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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 물 사 진 울릉도
choco 추천 0 조회 88 11.06.18 15: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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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9 11:28

    첫댓글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6.19 21:39

    네 구경해주셔서 감사해요^-^

  • 11.06.19 20:38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6.19 21:39

    네...감사합니다 ^-^

  • 11.06.22 11:18

    울릉도 북면쪽이군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죠...
    저는 울릉도에가면 북면쪽으로 자주갑니다
    도동쪽보다 번잡하지도 않고 조용하며
    볼것도 많죠... 추산일가라는 펜션도 특히 전망이좋죠...
    그립습니다 올해도 울릉도에 들어갈거 같아요

  • 작성자 11.06.22 21:27

    울릉도에 자주 오셨나봐요... 올해는 배표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우리 주민들도 표를 못구해서 항의하고 난리예요! 미리 미리 예약하셔야 해요! 놀러오세요 ^-^

  • 11.06.23 09:52

    이렇게 앉아서 편하게 울릉도 귀경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넘 고맙습니다.누가 이름을 붙여 놨는지 코끼리 바위는 진짜 코끼리같아요.

  • 작성자 11.06.23 10:54

    울릉도 여행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관광기사가 소개하는 곳으로 갑니다. 물론 좋은 곳이죠. 하지만, 울릉도 좁은 길로 들어서보면 울릉도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면 더 좋을 겁니다.

  • 11.07.10 10:48

    저도 지난4월말경 다녕왔습다..
    모두아름다운곳이 더군요
    그중에 바다색이 넘맘에 들었어요...
    사진보니 그때 생각이 확~
    잘보고 가네요~ㅇ ^^

  • 작성자 11.07.10 14:55

    네... 4월말이었으면 좋은 시간이었네요...그때는 명이나물이 한참 나왔을 때인데요...^-^

  • 11.07.19 10:22

    울릉도 가본지가 오래인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8.01 06:11

    네 감사합니다. 수중볼거리를 만들고 있는데...그 관광거리가 완공되면 볼거리가 더 많아질거예요

  • 11.07.20 14:28

    오랫옛날 40여년전 울릉도 가서 오징어 배 3일간 타본적 있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것은 쐐주을 대병으로
    마시던 기억입니다.현지 분들 흉내낸다고 들이 마셨다가 울릉도 빠이빠이 했답니다. 기억이 새롭내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01 06:12

    네 감사합니다. 지금은 오징어 배가 자동시스템이 되어서 선원들이 필요치 않대요.

  • 11.08.26 23:57

    오ㅏ~~ 멋지네요./
    죽도에 가려면 어떻게 가나요?
    가보고싶어요.. 코끼리 똥바위도 보고싶고... 정말 멋져요

  • 작성자 11.08.27 13:50

    하얀능소화님 반갑습니다.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이고요...울릉도 도동 선착장에 죽도여객선이 있어요...그거 타고 가심 됩니다. 울릉도...그리 크진 않지만 그리 작지도 않고요... 신비로운 약초가 얼마나 많은지요...놀러오세요 ^-^

  • 11.08.28 02:04

    초코님 울릉도사세요?

  • 작성자 11.08.28 19:18

    네....울릉도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2년 4개월째 입니다. ^-^ 놀러오세요 ^-^

  • 11.11.05 14:50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11.05 17:13

    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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