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의효능 -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황기의 효능에는 땀을 멈추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기가 허하면 땀이 그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기운부족으로 인하여 피부의 방어기능이 튼튼하지 못해 땀이 저절로 나는 경우에는 황기를 섭취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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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는 식은땀 날때 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 가 있습니다.
드실때는 하루 12g 정도를 물300mI 로 달여마시면 됩니다.
기를 보하는 약재중의 하나이고
효과가 탁월한 약재입니다...
원기를 보해준다고 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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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는 한방에서 단너삼이라고 하는데, 기를 보하고 땀나는 것을 멈추며
오줌을 잘 누게 하고 고름을 없애며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하는데 아주 뛰어난
효험을 보이는 좋은 약재입니다.
악리실험에서도 강장작용, 면역기능 조절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혈압낮춤작용과 염증을 없애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또한 예로부터 몸이 허약한 데, 앓고 난 뒤의 회복에, 저절로 땀이 나는 데,
식은땀, 기허증, 비기허증, 폐옹, 소갈, 붓는 데, 내장하수 등에 긴요하게 써 왔으며
이 외에도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심장기능부전증, 관상혈관순환장애,
뇌빈혈, 만성신장염, 습진 등에 쓰기도 합니다.
◈ 한 번에 9~15g 정도를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약으로
혹은 알약을 만들어 복용하시면 됩니다.
별갑이라고 하는 자라등딱지나 백선뿌리껍질을 섞어 쓰면 약효가 떨어집니다.
◈ 황기를 이용한 또 하나의 좋은 보양식으로 황기로 죽을 끓여 드시면 좋습니다.
늘 피곤해 하면서 말하기도 싫어하고 움직이면 숨이 차며 저절로 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불안해 하는 데, 오랜 설사, 체질이 허약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데,
노인성 부종, 만성간염, 만성신장염, 헌 데가 잘 아물지 않는 데 등
기혈이 부족한 일반 병증에 아주 좋은 효험이 있습니다.
황기(생 것이면 좋으나 꼭 생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30~60g, 멥쌀 80g,
설탕가루 적당량, 귤껍질 썰어 말린 것 1g을 준비합니다.
먼저 황기를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낸 다음 걸쭉한 즙에 멥쌀과 설탕가루를 넣고
다시 끓여 죽이 다 되면 귤껍질가루를 넣어 약간 끓여서
아침과 저녁에 더운 것을 먹으면 됩니다.
첫댓글 좋은 황기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