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곡학아세인 궤변으로 만든 신기루 표적이요 동상이몽으로 신기루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허망한 논리와 주장의 신기루 처방전이다
따라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갈망하고 있는 이 세상과 모든 학문과 종교는 온전함과 복음의 무지로 상상의 용을 그려 진짜 용으로 착각 하거나 책임과 의무가 있는 구속을 자유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처럼 확실하고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하여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미혹하기 위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곡학아세인 궤변으로 펼치는 참으로 생뚱 맞고 어색한 중언부언이요 횡설수설의 한바탕 굿판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의 의미처럼 궁극적인 최종 목적인 평천하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으로
이를 위하여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하여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거듭나기보다 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장소와 환경과 조건을 갈망하는 것으로
이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과 곡학아세의 궤변인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하는 교육과 훈련 등으로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정답도 모르고 이 세상에서도 ADHD나 약자나 병자로 취급 받아 결국 울며 겨자를 먹는 것처럼 동상이몽을 꿈꾸며 모든 피조물의 질풍노도 같은 본능과 본질로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를 미혹하여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허망한 신기루의 평천하를 이루기 위하여 언어도단 불립문자라고 하면서도
천국, 불국 정토, 파라다이스, 낙원, 구원, 성불, 행복, 사랑,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복지 사회 등으로 표현하여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공부하고, 일하고, 운동하고, 돈 벌고, 사업하고, 출세하고, 성공하고,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여 자녀 낳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죽을 만큼 열심히 그리고 신나게 또는 억지로 달려가고 있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공수래공수거이거나, 화무십일홍이거나, 정답 없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이거나, 다람쥐 쳇바퀴 같이 허무하고 비참한 인생이 되고 있는 것처럼
유교는 유교가 생각하는 신기루 평천하인 최고의 선함은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지어 지선인 그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명명덕이라 하여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도덕적 본성을 회복해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격물치지 즉 만물에는 이치가 있고 그 이치를 깨달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희로애락과 공포에 대하여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즉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갈고 닦은 후 집안을 다스려 바로잡고 그 후에 나라를 다스리면 온 천하를 평정하고 편안하게 된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신기루인 윤리와 도덕을 명분으로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 등을 인간의 근본 바탕으로 정답처럼 미혹하여
마음과 같은 원리적 개념의 이와 행동과 같은 현상적 개념인 기로 분별한 성리학으로 외모인 현실적인 면을 따라 정답처럼 좌충우돌하여 불교와 토속신앙을 배척할 뿐 아니라 신기루 이와 기의 도토리 키 재기로 결국 유교 자체도 현실을 넘어 신기루 이상을 찾아가려는 스스로의 모순 속에서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똥칠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정답처럼 용감하게 울리고 있으며
철학을 비롯하여 정치 등 이 세상 모든 학문의 대단한 선생들은 정답을 알지 못하여 소유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삯꾼이나, 사기꾼이 되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복지 사회란 절대 불가능한 신기루 평천하를 명분으로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미혹하는 논리와 주장인 곡학아세의 궤변으로 자신들의 야망과 욕망의 배를 채우며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정답처럼 용감하게 행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평천하의 천국 모형으로 착각하고 있는 에덴 동산의 문제점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것처럼 하나의 법이지만 법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온전함과 가상세계인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피조물의 한계로 바로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위하여 토속 신앙처럼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인 우상을 온전하신 여호와인 하나님으로 미혹하여 도덕천을 따른 율법의 요구를 충족함으로 결국 유교처럼 도덕적으로 죄가 없는 의인이 되어 평천하인 천국에 들어가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다 당연히 실패하자 이를 인정하기보다 구약이란 핑게로
나사렛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한 동정녀를 통하여 태어난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과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는 구세주로 미혹하여 이를 믿는 맹신의 믿음을 의로 인정하여 평천하인 천국 입성을 허락한다는 신기루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는 허망한 논리의 주장을 신약이라고 정답처럼 미혹하고 있지만
만약 정도전이 활보하던 시대라면 허망한 요술이라고 불교보다 더 심각하고 참담한 배척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런 논리와 주장이 정답이라면 천국과 지옥, 복과 화처럼 분별하여 그런 구원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의 의미가
하나님은 온전하신 여호와가 아니라 피조물처럼 능력 없는 못난이 하나님이거나 아니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처럼 온전한 공의도 없이 자기 멋대로 분별하는 부족한 하나님임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이기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논리의 주장도 신기루 도덕천인 하나님과 자신들의 신기루 명분을 위한 허망한 짓으로 결국 참인 복음이나 나의 구원과는 전혀 무관한 의미 없이 허망한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결국 기독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위하여 만든 처방전인 율법의 구약이 실패하자 믿음의 본질보다 권모술수와 표리부동의 주일성수와 헌금과 헌신만 많이 하고 잘하면 믿음으로 인정하거나, 직분을 사고 파는 일이 비일비재함으로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처럼 믿음이란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곡학아세인 궤변으로 만든 신기루 처방전인 신약을 정답으로 미혹하는 참으로 생뚱 맞고 어색한 중언부언이요 횡설수설의 한바탕 굿판으로 온전하신 여호와와 복음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단순 무식하게 신기루인 믿음이란 이름의 맹신으로 행하고 있음으로 똑바로 알아야 하고
불교는 스스로 최고 종교의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좀더 깊이 고민하고 진화하여 이 세상이 말하고 있는 신기루 학설인 창조론이나 숙명론이나 우연론이 아니라 예정처럼 고정되어 있는 숙명론에 개인의 노력이 반영되는 고정된 운과 노력인 명이 조화된 운명론을 따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을 따라 “이것이 있으면 그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면 그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도 멸한다”는 생기소멸의 법칙으로 불생불멸하며, 인연을 따라 연기한다는 논리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으로 제법 실상이 공 하다는 불교의 주 사상인 공 사상을 따라
물질 우주는 성주괴공하고, 생명은 생로병사하고, 정신인 마음은 생주이멸 함으로 몸은 부정(온전하지 못함)을, 느낌은 고락을, 생각인 마음은 무상을, 법(제법)은 무아를 보여주는 것을 바로 깨달아 이런 공 사상의 허무한 연기의 틀에서 해탈함으로 열반하여 성불하는 것을 평천하의 입성으로 환멸연기라 하며
이 환멸연기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위하여 제법 실상이 공한 것을 바로 깨달아 결국 유교처럼 도덕천의 조건을 온전하게 충족하기 위하여 육 바라밀다 등의 방편으로 엄밀하게 표적으로 구하므로 탈세속하여 세속의 모든 고통에서 자유를 얻었는데 그것이 곧 붓다처럼 무상정등각으로 최고의 공평 타당함인 중도를 이루어 해탈함으로 성불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런 불교의 논리와 주장이 진짜 정답이라면 그들의 주장대로 붓다가 무상정등각함으로 환멸 연기하여 해탈을 했다면 그것은 곧 생기소멸의 법칙을 따라 모든 사람이 해탈한 것이 됨에도 불구하고 또 각자 해탈하기 위하여 수행이란 이름으로 온갖 방법의 고통과 고난을 감수하는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은 생기소멸의 법칙이 온전한 정답이 아님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제법 실상이 공 하다는 공 사상은 인연을 따른 연기하는 생기소멸의 법칙 자체가 헛되고 헛된 신기루임 반증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불생불멸과 공 사상은 정답이 아니라 물과 얼음이 물 분자나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만 알고 있기에 같다고 하는 것처럼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정답을 알지 못하여 불생불멸이나 공으로 표현하여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불생불멸함으로 인연을 따라 생로병사, 성주괴공, 생주이멸 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공 사상으로 보면 이 역시 헛되고 헛된 신기루로 그들의 주장처럼 깨달음의 눈을 뜨면 꿈처럼 사라지는 것으로 결국 이를 온전함의 논리로 보면 솔로몬의 고백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여호와처럼 불변의 온전한 참이나, 불교의 주장처럼 아무것도 없거나 아닌 무인 공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피조된 신기루임을 반증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피조물로서는 출발인 수신부터 절대 불가능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신기루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깨달음이란 신기루 처방전으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거듭남으로 여호와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절대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이를 수 없는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미혹하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곡학아세인 궤변으로 펼치는 참으로 생뚱 맞고 어색한 중언부언이요 횡설수설의 한바탕 굿판으로
스스로 정답으로 착각하여 세뇌하고 있는 종교끼리 이단이란 이름으로 도토리 키 재기하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상대 종교를 인정하는 것도 스스로 최고의 가르침의 길인 종교란 자신들의 주장과 논리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불견의 모순이 됨으로 똑바로 알아야 할뿐 아니라
또 같은 종교의 분파끼리는 물론 같은 분파 내의 단위 조직들끼리 또는 단위 조직인 교회나 사찰이나 성당 등에서 선임과 후임 지도자인 주지나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권력이나 명예 등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이나 환경으로 분별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이 세상의 유익인 똥들을 위하여
각자 자신들의 종교 정체성인 하나님의 이름이나 영광을 위한다는 신기루 명분으로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자신들의 종교가 추구하고 있는 정체성인 믿음이나 깨달음과도 무관할 뿐 아니라 오히려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