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별빛사랑
* 저 자 : 김종억
* 분 량 : 184쪽
* 가 격 : 13,000원
* 책 크기 : 148x 210mm
* 초판인쇄 : 2023년 01월 03일
* ISBN : 979-11-92487-96-0(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 호 : 운해雲海 인천 영종도 출생
• 시인, 수필가, 사진작가
• 인천 영종초등학교 4대 총동문회장
•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 월간 순수문학 수필등단 / 한국문학신문 시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 한국본부 회원
• 서울 중구 문인협회 자문위원
• 브라보마이라이프 월간 잡지 시니어기자 역임
<수상>
• 서울시 주최 「제2회 수필이야기 공모」 입선
• 충성대 문학상 수상
• 월간 순수문학 수필부문 본상 수상
• 독자가 뽑은 감동상 수상(2017 이투데이 PNC)
• 한국문학신문 수필부문 최우수상 수상(2020)
<저서>
• 『기적소리 울리는 인생의 기차를 타고』(1수필집)
• 『황금빛 마음의 고향』(2수필집)
• 『별하나 꿈하나』(3수필집)
• 『멈추지 않은 꿈』(4수필집)
• 공저 : 『소풍날 치열한 보물찾기』 외 다수
• E-mail : 511802@hanmail.net
김종억은 정이 많은 시인이다. 정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여리기 마련이며 마음이 여린 사람은 늘 선善 속에서 삶을 누리는 사람이다. 그는 수필로 등단하여 여러 권의 수필집을 상재 하였지만, 올해에 고희古稀를 맞은 늦깎이 시인이며 종심從心으로 쓴 첫 시집 『별빛 사랑』을 내놓는다. 그러나 그의 시를 읽으면 칠순이 되어서도 순수한 동심에 젖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자연을 접할 때면 유년 시절로 되돌아가 고향을 그리워하며 개펄 밭에서 마음껏 뛰놀던 어릴 적의 깨복쟁이 친구들과 고향 산천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느낄 수 있다.
- 지당 이흥규 시인
제 1 부 : 산따라 물따라
012 | 산 그리메
014 | 별빛 사랑
015 | 겨울 바다
016 | 백두산 천지天池
018 | 지리산 천왕봉天王峯
020 | 한라산 백록담
022 | 태백산
024 | 11월의 대청봉
026 | 남산의 시향詩香
028 | 가거도可居島
030 | 실미도
031 | 석촌호수
032 | 원산말뚝
034 | 백마고지
036 | 명지산에서
038 | 장난감 같은 세상
041 | 바람이 나무에 전하는 말
042 | 마라도
제 2 부 : 향 수
044 | 칠순七旬
045 | 고향故鄕
046 | 고향 가는 길
048 | 고향의 봄
050 | 호룡곡산
052 | 텅빈 운동장에 서서
054 | 그 곳
055 | 해당화
056 | 용궁사 부처님 오신 날
058 | 장봉도
059 | 별과 나무와 달
060 | 찬란한 여명이 밝았다
062 | 구름 타고간 내친구
064 | 아! 45년
068 | 구절초
제 3 부 : 당신의 향기
070 | 당신의 향기
071 | 갈퀴손
072 | 여름밤
073 | 내누이
076 | 울엄니
078 | 성묘가는 길
080 | 코로나 설날 아침
082 | 님의 채취
083 | 중환자실 1
084 | 중환자실 2
086 | 중환자실 3
087 | 십자가 묵상
088 | 광야廣野
제 4 부 : 계절의 향기
092 | 봄눈과 카메라
093 | 춘설春雪
094 | 춘설春雪2
096 | 자전거에 내린 세월
098 | 봄소식
100 | 3월에는
102 | 꽃비
103 | 햇살마루 공원
104 | 찔레꽃
106 | 오월이 오면
108 | 오월의 희망
110 | 오월의 햇살
112 | 코로나로 잊혀진 장미의 계절
114 | 오월의 마지막 날에
116 | 가을
118 | 그리운 가을
119 | 가을이 내립니다
120 | 가을바람
122 | 내성천의 가을
123 | 시간속으로
124 | 한강의 겨울
126 | 도시의 참새
제 5 부 : 일상의 미학
130 | 커피향
131 | 삶의 질주
132 | 헬로윈데이의 악몽
134 | 내사랑 당구
136 | 그리움
137 | 그리움2
138 | 인생은 나그네길
139 | 굽은등에 내린 세월
140 | 행복은 먼곳에 없었네
142 | 점령군
144 | 지하철의 노숙인
145 | 어느날 오후
146 | 빼앗긴 들녘
148 | 빼앗긴 들녁 2
150 | 여의도 부르스
152 | 살다보면
154 | 코로나 바이러스
155 | 순백의 영혼
156 |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157 | 소중한 유산
158 | 노년의 향기
160 | 소나기
161 | 세월 따라 흘러온 길
162 | 스마트폰 중독
164 | 손톱요지경
165 | 할 수 있다
첫댓글 출간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지난한 시간 많은 수고로움에 머리 숙입니다. 인송()
김종억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출판기념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