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부활하는 새싹의 계절 푸른 하늘이 법신광명으로 충만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그대가 부처님입니다.
여섯가지 공양물이 - 등, 과일, 향, 차, 쌀, 꽃 - 진설되고 과일들이 풍요롭습니다.
원명스님께서도 기쁘합니다.
명주거사님 사진 솜씨 보여주세요
미국에서 오신 대범거사님 친구분, 환영합니다.
연등 접수에 바쁜 소담 사무장님, 큰 행사 치르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청정행 보살님과 사회를 볼 김도훈 청년불자, 행사진행을 협의합니다.
두 남내가 많이 닮았고 착해 보입니다. 공양주 보살님과도 닮았네요.
두 자매는 연등의 어린 불자입니다. 출석률이 좋습니다.
어린 자매가 등 공양을 올립니다. 부처님 등불이 그들의 앞 날을 밝혀주시기를.........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신 보살님들께서 육법공양물을 올립니다.
혜달 주지스님의 특명으로 한복을 입게되었답니다. 스님께서 안목이 높으십니다.
올해는 과일 바구니까지 준비하라는 주지스님의 2차 특명.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보살님들 아름답습니다.
불단이 그 어느 때 보다 풍요롭습니다.
첫댓글 계속~~~
잘 보고만,
갑니다.
모두,
님들의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