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장소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은 ?
7월 25일 베란다 텃밭 과 전병헌의 오사카 동네 한바퀴.
한국 도시농업 연구회 회원 여러분 ,
삼계탕 이라도 한그릇 하셨는지 ?

오사카 텐진 바시 상점가를 누비는 갸루 미꼬시 !
힘찬 역동감을 , 시장 안에도 가득 채워 지기를 빌어 봅니다 .

중복 , ㅎㅎ 맛있는 것은 다들 드셨는지 ?
닭 잡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
닭소리 , 꼬꼬댁 인가요 , 일본은 꼬케꼬꼬 .
옛날 에도시대에는 토우텐코 (東天紅) ,그리고 영어 로는 쿡크도돌도 ,
프랑스어로는 코코리코 , 독일어 로는 키케리키-라고 표현 합니다 .
닭소리 뿐만 아니죠 , 개 소리는 멍멍 , 일본은 왕왕 , 영어는 바우와우,
프랑스는 우아우아 , 독일어는 바우 바우 입니다.
장소가 바뀌면 , 동물의 우는 소리도 다르게 들리는 모양 입니다 .
우는 소리는 일단 여기까지 , ㅎㅎ
헨리 포드는 [ 비지네스란 닭이 지면을 콕콕 쪼아가며 먹이를 찾듯이 ,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일정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라고
하였습니다 .
동물의 우는 소리는 각각 이지만 ,먹이를 찾을때는 콕콕 똑 같습니다.
일이란 , 차근차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어디를 가든,
변함없는 진리 인것 입니다 .
착실하게 , 꾸준히 ,차근 차근 ,,,
오늘도 열심히 화 이 팅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365일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팁 !
작물은 뿌리가 성장을 말합니다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는 ,
1억 6백 6십만 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어제는 소래포구에서 매운탕으로 몸보신을
올 봄에 , 3일 연짱 매운탕 먹고 왔는데 ,,
매운 것이 확 땡기는 철이라 ㅠㅠ , 쏘가리탕 생각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