《자관(字貫)》, 승(僧) 적지(適之)의 《금호자고(金壺字考)》, 고염무의
《음학오서(音學五書)》ㆍ《음론(音論)》, 최세진(崔世珍)의 《사성통해(四聲通解)》, 박성원(朴性源)의
《석언유해(釋言類解)》ㆍ《동문유해(同文類解)》ㆍ정음통석(正音通釋), 서명응(徐命膺)의 《규장운서(奎章韻瑞)》, 정조 때 제신에게 명하여 찬집케
한 《규장전운(奎章全韻)》ㆍ《전운옥편(全韻玉篇)》, 우리 왕고(王考)가 찬수를 전임하였다
김제겸(金濟謙)ㆍ성효기(成孝基)가 공찬한 《삼운통고(三韻通考)》ㆍ《삼운성휘(三韻聲彙)》, 모기령(毛奇齡)의
《화동정음(華東正音)》ㆍ《운학요지(韻學要旨)》.
100권의 음운서를 보고 모아서 연구해도 동국정운을 능가할 수가 없다, 모음 26자다 이야기는 끝이다, 즉 우리나라 글소리로 음운자로 된 동국정운, 한국정운이다 이야기는 끝내라, 즉 한문자는 바로 동이족? 하나겨레의 정운으로 '고조선의 성음의 이치"로 된 뜻소리다, 즉 이는 아무리 연구해도 한국어 가림어와 그 문의 소리이치, 자모를 모르고는 나올 수 없는 것이다 형성문으로 수십만자를 써도 개병신이다 표음문자가 아닌 음운문자로 아무리 주음부호로 나눠서 2240자를 기준으로 한다? 바보라고 한다고,
착각이다, 우리는 표음문자로 어음과 문자를 쓰고 말하고 듣고 읽는다, 문장이 아니야, 문장, 짱개문은 개소리 서양 셈족의 西夷의 개문이다, 따라하면 병신이 지랄하사 짱개똥 드셨네다.
모음을 모르는 자, 5모음이다 엿먹어라, 백날 연구해라, 문자나 알지 광운으로 들은 소리나 알지 일이 왜 一이요 알에서 왔다 북두칠성에서 아리가 아리수를 타고 一水로다 알[●]은 어음이고 일은 문자니라,
웅은 어음으로 언문자라네, 이를 왕하면 한자로 문의 1자라고 한다네. 웅은 왕으로 왕으로 어음으로 써도 안다, 즉 웅이 명하였다, 이 보다는 왕이 명했다 알아듣는다 그러나 다른 웅=왕 으로 1음절로 우리말소리 말고 글소리 문자는 괜히 쓰면 문자쓰고 지릴하는 멍청도 중원의 개양아치 사대부 양반집 서얼이로다.
즉 달 월로 월은 우얼이라니까/ 몰라, 모르면 외워요, 월이 밝다 미친 놈이다 달이 밝다다, 明月이로세, 기생년 이름이로세, 月明이로세 달이 밝은 똘중의 이름이로세 ㅎㅎㅎ
남의 고유명사 이름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한 우똥이가 병신도는 뇌자[牢子]씨라고 하라.
필히 알아야 할 점은 문자로 문의 소리는 문의 소리다, 글을 쓰기위한 소리지 이를 어음으로 쓰는 것은 미친선비다, 즉 1문은 정의로 표상표의다, 즉 우리말소리로 우리말을 할 경우, 가림 언문으로 하라 耳가 아프다, 이는 설문으로 문을 보고 읽을 때 내는 소리다 똥소리 이가 아프다, 그러나 구어, 일상 회화에서는 미친 놈 소리 안들을려면 귀 이다 귀는 가림어로 천문이란다 귀가 아프다고 해야 이비인후과에 간다 이가 아프다, 그럼 치과에나 가라, 어음과 문자, 즉 똥과 오줌, 천지본음 모응과 자음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국어국문학과 졸업했냐고? 문자는 표의문자로 그 문의 소리다, 음운어로 이루어진 정운이다, 이를 발음기호로 쓰면 문자라고 쓰기 체계로 쓰면 "장개"로 똥개들의 부르짖음을 개판 언어학에 문자학이 된다, 결국 찢어져서 똥개는 똥개 짱개는 짱개가 되어야 서로 사맛는다는 소리다.
"한자발음기호"는 훈민정음으로 정확하게 표기한 한국인의 한자음, 한국정운이 원음이고 본음이다 고로 개소리왈왈 짱개 원어주의? 5모음으로 이중, 삼중모음으로 내라고? 쪽발이 조각음이 본음?? 미쳤다 미쳤어, 미친 선비들의 닭대가리 꼬끼오 소리다, 제발 좀 알아 쳐먹어라, 우리가 우리 문의 소리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이를 일통하기 위해 훈민정음으로 1자 정운으로 써라, 명령이다, 그것이 본음이다, 귤이 귤이지 무슨 키? 끼? 어주버 태평세월에 엘리트나라 이상한 엘리스들의 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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