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곶감 촬영지...산청군 신천리를 찾아
우리나라 최대 곶감 생산지는
경북 상주이고 경남의 곶감 최대
생산지는 산청군 시천면 사리(덕산마을)이다.
산청군 시천면사무소에 전화하면 된다.
산청군 곶감작목반장 하대호 010-9357-6923
시천면 사무소 055-970-8301
우리나라 곶감은
원래 떫은감[澁誇]인데 껍질을 벗겨 추운 겨울에
한달 가량 양건하여 출하하는 것으로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다
곶감은 장위와 비위를 보하는데 음식의 소화를 돕고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또한 카로틴과 비타민C(귤의 2배)가 많아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포도당과 당질은 숙취를 풀어준다.
첫댓글 언제 봐도 멋있는 풍경입니다.
좋은 정보와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