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을 낼 때다. 싸워라. 신의 아이들아. ]
기체명 : 엔드 크로노스
코드명 : UECK-001E
총전고 : 불명
총전폭 : 불명
총중량 : 불명
파일럿 : 크로노스
강민철(크로노스)가 우르 크로노스에게 강제장착시킨 암흑의 장갑.
암흑신 에레보스와 우로보로스, 요르문간드를 강제장착.

에레보스의 흉갑
우라노스와 동급의 신으로 암흑을 관장하는 신.
존재자체를 숨기고 있어서 우라노스의 표적이 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숨어있으며 그 힘의 일부만을 강민철에게 빌려주었다.

요르문간드, 우로보로스와 에레보스의 흉갑.
크로노스가 스스로의 몸을 되찾기위해 세명의 신에게 도움을 구한다.

장착한 형태
이 형태는 완성형이 아닙니다.
완성까지 얼마나 걸릴지 미지수라서....


에레보스의 아래에는 우라노스의 흉갑
제압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알리베일 크라운은 변형하여 말 그대로 왕관이 됩니다만 거의 티가 안납니다.
첫댓글 오 멋집니다. 점점 강해지는군요.....
음?
으아아악!!!!!!!!!
더 강해져 버릴 수 있는거였군요!!!!!!!!!!!!
게다가 미완성임에도 저런 포스라니!!!!
미완성이라기보단 시작도 안한 형태입니다.
일단 뱀 몸도 없으니까요.
멋지네요.
그런데 저기서 더 강해질 수 있었군요.
약해졌을수도 있습니다.
멋지빈다
감사하빈다
우오오오오오오오!!!!!
내가 원했던게 바로 이거였다아아!!
뭘 원하셨길래?^^:;;;
멋진거요!
멋지다니!!! 감사합니다~!!!
헤라클레스는 말합니다.
"그래서? 저걸 어떻게 이기라고?"
크로노스는 말합니다.
"닥치고 죽어"
김현재
"어? 사령관님? 배신하신겁니까!!"
장착모드가 멋집니다.
가이아는 뭘하고 있는걸까요.
가이아는 원룸텔에 먹을게 떨어졌다고 장보러 갔네요.
서민적이군요.
장착형태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