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일심산우회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건강상식 스크랩 알칼리 전해 환원수 관련 서적 내용
감성돔 추천 0 조회 55 14.04.29 12: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알칼리 전해환원수



                        

                         

                         추


                         는


                         물





 



 

 

 

알칼리 전해환원수의 이해


물은 인간생존의 기본 요소

물은 산소와 더불어 인간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산소 없이는 단 몇 분밖에 살지 못하며 물 없이는 며칠밖에 살지 못한다. 그러나 인체 내에서의 물의 중요함을 말하면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정도를 지나 물이 곧 생명의 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물은 생명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인 것이다.


물의 중요성

지표상의 바다와 육지의 분포비율은 7:3으로 물이 지구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듯이 우리들의 인체도 70~8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 내의 물은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정도 잃으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며 12%를 잃으면 죽고 만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서도 약 90일 간 생존이 가능하지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지 못하여 자가 중독을 일으키고 1주일도 못되어 사망하게 된다.


자연과 인체의 pH농도

화학적으로 수중이나 물질 성분이 알칼리 이온(염기성)化가 된 것의 측정 기준을 “수소이온농도”라고 하며 pH로 나타낸다.

자연계에서 pH가 낮아지면(=산성화↑) 바로 먹이사슬의 기초인 미생물(=박테리아)의 활동이 둔화되며, 박테리아를 먹고 사는 기초 생물들의 보존마저 줄어들어 자동으로 먹이사슬이 차례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무너져 모든 자연 생태계마저 위태로워진다.

사람의 인체도 마찬가지로 pH가 떨어지면(=산성화↑) 몸 안의 유익한 미생물들이 균형을 점차 잃고 자연법칙과 필요에 의해 기초 미생물들이 적어지므로 이것에 맞추어져 있는 생체리듬이 깨어지고 자연히 체질이 저항력을 잃고 병약해지는 것이 바로 pH저하에서 오는 것이다. pH의 균형이 맞으면 유익한 미생물의 생성이 좋아져서 그것을 바탕으로 좋은 효소들이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인체 내의 효소작용 및 항체 생성이 최적상태인 pH 7.38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환원시켜 주기 위해서는 천연 알칼리를 흡수하여야 한다.


인체 내의 물의 역할/효과

1)이뇨제 : 몸 안의 독성을 희석시키고 배설시킴.

2)발한제 : 땀샘을 통해 몸속 수분량과 체온을 조절해줌.

3)해열제 : 몸에서 열이 날 때는 열을 흡수하여 가라앉힘.

4)최면제 : 잠자기 1시간 전에 물을 마시면 공복감을 줄여주고 정신을 안정시켜 줌.

5)진정제 : 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조급해진 신경을 차분하게 진정시켜 줌.

6)강화제 : 물을 마시면 몸속의 효소작용을 돕고 몸속 화학반응이 활발해져 체력증감을

               촉진시킴.

7)희석제 : 몸 안의 독소를 물을 마셔서 희석시켜 약화시키며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함.

8)배변증진 : 매일 아침 한 잔의 물을 마시면 변비증상이 줄어듬.

9)신진대사 촉진 : 혈액순환을 돕고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노화방지에

                        도움.


인체 내의 물 분포율

폐   : 86%    간   : 86%    신장 : 83%    혈액 : 83%

뇌   : 75%    심장 : 75%    근육 : 75%    뼈   : 22%


물과 질병의 상관관계

인체는 하루에 180ℓ 정도의 물을 순환시키며, 6회 정도 정수 또는 재생시킴으로써 생명을 유지한다.

혈액 속의 83%가 물이므로 좋은 물은 피를 맑게 하여 면역성을 높여 병원균에 저항력을 갖게 하고 혈액순환을 정상으로 돌린다. 유전적으로도 물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이 임신을 해서 양수로 하여금 아기를 안정시키고 성장시키는데 그 양수의 100%가 임산부의 생체수로 만들어진다. 이는 어머니가 어떠한 물을 마시고 있는냐가 신생아의 평생 건강이 가름됨을 의미한다. 양수 속에서의 태아는 97%가 물이고, 신생아는 80%, 성인이 되면서 수분이 70%로 떨어지며 노인이 되면 60% 미만으로 떨어진다. 그래서 노화를 방지하려면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하며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도 좋아진다. 만일 혈색이 나쁘다면 나쁜 물을 마시고 있다는 증거이다. 손발이 찬 수족냉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도 혈액이 나빠져서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여 오는 질병의 일종으로 심장으로부터 제일 먼 곳에 위치한 손과 발은 건강한 피와 영양분을 전달하기 힘들어 손발이 차갑게 되는 것이며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기능을 상실하여 피부질환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물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아래와 같다.

1) 변비의 발생원인

   체장 속의 물이 98%인 점을 보더라도 나쁜 물 때문에 일어난 질병으로 대ㆍ소장의

   신경과 기능이 조화를 잃고 장의 활동이 둔해져서, 결국 인체 내의 불균형이 초래되어

   변에 머물러 있어야 할 물이 대장에서 전부 흡수되어 변비가 생긴다.

2) 암이나 미생물의 발생원인

   예로써 피부암 환자의 암세포를 보면 암이 자라는 환부 주변에는 물분자의 조직이

   무너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로써 물분자 조직에 이상이 있으면 암이 생성됨을

   알 수 있다.

   또한, 마시는 물을 좋은 물로 바꾸면 대변의 악취가 격감되는데 이는 황화수소나

   아민류 같은 유해 물질이 적어졌음을 의미한다.


좋은 물이란?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수많은 연구 결과 중에서도 현재까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일본의 하야시 히데미쓰 박사의 ‘좋은 물’에 대한 정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농약, 중금속, 박테리아 등 각종 유해 성분이 함유돼 있지 않아야 한다. 특히 수돗물

    의 염소 성분은 장내 미생물을 무차별 학살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없애고

    마셔야 한다.

2) Ca, K, Mg, Na 등 미네랄 성분이 적당히 함유된 물이 좋으며 끓인 물이나 증류수처럼

   순수한 물은 생물학적, 의학적으로 바람직한 물이 아니다.

3) pH 7.5~8.5의 약알칼리성 물이 몸에 매우 유익한 물이다.

                     ? 만병의 근원이자 노화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이

                        약알칼리수(=약전해환원수)가 가지고 있음을 의미



우리가 마시는 물의 문제점


1) 수돗물

  ?상수원의 수질 오염 : 4대강 유역마다 주변공장 폐수, 축산분뇨, 각종 농약으로

    오염된 농업용수 등의 유입으로 여과 및 염소 소독으로는 안심할 수 없음.

  ?정화 능력 미흡 : 현 물리적인 정수 방법으로는 정화 처리되지 않는 오염물의 증가.

  ?노후한 배.급수관

  ?아파트, 빌딩, 가정 등의 물탱크 오염

  ?잔류 염소 : 물 속에 있는 유기물과 반응하여 THM(트리할로메탄)이라는 유독성

                    발암물질 생성.


2) 약수

  ?대부분의 약수터의 수질, 식수로 부적합

  ?개봉 후 3일이 지나도록 상온에서 세균 번식이 촉진된 물을 마실 우려가 많음.

  ?빗물이 땅에 스며들므로 대기오염에 의한 수질 오염이 점점 악화.


3) 지하수

  ?전국 지하수 17% 이상, 서울.대전.광주 등 대도시의 지하 암반수 중 70% 이상이

    농장폐수, 생활하수 등에 오염.

  ?쓰레기 매립장, 유해 폐기물 처리장 등에 의한 오염.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과 폐공의 처리 미흡으로 인한 오염.

  ?골프장에 뿌려지는 비료와 농약, 목축장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에 의한 오염.


4) 생수

  ?환경파괴 : 암반수는 지표의 물이 스며들어 생성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자원에 대한 한계 인식과 보호대책 없이 생수업체들이

    함부로 퍼 올림.

  ?취수원의 오염 : 무분별한 취수공 굴착 후 원상복구 및 관리 미흡으로 지표상의 오염

    물질과 이미 오염된 물이 암반으로 스며들어 원수자체가 취수 전부터 오염.

  ?원수 정제 시설의 부실 : 허가와 위생기준 등의 미비로 업체들의 비과학적이고 비위

    생적인 취수로 2차 오염 불가피.

  ?생수 용기 개봉 후의 세균 증가 : 생수가 가정에 배달된 후 빠른 시간 내 마셔야 함에

    도 불구하고 며칠씩 보관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


5) 끓여 마시는 물

  ?물은 끓이면 산소가 파괴되고 물분자 운동이 정지.

  ?보리차나 옥수수차 등을 끓이면 수돗물 속의 염소와 반응하여 THM을 더욱 형성함.

  ?중금속, 합성세제 등의 근본적인 제거는 불가능.



6) 정수기

  ?미네랄의 완벽 제거로 장기 음용시 : 만성적인 미네랄 부족증 / 물의 흡수력 저하로

    인한 탈수 현상 / 물이 위장관내에 장기 체류하여 위장기능 저해

  ?경제성 : 지나치게 구멍이 작은 멤브레인 채택으로 물의 90%가 여과되지 못하고

                 버려짐.

  ?위생성 : 토출량이 극히 작아 별도의 탱크를 설치함으로 인한 세균 번식 온상 / 필터

                교환 시기 예측 불가능으로 필터가 세균의 온상으로 될 가능성 많음.





활성산소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산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연소시킴으로써 생명대사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낸다.

활성산소란 산소가 전자를 잃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가진 상태를 말함인데 인체에 침입한 세균, 바이러스 등 이물질을 백혈구에서 분해하기 위해 필요하고 사명을 다한 세포를 사멸시키는 데에 쓰인다. 문제는 그 자체의 높은 반응능력 때문에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 정상적인 인체조직이나 세포도 파괴시킨다는 점이다.

현대과학은 활성산소에 의해 효소와 DNA 등이 망가지는 과정을 노화현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직, 간접적으로 활성산소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은 50여 가지로 보고 있다. 고혈압, 당뇨, 아토피성 피부염,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졸중, 백내장, 천식, 각종 암(구강암, 소화기암, 췌장암, 대장암, 폐암, 방광암), 임신증독, 스트레스성 위염, 십이지장궤양, 간질환, 쇼크, 호흡부전, 뇌 or 척수손상, 방사선 장애, 피부노화 or 손상(주름, 착색 등), 만성염증(류머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프스),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장염, 크론씨병) 등


인체의 활성산소 발생 요인

인체에서 활성산소가 가장 많이 생기는 경우는 혈액의 흐름이 멈추었다가 다시 흐르게 될 때이다. 1) 장기이식이나 심장수술을 할 때처럼 혈액이 재 관류될 때 : 생성되는 활성산소의 양이 엄청나서 장기이식에 따른 부작용보다도 활성산소로 인한 부작용으로 환자가 죽는 일이 더 많다.

2)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스트레스는 원래 생체를 지켜주는 생체의 방어작용으로 동물이

나 인간은 적을 만나면 싸우는 능력이 극대화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체는 싸우는 상태와 같은 생리적 반응을 나타내어 최대한의 운동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혈액이 심장과 근육으로 몰리게 되고 내부 장기에는 혈액이 빠져나간다. 자연히 호흡을 깊게 못하게 되어 혈액이 산성화됨에 따라 적혈구가 유연성이 떨어져 모세혈관을 쉽게 통과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는 모세혈관을 막아버린다.

이런 과정에서 다량의 활성산소가 생성, 적혈구 막을 파괴해 적혈구를 더욱 경직시켜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한 혈액이 산성화됨과 동시에 뇌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에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명령, 부신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체내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임파구 가 이 호르몬에 매우 약해 흉선이나 비장에서 임파구가 죽기 때문에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가 해방되고 긴장이 풀어지면서 내부 장기로 혈액이 다시 흐르게 될 때 다시 활성산소가 다량 만들어져 장기가 손상을 입는다. 스트레스 반응은 긴급 반응이므로 빈도가 늘고 일상화 되면 몸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어 위 점막이 상처를 입고 출혈을 일으킨다거나 구멍이 뚫리는 등의 장애가 발생한다.

3) 운동할 때 : 운동도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로 볼 수 있으며 운동할 때 심장과 근육으로 피가 몰리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허혈 현상이 일어났다가 운동이 끝난 후 소화기관으로 다시 피가 몰리면서 다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때문에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 마무리 운동을 철저히 하고 운동전후에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를 섭취하거나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전해환원수를 마셔야 한다.




활성산소와 노화의 상관관계

인체는 약 200 여종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내피세포와 뇌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에 특히 약하다.


1. 내피세포 : 혈관의 내벽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로 동맥경화증은 내피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파괴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2. 뇌세포 : 뇌세포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 가운데 약 1/3을 필요로 할 정도로 산소 요구량이 크며 따라서 그만큼 활성산소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산화스트레스의 표적이 된다. 막대한 산소 공급을 위해 혈액순환도 잘되어야 하는데 뇌혈관의 내막세포가 산화스트레스로 파괴되어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가뜩이나 약한 뇌세포가 쇠약해지거나 파괴된다. 대표적인 뇌질환인 치매나 알츠하이머병도 혈액순환계의 이상으로 인한 것이며 이러한 활성산소로 인한 혈관의 노화현상이 바로 생체 전체의 노화원인이며 모든 조직의 노화는 결국 혈액순환 장애로부터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인체의 활성산소 제거 시스템

인체에는 SOD(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 카탈라제, 퍼옥시레독신 등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들이 있다. SOD는 활성산소(O2-)를 과산화수소(H2O2)로 바꿔주며 카탈라제, 퍼옥시레독신은 H2O2를 물과 산소로 변화시킨다. 이 중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가장 중요한 효소는 SOD이지만 문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차츰 힘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카테킨 등을 섭취하여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들 중 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항산화물질들은 대부분 중합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깨는 특별한 처리를 하기 전에는 인체 내에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E를 섭취해줘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E는 지방산에 녹는 지용성이어서 과량 섭취하면 배출되지 않고 몸 안에 쌓여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반면에 비타민C는 수용성이어서 배설되기 때문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항산화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최근 세포배양 실험을 통해 고농도의 비타민C는 오히려 산화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혀져 우리 인체의 활성산소에 의한 악영향은 심각한 실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면?


             알

                칼

             리

                              전              

는              해

                환

물              원

                 수




전해환원수란?

옛날에 벼락을 맞은 대추나무를 삶아 먹으면 병이 낫고, 또 벼락 맞은 물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말이 있었다. 이는 물에 벼락이 떨어지면 물의 클러스터(물의 분자 덩어리)가 아주 미세하게 작아지고 강력한 음이온에 의해 초미세 육각수가 되고 에너지를 갖게 된다. 이와 유사한 물을 과학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전해환원수이다.


* 특징

1. 전기분해과정에서 클러스터가 작아져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세포와 장기 속에 깊숙이 침투하여 모세혈관까지 신진대사가 원활해짐.

2. 미네랄이 풍부하고 또 활성화된 이온형태이기 때문에 미네랄 흡수율도 좋아서 몸 안의 각종 효소의 작용을 도움.

3.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장내 유익균을 도와주는 환원수로 부패균의 증식으로 인한 각종 독성물질 생성을 억제하며 체내의 모든 장기와 세포에 쌓여있는 산화노폐물을 배출하여 질병이 예방되고 치유가 가능함.

4. 활성수소가 매우 풍부하여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줌(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됨).


* 일본 의학박사 하야시 히데미쯔가 밝히는 전해환원수

인간의 모든 병의 원인은 “위장 내 이상발효(전체 병의 90% 정도)의 유해성”으로 기인하는데 현대 의학은 이를 간과하고 있다. 즉 질병의 원인은 활성산소의 산화장애에 있기 때문에 활성산소의 산화장애를 저지하는 것이 질병예방, 치료의 제일 조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활성수소가 풍부한 물을 상시적으로 음용하여야 한다.

* 1997년 큐수대 유전자 공학박사인 시라하따 교수는 전해환원수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활성수소水라는 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하였으며 암세포의 증식·침윤·전이의 억제, II형 당뇨병에도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이들 일련의 연구 성과에서 “과거 의학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전해환원수만으로도 무병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고 하였다.




                  알

                    칼

                  리

                    전              

는                  해

                    환

물                  원

                    수


전해환원수의 질병별 효능, 효과

1. 비만

탄수화물과 지방의 과다 섭취가 원인이며 신진대사 과정에서 완전 연소되지 못하고 잔여물질이 지방산으로 변하여 체내 피하나 허리,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가슴에 축적되기 시작하여 점차 각종 기관이나 세포에 저장된다. 이 경우 알칼리전해환원수를 지속적으로 마셔주면 체내 지방산이 세척되어 체외로 배설, 비만에서 해방된다. 일본의 경우, 과거 30년간의 결과로 체중감소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2. 암

혈액이 산성화되면 산성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되는데 계속해서 어느 부위에 쌓일 경우 그 부위의 세포는 죽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떤 세포는 죽지 않고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하는데 이를 악성세포라 부른다. 이 악성세포는 뇌나 유전인자로부터의 명령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세포분열 등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암이다. 현대의학은 악성세포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같이 취급하여 화학요법, 방사선 또는 수술 등의 방법으로 제거하고 있지만 큰 진전은 못보고 있다. 일본 및 독일의 의사들은 그 이유를 '발병부위의 산성화라는 기본요인은 손대지 않은 채 지엽적으로 처방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전해환원수는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빠르게 제거하기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암의 예방 및 치유에 효과가 있음이 임상결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보다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3. 심장질환

1) 혈액은 체내 운송시스템으로서 모든 영양분과 산소를 체내 각 세포에 전달할 뿐만 아니라 각 세포로부터 각종 노폐물도 실어 나르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역할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혈액은 지속적으로 순환되어야 하는데 심장은 바로 이러한 혈액 순환의 중심에 있으며 체질의 산성화는 바로 혈액의 산성화로부터 시작된다.

2) 고지혈증 : 혈액이 산성화되어 지질이 많아지게 되면 점도가 높아져 순환이 잘 안되게 되고 활성산소의 작용으로 과산화지질(콜레스테롤)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혈전(끈적한 피, 피떡)의 형태로 혈관내로 돌아다니다 어떤 부위의 혈관을 막아버리게 되면 동맥경화, 고혈압, 치매, 뇌경색, 신장질환, 심근경색은 물론이고 2차적으로 당뇨, 관절염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게 된다.

3) 고혈압 : 일본의 컨쵸 박사는 고혈압 환자는 예외 없이 누구나 산성체질이기 때문에 전해환원수로 혈압을 낮출 수 있음을 실제 환자 임상결과로 입증하였다. 그 저하요인을 보면

   ?산성화된 혈액을 높은 알칼리성 혈액으로 환원시켜 보통보다 훨씬 많은 산소를 함유하게 하여,심장의 과부하를 덜어준다.

   ?산성화된 혈액을 높은 알칼리성 혈액으로 환원시켜 점도가 낮아져서 심장의 운동을 덜어준다.

   ?전해환원수에 풍부히 함유된 칼슘이온이 동맥 내벽의 플라그나 콜레스테롤을 녹여 제거함으로 써 혈액의 순환통로를 트이게 해준다.

이러한 전해환원수에 의한 치료는 약을 복용하는 것에 비하면 시간이 걸리기는 하나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일종의 자연치유라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의사들의 처방으로 빠지지 않는 것은 지방이 많은 음식과 육류섭취를 줄이고, 금연, 소다류의 음료수를 마시지 말라는 것인데 그 이유는 이러한 것들은 체내에 흡수되면 산소를 뺏어가는 성격을 지녔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음료수는 산성, 콜라 : pH 2.5의 강산성). 특히 흡연은 니코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심장운동에 과부하를 초래한다.

4. 당뇨

인체의 췌장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은 체내의 당분과 탄수화물이 정상적으로 사용되는데 도움을 준다. 인체 내에 ?슘이 부족하게 되면 인슐린의 생성과 방출 과정에 손상을 주게 되고 결국 혈액의 산성화를 초래하여 혈관 내 혈액의 흐름이 방해, 과다 단백질이 축적된다. 이로 인해 췌장의 기능 또한 저하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당뇨 환자는 제2형인 인슐린 의존형 당뇨로 이렇게 췌장에서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부적당한 인슐린을 생성하게 되어 발생하는 것이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췌액은 pH 8.8로서 모든 체액 중에서도 가장 강한 알칼리성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산성노폐물이 체내에 더욱 축적되면서(=산화, 노화) 더 심각해진다. 그 정도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심하다. 그런데 바로 전해환원수가 엄청나게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가 있는 것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이에 의한 치료를 보편화 할 정도로 수많은 임상결과가 발표되어 있다.


5. 관절염

통풍으로도 불리는 것으로서 여러 유형이 있지만 모든 공통적 원인은 관절에 산성 노폐물이 축적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혈액이 쉽게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라서 산성 노폐물의 제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Webster사전에는 체내에서의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하여 요산염이 관절부위세포 특히 손과 발에 축적되어 생기는 병으로 정의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아직 이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개발하지 못한 상태로서 아스피린을 투여하여 통증만을 잠시 잊게 하고 있을 뿐이다.

전해환원수를 마시게 되면 산성 노폐물의 제거가 촉진되어 관절염이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6. 골다공증

인체의 골격은 그 주요 성분이 칼슘과 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가 심하게 산성화될 경우에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우리의 뼈에서 칼슘을 빼내어 알칼리를 만들어 낸다. 이에 따라 칼슘을 잃은 뼈는 속이 비게 되며 인산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게 된 뼈는 더욱 약해져서 쉽게 부러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 자세가 변하고 심지어는 젊었을 때 보다 키도 줄어드는데 이는 모두 골격이 칼슘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전해환원수를 마시게 되면 풍부한 칼슘공급으로 인하여 이러한 증상을 막아주게 된다.


7. 입덧(=Morning Sickness)

임신을 하면 태아는 많은 양의 알칼리 미네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산모가 잠자는 동안 체내의 많은 알칼리 미네랄을 태아에 빼앗기게 되므로 산모의 혈액이 갑자기 산성화되어 아침에 구토하는 증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이러한 증상을 일본 의사들은 Morning Sickness라고 명명하였다. 이 경우 미네랄이 풍부한 전해환원수를 마셔 줌으로써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 주게 되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태중의 아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게 된다.


8. 신장질환

몸이 너무 산성화되면 신장은 혈액으로부터 전달되는 산성노폐물을 체외로 빨리 배설해 내기 위해 과부하가 걸린다. 신염, 요독, 방광이 붓는 질환 등이 모두 인체 내의 산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도 전해환원수로 개선할 수 있다. 더군다나 알칼리는 신장 내의 삼투압 조절에도 기여하기 때문이다.

9. 담 석

담석의 주요성분은 인산염과 요산염으로서 여기에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결합된 것이다. 최초에는 아주 작은 알맹이로 시작되어 점차 고체 알맹이로 되어 문제가 된다. 담석의 형성원인은 너무 심한 체내의 산성화에 기인하며 그래서 담석은 산성염의 일종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칼슘을 너무 많이 복용할 때 그 여분의 칼슘이 담석으로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칼슘복합물을 요산염에 넣으면 녹아버리지만 담석은 요산염에 녹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담석이 산성염의 일종임을 알 수 있다. 전해환원수를 마시면 담석이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있더라도 용해시켜 버린다.


10. 알레르기(특히 아토피성 피부염 등)

일본의사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는 인체가 산성화됨에 따른 면역체계의 혼란에 그 원인이 있음이 밝혀졌다. 알레르기뿐 아니라 전염성 질병이 아닌 대부분의 성인병도 그 원인이 체질의 산성화에 있는데 전해환원수를 지속적으로 마심으로써 체질을 개선하게 되어 알레르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성인병을 예방하고 호전시킬 수 있다.


11. 태아의 성별 결정에 대한 산성과 알칼리성의 영향

?남자의 정액은 약알칼리성이고 여자의 질 속은 약산성이다. 남자 정액 속의 정충은 빨리 헤엄치지만 산성 환경에서 오래 못 살고 난자는 헤엄치는 속도는 느리지만 산성 환경에서 오래 산다. 특히 아들로 결정되는 남성 염색체는 산성에 약하다.

?여자의 질 속이 강한 산성이면 정충이 많이 죽으므로 딸 낳을 확률이 커진다. 또한 정충이 들어갔을 때 난자가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면 헤엄치는 속도가 빠른 정충이 난자를 만나서 아들 낳을 확률이 커지고 정충이 먼저 들어가서 배란을 기다리게 되면 정충이 산성 환경에서 오래 살지 못하므로 딸 낳을 확률이 커진다.


12. 기억 감퇴 및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병의 일종인 치매, 두전증, 수전증은 해마나 편도핵(=기억의 출입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등의 신경세포가 산화노폐물과 활성산소에 의해 죽어버리기 때문에 멍한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며 파킨슨씨병은 소뇌의 흑질세포(=운동신경 전달물질인 도파민 방출)가 죽기 때문에 운동장애가 일어나는 병이다. 전해환원수가 모든 뇌질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전해환원수 속에 들어있는 풍부한 활성수소가 활성산소를 소거하여 뇌신경세포를 죽이는 글루타민산의 다량 발생을 없애주고 뇌신경세포에 붙어있는 산성노폐물을 씻어주어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13. 두통, 발열, 숙취

두통은 혈행부전에 의한 산소부족이 원인이며 발열은 체온을 높여 환부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의한 현상이다. 전해환원수를 마시게 되면 혈행이 안정되고 산소부족이 해소되어 두통이 해소되며 환부의 치유력이 증가됨으로써 발열이 빨리 가라앉게 된다. 숙취에 의한 두통 및 갈증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기타 전립선 / 치질/ 변비 / 설사 / 간장질환 / 위장병 등에 효과

※ 이상의 효능, 효과는 일본 쿄와병원, 아카시병원, 한국 동서한방병원, 한서대 자연과학연구소,

    연세대 원주의대 기초의학연구소에서의 치료 임상 데이터 및 실험에 의하여 작성된 것임.

전해환원수의 안전성 : 현재 일본에서는 과거 30년 전부터 현재까지 약1,000만명 이상이 전해환

    원수를 음용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슴.

자료출처 : 생명의 물 신비의 물 전해환원수(저자 : 차상기, 발행처 : 빛과 향기)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