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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46:13
출애굽 때는 재앙을 통해 심판을 했다면 지금은 전쟁을 통해 심판 합니다. 그때는 이스라엘 자손의 해방과 관련 있다면 지금은 애굽행을 자청한 유다 자손의 각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애굽은 의지할 대상이 못 됩니다. 애굽은 갈대 지팡이고, 바로는 허풍쟁이일 뿐입니다. 시드기야의 어리석은 정책으로 결국 유다는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남은 자들은 그가 세운 총독 그다랴를 죽이고 애급으로 내려갔는데 애급 역시 그들이 의지할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If Egypt was judged through disaster, it is now through war. If it had to do with the liberation of the Israelites, it had to do with the awakening of the Judah who volunteered to go to Egypt. Of course, Egypt is not to be relied upon. Egypt is a reed and a charlatan. Due to Zedekiah's foolish policy, Judah was eventually destroyed by Nevgath Nesal of Babelon. The rest of them killed his governor, Zedarya, and went down to Egypt, but Egypt was not to them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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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그미스의 참패는 애급 운명의 서곡에 불과했습니다.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애급 본토를 침략하여 폐허로 만들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만주에 본 거지를 두고 독립운동을 하던 조국의 수많은 독립군들이 일제의 만주정벌이후 오갈 곳이 없게 돼버린 것처럼 유다의 남은 자들의 처지가 진퇴양난입니다. 바벨론 군대가 다볼과 갈멜같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분명히 올 것이고, 숲을 벌목하려는 자들처럼 도끼를 들고 오되. 황충보다 더 많은 수가 올 것이니 도망할 채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Galmith's crushing defeat was just the prelude to a desperate fate. Nevegatnesal, king of Babylon, will invade mainland Egypt and turn it into ruins. The situation of the rest of Judah is in jeopardy, just as many independent troops from their homeland, who campaigned for independence over the beggars they saw in Manchuri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had nowhere to go after the Japanese conquest of Manchuria. Like Davol and Galmel, the Babelian army will surely come so that everyone can recognize them, and they will come with an axe like those who try to cut down the forest. They are told to prepare to run away because there will be more than the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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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도인 놉이 거민이 없을 만큼 철저히 불타고, 뱀이 소리 없이 달아나듯 애급이 놀라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하다가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그날에 애급의 용병들은 바벨론에 패배하고서야 바로가 기회를 놓친 허풍쟁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할 것이며, 파멸과 징벌의 날이 다가오자 도망할 것입니다. 그들이 믿을 대상은 바로도 애급도 아님을 알았듯이, 더 늦기 전에 세상의 허풍에 속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느브갓네살을 통한 애급의 멸망은 애급 신들을 벌하신 하나님의 일입니다.
The ancient capital of Nop will burn thoroughly, and Egypt will be embarrassed and embarrassed as if a snake were running away silently, and will be greatly humiliated. After being defeated by Babylon, the mercenaries of love will realize that Barro was a charlatan who missed his chance and will return to his hometown, and will flee as the day of destruction and punishment approaches. They must rely on God before it is too late, not be deceived by the bluster of the world, as they knew that neither Egypt nor Egypt is the one to trust. God has punished the passionate gods for the destruction of love through Nevgath Ne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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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황소 신 아파스(15)와 노의 아몬, 애급의 신들로 추앙받던 바로까지 심판하실 것입니다. 애급의 패배는 이스라엘의 패배만큼이나 바벨론의 신 말둑의 승리요 그가 진정한 신임을 증명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은 애급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가 성취된 것이요, 따라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승리 사건입니다. 애급의 운명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You will judge the mighty bull god Afath (15) and No's Amon, and even to Pharaoh, who was revered as the gods of Egypt. The defeat of Egypt is as much a victory for the god of Babelon as the defeat of Israel. It is the fulfillment of God's warning to Egypt, and therefore the triumph of God Israel. The fate of Egypt is in God's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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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북쪽에서 데려와 애급을 심판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이고, 그들의 옛 수도 놉을 거민을 구경할 수 없을 만큼 초토화시키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이지만, 다시 그들을 회복하여 사람 살 땅이 되게 하실 것도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애급이 재앙을 당하고 심판을 받는다는 소식에 이스라엘은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첫 출애굽 때도 애급이 열 재앙으로 괴로움을 당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전했듯이 이번에도 이스라엘을 지켜주실 것이며, 애급의 재앙이 도리어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기 백성의 죄를 묵인하시거나 공의를 저버리겠다는 뜻은 아님을 분명히 하십니다.
애굽처럼 내게 오랜 선망의 대상은 무엇인가?
God's decision is to bring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from the north to judge Egypt, and God's decision is to destroy their old capital, Nov, so that they cannot be seen, but God also decides to restore them and make them a living land. Israel should not be surprised to hear that Egypt is to be catastrophic and judged. The people of Israel will protect Israel this time, just as they were safe when Ae-jun suffered from a heat disaster in the first Egypt, and the disaster of Egypt may be a chance for Israel to save. But make it clear that it does not mean to condone the sins of one's people or to betray the righteousness. What is the object of envy for me as long as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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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애급 침략(13-24)
a.도입부:1-3
b.결정된 패배:14
c.바로의 패배:15-17
d.유배와 파괴:18-19
e.패배의 비유적 서술:20-23
f.애급의 수치:24
바벨론의 손에 넘겨지는 애급(25-26)
a.애급이 의지하는 것의 심판:25
b.바벨론의 손에 넘겨짐:16a
c.애급의 회복:26b
야곱의 구원(27-28)
a.애급의 귀향:27
b.야곱과 함께하시는 여호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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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이 와서(13a)
애급 땅을 칠 일에 대하여(13b)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신(13c)
여호와의 말씀이라(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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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애급에 선포하며(14a)
믹돌과 놉과 다바네스에(14b)
선포하여 말하기를(14c)
너희는 굳게 서서 예비하라(14d)
네 사방이 칼에 삼켜 졌느니라(1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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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쩜이냐?(15a)
그들의 서지 못함은(15b)
여호와께서(15c)
그들을 몰아내신 연고니라(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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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많은 자로 넘어지게 하시매(16a)
사람이 사람 위에 엎드러지며(16b)
일어나라(16c)
우리가 포악한 칼을 피하여(16d)
우리 민족에게로(16e)
고토로 돌아가자(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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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부르짖기를(17a)
애급 왕 바로가 망하였도다(17b)
그가 시기를 잃었도다(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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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18a)
왕이 가라사대(18b)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18c)
그가 과연 산들 중의 다볼 같이(18d)
해변의 갈멜 같이 오리라(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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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에 사는 딸이여(19a)
너는 너를 위하여(19b)
포로의 행리를 준비하라(19c)
놉이 황무하며(19c)
불에 타서(19d)
거민이 없을 것임이니라(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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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은(20a)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라도(20b)
북에서부터(20c)
멸망이 이르렀고 이르렀느니라(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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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중의 고용군은(21a)
외양간의 송아지 같아서(21b)
돌이켜 함께 도망하고(21c)
서지 못하였나니(21d)
재난의 날이 이르렀고(21e)
벌 받는 때가 왔음이라(2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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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22a)
이는 그들의 군대가(22b)
벌목하는 자 같이(22c)
도끼를 가지고 올 것임이니라(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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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23a)
그들이 황충보다 많고(23b)
계수할 수 없으므로(23c)
조사할 수 없는(23d)
그의 수풀을 찍을 것이라(2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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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애급이(24a)
수치를 당하여(24b)
북방 백성의 손에(24c)
붙임을 입으리로다(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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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군의 여호와(25a)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25b)
보라 내가(25c)
노의 아몬과 바로와(25d)
애급과 애급 신들과 왕들(25e)
곧 바로와(25f)
및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25g)
벌할 것이라(2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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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26a)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26b)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26c)
그 신하들의 손에 붙이리라(26d)
그럴지라도(26e)
그 후에는(26f)
그 땅이 여전히 사람 살 곳이 되리라(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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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 야곱아 두려워 말라(27a)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27b)
보라 내가 너를 원방에서 구원하며(27c)
네 자손을 포로 된 땅에서 구원하리니(27d)
야곱이 돌아와서(27e)
평안히, 정온히 거할 것이라(27f)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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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 야곱아(28a)
내가 너와 함께하나니(28b)
두려워 말라(28c)
내가 너를 흩었던(28d)
그 열방은 다 멸할지라도(28e)
너는 아주 멸하지 아니하리라(28f)
내가 너를 공도로 징 책할 것이요(28g)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2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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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에게 임할 파국_the catastrophe to Egypt_
하나님의 승리 사건_ the events of God's victory_
애급의 심판이 가져올 이스라엘의 구원_ Israel's Redemption from the Judgment of Egyp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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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의 황소 신 아스피스도, 바벨론의 말둑도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생의 길흉화복을 주관하시는 줄 아나이다. 바벨론을 데려다가 애급을 심판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이요, 그 땅을 회복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이오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It is neither Aspis, the bull god of Egypt, nor the horse bank of Babelon, but the Lord God presides over the blessings of life. It is also God's decision to take Babelon and judge Egypt, and it is God's decision to restore the land, so let us look at Jesus, the principal and intact man of faith.
2024.8.6.tue.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