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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으리사랑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남편의 글(나의 꿈, 나의 모교 안동초등)입니다.
배영숙 추천 0 조회 559 09.04.18 17: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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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9 18:20

    첫댓글 순수하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자신의 유년시절을 가감없이 참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나도 어릴 적 많이 가본 여러 곳과 그 나이 때쯤 가졌을 법한 이야기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 오랫만에 어릴 적 생각에 젖어봅니다.

  • 09.04.19 20:23

    안동중앙시절이 주마등 처럼 펼쳐지네요~ 과거로의 회상!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 09.04.19 22:26

    고등학교때 사장뚝 만화방을 종종 들렸는데 그집이 생각납니다.

  • 09.04.20 09:46

    아니 40년전 일을 이리도 소상하게 기억하신단 말입니까? 혹시 준비된지도자로 우뚝설날을 대비하여 메모해놓으신건 아닌지...여하간 소시적부터 남다른 면모가 있었다는건 안봐도 비디오네요/ 더욱 위대한 모습과 행동 기대합니다 화이팅!!!

  • 09.04.20 12:53

    정말 기억력 좋소. 난 쓸데없이 조숙해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담배피고 술먹고...사장둑밑에 실내 포장마차처럼 생긴 미로의 술집이 단골이었지.

  • 작성자 09.04.21 03:25

    ㅋㅋㅋㅋㅋㅋㅋ

  • 09.04.20 14:24

    ^........................................................^

  • 09.04.25 09:04

    와~!~ 학교뒷편에서 시장서던날 고래고기 훔처먹던기억은 안썻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5.01 11:01

    성소병원 앞의 만화방은 아마도 삐빠도서실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나도 부지런히 드나들었었는데....

  • 09.05.06 11:57

    소시적 추억이 아른하게 묻어 나네요. 임종기

  • 09.06.08 10:40

    ㅎㅎㅎㅎ 아주 리얼하게 기억하고 계시구만~~~ 세월의 강이 자넬 모시고 가지 못한것 같네~ 난 벌써 강건너 저편에 섯는데....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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