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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좌충우돌 고복저수지 캠핑
담이네 추천 0 조회 1,977 08.03.25 12:01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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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26 09:01

    네, 다음에 뵐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느낌이 옵니다. 안지기님께도 무사히 통과하셔서(?) 하루빨리 나오세요....ㅎㅎ

  • 08.03.26 10:28

    에휴.내가배수 잔디라서 잘 될줄알고 잡아준자리인데...수중전을치뤘구만.

  • 작성자 08.03.26 10:56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수중전이면 어떻고 눈폭탄이면 또 어떠리....ㅎㅎ

  • 08.03.26 10:54

    겨울엔 눈맞으러.. 봄엔 비맞으러.. 즐거운 캠핑이었고 타프치는것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지요.

  • 작성자 08.03.26 10:58

    순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순대를 시작으로 안주가 계속 공수되어 해 저무는 줄 모르고 마셔댔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할 때는 다시 나오세요... 애들 잘 봐주는 착한 따님 얘기를 많은 분들이 하더군요....^^

  • 08.03.26 13:56

    정신없었겠네요... 그래도,즐거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8.03.26 16:25

    정답입니다. 다 마음 먹기에 달려 있나 봅니다. 악조건 캠핑 몇 번 더 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죠.... 그래도 뽀송뽀송한 게 더 좋습니다....^^

  • 08.03.27 13:44

    저희집은 토요일 일찍 잤는데 잠결에도 텐트를 때리는 빗소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니 이너룸 안에야 방수재질이니 물이 안들어왔지만 리빙룸은 온통 물바다.... 텐트 걷느라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빗소리 속에서 잠드는 기분이 알싸 했다는.... 집사람도 좋았다던걸요? ㅎㅎ ^^

  • 작성자 08.03.27 14:56

    앞으로 비가 오더라도 좀 뽀송뽀송한 곳에서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빗소리가 진짜 달콤하게 느껴지죠... 가끔씩 임도 같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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