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 "파랑"바다가 함께~ ①

[랑금]

▣ 해파랑길 종주(부산~고성)

. 기간 : 2022.07.03(일)11:16분~2024.08.04(일)16;50분
. 거리 : 828.13km 
. 시간 : 234시간 23분 (휴식 33시간)

   해파랑길이라고 해서 꼭 바다로 가는것은 아니다.

   때로는 도심속으로, 들로, 산으로, 강으로

   두발로 갈수 있는곳은 다 간다.

   갈곳은 많고 발걸음은 느리고 늘 시간에 쫓겨서 허둥대다.

   남들은 사서하는 고생이라고 하지만 헛고생은 아니였다.

   걷다보면는 마음 한 곳에 여백이 만들어진다.

   좋으니까 그래서 걷는다.

[아진돌]

랑금 작가님!
멋진 작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이 있는 사진전에 초대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연지]

추억에 한페이지 감사 합니다.
다시 또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들이네요!!!

[주당거사]

대단합니다.
좋은 추억되살려 주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
처음 시작할때는
힘들었지만
한구간 한구간 가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인 50구간 까지
완주한 마음이란 ?????

저도
한가지 했다는 뿌뜻한
마음 간직하면서…

새로운
남파랑길도 도전해 볼렵니다.

남파랑길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