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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헬기의 지존 MD 500 씨리즈 헬리콥터
번역 및 정리 미라지나이트 (king331@hanmail.net www.compmania.co.kr)
MD 500 씨리즈 헬리콥터 는 1960년대 등장이래 현재까지도 장수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다목적 경헬기 입니다.
이 기체는 원래 미국의 헬기제작업체인 Hughes' 사가 개발한 민수용경헬기인 ‘Model 369’를 군용으로 개량한것으로 OH-6 Cayuse 는 1963년 2월부터 정식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휴즈사에서 개발한 민수용경헬기인 ‘Model 369’작고 가벼운 동체에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경헬기로 탁월한 성능과 다양한 능력으로 크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군용으로 개조되어 큰 인기를 끌게 된다]
[군용뿐 아니라 민수용 헬기로도 대히트를 친 휴즈 369 씨리즈 작지만 강력한 엔진과 튼튼한 동체로 인해 여러므로 쓸모가 많은 헬기중 하나였다]]
당시 베트남전에 관측용 헬기로 투입하기 위해 군용으로 개조한 OH-6 Cayuse 를 베트남전에 투입하면서 널리 이용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대량으로 사용된 OH-6 Cayuse 는 미 육군용 경관측 헬기(LOH)로 민수용 휴즈 369 모델을 군사용으로 전용한 것이다]
이 헬기는 상당히 작으면서도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여 빠른기동이 가능했으며 특히 매우 조종이 쉬워 베트남전에는 7.62 밀리 미니건등을 장착해 미니건쉽등으로 운용되기도 했습니다.
[휴즈사의 경헬기는 때마침 일어난 베트남전에 대량으로 투입되어 큰 역활을 하게 된다]
500MD Defender 의 등장
베트남전이 끝난 1976년… 전력강화사업으로 한참 열을 올리던 한국군은 북한의 강력한 기갑전력에 맞서기 위해 당시 최신무기중 하나였던 공격헬기를 도입하기로 합니다.
[500MD Defender 공격헬기는 휴즈사의 민간모델인 500씨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격 및 정찰용 헬기로 1976년 한국정부의 요청에 의해 대전차용으로 개발되게 된다]
그 후보로는 당시 최신 공격헬기중 하나인 AH-1S 코브라를 두고 미국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었는데 코브라는 당시로는 최고의 성능을 가진 공격헬기였지만 당시 국내의 어려운 여건상 많은수를 도입하기에는 너무 고가의 기체였습니다.
[베트남전 이후 공격헬기의 중요성을 인식한 한국군의 목표는 AH-IS 급의 공격헬기였다. 베트남전에 등장한 AH-1G형에 이어 등장한 AH-1S/F형은 본격적인 대전차 헬리콥터로 만든 타입으로 엔진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대전차 헬리콥터로 만든 기체로서, 기수 글래스는 평면형태로 변경되었고, 지형추적비행에 적합하도록 계기판도 개량되었으며 APR-39 레이더 경보장치, 신형 항법장치, 엔진과 변속기가 개량되었고 M61 발칸포에서 파생한 3총신 기관포를 탑재하였다.]
그러던중 미국의 헬리콥터 제작회사인 휴즈사로부터 새로운 헬기를 제안받게 되는데…
500 씨리즈로 불리는 이 기종은 베트남전에 투입되어 많은 활약을 펼쳤던 OH-6 Cayuse 를 재설계한 헬기로 4엽의 로터와 강력해진 A250-C20B 계열엔진 그리고 T자 형태의 테일로더등을 장비해 안전성과 운행속도를 높인 최신기체였습니다.
[휴즈헬기에 장착된 엔진은 에릭슨사의 A250-C20B 계열엔진으로 롤스로이스사가 만든 헬기용 엔진이였다. 작지만 탁월한 성능으로 휴즈헬기에 있어 높은 기동성을 보장하게 해준 엔진이다]
이런 일련의 개량을 거친 초기형 기체는 500U (나중에 500C로 변경)로 불리웠습니다.
1976년에는 초기모델인 500U (나중에 500C로 변경) 에 더욱더 출력을 높인 엔진과 새로운 소재의 5엽 블래이드를 장착한 500D형이 등장하게 됩니다.
[휴즈 헬기에 장착된 로터 시스템 역시 구조가 간단하면서 견고하고 또한 조종성이 좋아 평이 무척좋았었다. 이 로터 시스템은 초기에는 4엽의 블레이드로 운용되다 500씨리즈에 이르면 5엽의 블레이드로 바뀌어 소음이 줄고 속도는 더 증가하게 된다]
한국육군이 도입하게 된 것은 이 500D형으로 여기에 당시로는 최첨단의 대전차 무기중 하나인 TOW 발사 기능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 계약을 진행한 사람이 그 유명한 박대통령의 경호실장 차지철씨이다)
[500MD Defender 씨리즈는 1976~1988년 사이 한국군의 전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차 및 정찰 및 기타용도로 300여대가 라이센스 생산되었다]
[2.75" 인치 로켓포트듣 장착한 500MD Defender 공격헬기 의 모습 한국군이 발주한 모델은 세계최초로 휴즈에 대전차 임무를 부여한것으로 당시 기준으로 300만달러라는 개발비를 투자하여 TOW 대전차 미사일 4발을 발사할 수 있는 모델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1980년대 승진훈련장에서 공지합동훈련중인 디펜더의 모습 충분한 수의 AH-1S 급의 공격헬기를 가지지 못한 한국군에 있어 디펜더는 북한에 대한 중요한 대전차타격임무기체중 하나였다]
당시 우리정부는 TOW를 장착하기 위해 개발비 3백만달러를 휴즈사에 투자하여 500MD - TOW형을 개발, 생산하기로 휴즈사와 계약합니다.
[MD 500은 민수용 휴즈 500의 군용 버전이고, 저가이면서 운용이 용이한 점으로 미 육군과 많은 중소 국가에서 운용되었다. 사진은 일본 자위대에서 사용중인 버젼]
이는 개발비의 일부는 한국정부가 부담하고 개발은 휴즈사가 하는것으로 특히 이 기체를 외국에 판매할 경우 대당 2만달러의 기술료를 받아 개발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계약하였기 때문에 훗날 이스라엘이 30대를 구매해서 60만달러를 회수하였으며 동 헬기는 이스라엘-시리아간 전투에 출동하여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당시 개발이 매우 성공적인 개발이였음을 입증하게 됩니다. .
[한국군이 사용중인 MD500 계열은 당시로는 최신기종중 하나였지만 기본적으로 경헬기에 속하는지라 잦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잦은편이다]
이런 사연으로 우리가 관여된 이 헬기는 ‘500MD DEFENDER’ 라 명명하였으며 그밖에 환자수송, 긴급구조용, 민간용등으로 대한항공에서 1976년 주계약자로 선정된 후 99년까지 합계 3백대를 김해공장에서 다양하게 면허생산하게 됩니다.
[한국군은 1976년부터 1999년까지 3백여대의 MD500 기종을 김해의 대한항공 공장에서 라이센스 제작하였으며 이들 기체는 대전차 임무외에 연락 및 정찰 용도로 현재 200여대 가까운 기체가 운용중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TOW대전차 미사일 장착 타입]
[이스라엘 역시 MD500 디펜더 TOW 버젼을 도입했는데 1976~1978년 이어 벌어진 중동전에서 이를 투입 꽤 많은 전과를 올린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토우장비형 디펜더는 한국이 휴즈사에 개발비를 투자하여 만든 기종으로 이스라엘에 이 기종을 구입하면서 투자한 300만불중 60만불 정도를 회수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스라엘은 1976년부터 500MD DEFENDER 기종을 도입하였으며 이어 벌어진 시리아와의 중동전에 투입 대전과를 올리게 된다]
[MD500 DEFENDER 는 총 4발의 TOW 미사일을 장착가능하며 이는 일반적인 AH-1S 급의 토우 장착발수가 같다]
[이스라엘군은 여기에 기수 부분의 M65 조준장비를 추가로 설치하여 큰 효과를 본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81년부터 93년까지 5백여대분의 동체를 해외에 수출하기도 했습니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북한이 500D형 66대와 E형 20대, 도합 86대를 서독의 중계상을 통하여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나중에 큰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사시 북한의 특수부대를 태운 북한군의 MD500 들이 남한으로 투입시 우려될 혼란을 예상해 90년대 중반부터 차기 경헬기 도입사업이 서둘러 진행되게 됩니다.
작지만 알찬 헬기
OH-6 소형헬기는 미육군용 경관측헬기(LOH)로 채용된 헬기로 민수용 휴즈 500을 군사용으로 전용한 것으로 이 헬기는 317hp의 앨리슨 250-C18 터빈 엔진을 탑재하며 고정익 경관측기를 대체하였고, 동시기는 미육군의 장비근대화 시기였기 때문에 대량발주가 이루어졌습니다.
[휴즈 경헬기의 심플한 조종석의 모습.. 이 헬기는 차체가 작은 경헬기의 일종으로 이를 이용 높은 기동성을 가진 헬기였다. 경헬기라 복잡한 전자장비들은 장비하기 어려우며 단순한 형태의 최소한의 조종장치만 장비한 헬기로 이로이해 정비성이 매우 우수한 기체중 하나가 되었다]
MD500은 민수용 휴즈(현재 보잉) 500의 군용버전이고, 저가이면서 운용이 용이한 장점으로 인하여 미육군을 비롯하여 많은 중소국가에서 도입하여 운용중입니다.
미 육군은 OH-6이라는 명칭으로 경관측 목적으로 대량 도입하여 베트남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으며 OH-6를 개량한 MH/AH-6 특수작전용도 일부가 도입되어 1980년대에 페르시아만의 작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이 헬기는 미국외에도 많은 국가가 도입하여 관측기와 경공격기로 운용하고 있는데 중소국가에서는 고가의 공격헬기를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기관총과 로켓포드를 탑재한 경공격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 이스라엘, 케냐등은 토우 대전차 미사일 탑재형을 운용하고 있는등 휴즈 500 씨리즈는 작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가진 헬기로 민수용과 군사용으로 널리 운용되고 있는 성공한 경헬기중 하나입니다.
메인 로터는 직경이 적은 4엽 금속제 블레이드였지만 D형 이후는 5엽 블레이드로 교체되었으며 테일 로터는 소음이 적은 4엽 블레이드입니다. 엔진도 생산이 계속되면서 400hp C형, 420hp의 D형등 차례로 개량이 이루어져 오래동안 생산되었습니다.
TOW 디펜더는 500E형 TOW 대전차 미사일을 기체 양측에 2발씩 탑재한 대전차 공격형으로 기수에는 M65 TOW 조준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즈사의 최신 기종이 사진의 530 디펜더MG 로 이는 530F의 군용버전이고, TOW 적재능력이 향상되었고 FLIR, 레이더 경보수신기, IFF, PGPWS, 레이저 거리측정기등을 탑재할 수 있으며 또한 메인 로터 마스트에 마스트 조준장치(MMS)를 탑재할수 있다.]
500 씨리즈의 최신기종인 530 디펜더MG는 530F의 군용버전이고, TOW 적재능력, FLIR, 레이더 경보수신기, IFF, PGPWS, 레이저 거리측정기등을 탑재할 수 있으며 또한 메인 로터 마스트에 마스트 조준장치(MMS)를 탑재합니다.
[휴즈사의 최신 기종인 530 디펜더MG 는 530F의 군용버전이고, TOW 적재능력이 향상되었고 FLIR, 레이더 경보수신기, IFF, PGPWS, 레이저 거리측정기등을 탑재할 수 있으며 또한 메인 로터 마스트에 마스트 조준장치(MMS)를 탑재할수 있으며 이로 인해 조종서의 패널도 디지탈화 되었다]
530MG의 주 무장은 TOW미사일 이지만 미니건포드, 로켓포드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야간작전능력을 가진 나이트폭스도 제안되고 있으며 테일로터가 없는 MD520N도 군용으로 공급되고 있는등 나른 폭넓은 무장운용능력이 있습니다.
[한편 테일로터가 없는 MD520N도 개발되어 있으며 민수용 및 군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는 헬기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약점중 하나인 테일로더를 내장식으로 설계함으로써 시가전이나 복잡한 지형에서의 운행을 쉽게 만든 버젼이다]
경헬기의 한계점을 보여주고 있는 MD500 씨리즈와 미래
MD 500 씨리즈는 작지만 빠른기동과 우수한 조종성 그리고 폭넓은 무장운용으로 고가의 공격헬기를 운용하기 힘든 중소국가에 대체용 공격헬기로 유용하게 사용되어왔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헬기는 출력이 작은 엔진을 장착한 소형헬기로 항속거리가 짧고 다수의 무장을 장착할 수 없으며 (TOW 4발을 모두 장착할 경우 이륙이 불가능하거나 연료를 줄여야 하는데 이럴경우 항속거리가 팍 줄어든다)
너무 작은 기체인탓에 바람이 크게불어올 경우 실속하여 종종 추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육군의 경우 추락률이 가장 높은 기체중 하나로 500MD 씨리즈를 손꼽기도 합니다.
[영화속의 한장면이지만 휴즈사의 헬기의 기동성이 얼마나 뛰어난지 잘 보여주는 동영상중 하나 휴즈500 계열는 경헬기의 특성은 빠른 기동성을 살린 일격필살 의 전술을 주로 이용해 높은 전과를 올렸다]
또한 경기체인지라 추가의 무장이나 관측장비등의 추가가 어려운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육군의 경우 90년대 초반 북한이 동일한 기종을 서독의 무기중계상을 통해 입수한것으로 알려져 유사시 이들이 이 헬기를 이용 수도권에 특수부대를 투입하면 큰 혼란을 낳을수 있어 90년대부터 꾸준하게 도태시킬 장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90년대 중반부터 차기 경헬기 및 관측헬기로 독일의 BO-105 가 선택되어 100여대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곧 시작될 한국형헬기 사업의 진행으로 중복투자라는 한진중공업의 항의로 몇대만 도입되고 맙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한국형 헬기사업은 표류중에 있으며 얼마전에 겨우 시제품을 생산하여 이륙실험에 성공하였지만 언제 양산화될지는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동안 낙후되고 오래된 500 씨리즈들을 운용할 수밖에 없어 전력상 공백이나 사고의 우려가 높은것도 사실 입니다.
[한국군은 200여대 이상의 MD500 계열 헬기를 운용하는 국가지만 1990년대 초반 서독의 무기중계상을 통해 북한 역시 같은 기종을 60여대 구입해간것으로 알려지 전쟁이 일어날 경우 이를 이용 수도권에 특수부대를 투입 혼란을 일으킬수 있다는 위험성이 경고되자 199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스카웃 헬기가 도입되게 된다. 그런 결과로 도입된 기종이 사진의 BO-105 타입으로 이는 독일이 개발한 세계적인 성능을 가진 경헬기중 하나이다. 우수한 비행성능과 다목적성을 가진 우수한 헬기지만 아쉽게도 소량만 수입 배치되어 일부부대에서만 운용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들 대체사업으로 남는 500MD 들은 미국 특수부대들이 개량하여 사용중인 AH-6 Little Bird 처럼 특수전용 헬기로 사용하거나 무선조종 시스템을 장착 정찰이나 공격형으로 사용하자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90년대초반부터 500계열을 대전차용도가 아닌 특수전용으로 개조해서 사용하였는데 AH-6/MH-6 리틀버드라 불리는 기종이 바로 그것이다. AH-6은 기관포와 로켓포등을 무장한 공격헬기고 MH-6 는 좌우 무장대에 탑승용널판지를 이용 무장한 병사4 명을 운송하는 공중 택시 개념으로 사용되는 기종이다]
[현재 MD500 계열은 설계의 한계로 인해 더이상의 개량은 어려운 상황이다. 대신 사진의 형태처럼 무선조종장비를 도입 UAV 같은 용도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논의중이다. 사진은 무선조종시스템과 관측장비를 탑재한 UAV 타입 테스트 타입의 모습이다.]
[반면 500MD 계열의 제작을 맡도 있는 보잉사는 MD500 을 이용한 헬파이어 발사형을 개량형으로 내놓고 있지만 이를 도입하려는 국가는 매우 드문 상황이다]
어찌되었던 중요한 건 하루속히 이들 노후된 헬기를 교체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며 한국형 헬기사업이 되던 대체 헬기사업이던 이들 기체를 빨리 교체해야할 필요성이 큰 기체중 하나 입니다.
[한국군은 최근 차기중혈헬기사업의 결과물로 수리온으로 불리는 테스트기체의 이륙실험을 마친바 있다. 한국군은 현재 3군에 수백대의 헬기수요가 이르고 있으나 한국형 헬기를 개발한다는 이유로 도입이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인해 전력의 공백 및 노후화로 인한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어떤상태로든 노후된 헬기들의 대체사업이 필요하다]
구 분 제 원
중 량 1,364kg
항속거리/순항속도; 509 km, 217km/H
무장능력 토우 4기, 2.75" RKT 7기(2문), 7.62 mm 건 1문
엔 진 A250-C20B
참고싸이트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http://www.academy.co.kr/ ( 아카데미 홈페이지)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홈페이지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MYBLOG/yblog.html?fid=0&m=lc&sk=0&sv=AH-6+Little+Bird+)
위키백과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MD_Helicopters_MD_500)
http://en.wikipedia.org/wiki/Allison_Model_250
참고서적
KODEF 군용기 연감2007~2008 ( 2007년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 지음 )
F-16 Fighting Falcon, (1998년 군사정보)
F-15K SLAM EAGLE (2007년 6월20일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 안승범 지음)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2007년 5월18일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지음)
1999 군용기 연감 (1998년 유승식 지음 주식회사 군사정보)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0.9.9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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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양한 방안이 제시된다고하는데 제시만하지말고 얼른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럼 언제나처럼 그러겠죠...돈이 없어서 라고....오랜만에 카폐와서 좋은 자료 잘봤습니다^^
마지막 헬기 기종명이 무엇인가요..휴이+블랙호크네요 완전히~ 위장무늬도 멋지고..아 우리 국군 위장무늬도 저패턴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산 중형헬기 사업의 결과물 수리온 입니다. 얼마전에 시험이착룩 데스트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아아 500md 토우에 우리 군이 깊숙히 관여하고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중동전에서 시리아군 탱크 좀 잡았나 보죠?
tow 미사일은 유선유도 방식으로 사실 우리나라같이 산악지형과 수목이 울창한 지역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전차의 엄페가 쉽고 유선유도라인이 나뭇가지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반면 중동같이 시야가 탁 트인 사막지형에서는 최고의 무기였죠.. 이스라엘의 토우 장착형 디펜더는 4차중동전에서 아랍군의 전차들에게 공포의 사신 이상급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