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절기엔 날이 어두워 차량 앞 유리용 안내판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승차하는 입구에 부착하면 어떨까요. 차에 오르면서 자연스레 시선이 가서 식별 할 수 있는 위치에. 시내버스 요금함 정도의 위치면 적절 할 듯.
2. 팻말과 함께 버스 기사에게 부탁해서 토산의 약속된 정차 지점에선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헤드 라이트를 상향등을 점멸한다던가 아니면 비상등을 켜는 일 등은 앞으로 토산 버스가 고정된 전속 버스, 전용 기사님이기 때문에 수월할 듯 하네요...
첫댓글 코팅하여 한글로 크게쓰고 괄호안에 한문으로 하심이...
2개로 하던지 앞뒤로해서 하던지
좋은 아이디어네요, 헌터정 선배님.
두 가지를 제안하고 싶어요.
1. 동절기엔 날이 어두워 차량 앞 유리용 안내판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승차하는 입구에 부착하면 어떨까요.
차에 오르면서 자연스레 시선이 가서 식별 할 수 있는 위치에.
시내버스 요금함 정도의 위치면 적절 할 듯.
2. 팻말과 함께 버스 기사에게 부탁해서 토산의 약속된 정차 지점에선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헤드 라이트를 상향등을 점멸한다던가 아니면 비상등을 켜는 일 등은
앞으로 토산 버스가 고정된 전속 버스, 전용 기사님이기 때문에 수월할 듯 하네요...
하는 일 없이 헌터정 선배님에게 부탁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