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OJT로 탈라스시로 와서 탈라스국립대학교, Talas State University.에 월요일 아침에 갔다.
월요일이면 아침 9시에 학교 책임자급들의 아침 회의를 한다하여 참석하여 인사를 하였다.
영어로 하고 코워커가 영어를 잘 해서 통역을 하였다. 대학이라지만 학교 간부들이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영어가 안통하는 나라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수도인 비쉬켁에서부터 이 곳 탈라스까지의 거리가 이 트립레코드로 보니 301 키로로 되있다.
높은 산을 3천메타가 넘는 2 봉우리를 넘오오는 여정이다.
이 건물이 대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오래된 건물같이 보인다.색갈도 잘 어울리고
키르기즈의 유명한 작가라는데 이런 유명한 작가를 존경하는 게 거국적이다.
강의실 모습이다. 여기는 인구가 적고 거기다 대학교까지 다니는 학생들 수도 적다.
한반의 인원이 10 여명이면 많은 것이다. 그러니 교실 또한 이렇게 아답하다.
여기가 컴퓨터실. 본관에 속해있는 교실과 컴퓨터 실이다.
의자들이 이렇게 나무로 되있는 것이 다이다.
않쓰고 청소하고 할 때는 이렇게 위로 의자들을 올려놓는다.
각 방들을 들러 보았다.
이 곳 탈라스에 와 있는 모든 단원들이 찿아와서 같이 다녔다.
여자 2명에 남자 한명이다.
수학교사들이 있는 방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나 사진으로 행사 장면을 알리는 건지.
본관 뒤로 있는 교실과 사무실이있는 건물이다.
이 건물에 내가 사용하는 사무실도있다.
코워커인 아이굴이 같이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었다.
여기는 본관 건물 2층에있는 컴퓨터 실이다.
본과녹에만 컴퓨터 실이 2개나 있다.
특이한건 컴퓨터를 배치 해 놓은게 벽면들을 바라보게 해 놓은 점이다.
왜그런지는 안불어 보아서 알수는 없다.
학생들이 학교 시험을 볼 때면 컴퓨터실에 들어와 각 아이디로 학교 사이트를 연결해서 본다.
어떻게 시험을 보는지는 아직 파악이 않 되있다.
탈라스국립대학교 총장이다. 여기서는 부르느호칭이 Rectop 렉토르 라한다.
디렉터도 아니고 한국같이 President로 부르는 것도 아니다.
컬리지의 학장은 디렉터로 부른다. 여기 단과 대학의 학장은 Dean, 영어로 하면 딘이다.이게 학장이다.
한국사람이나 똑같아 보인다.
코워커도 같이 한장을 찍어놓고
우리나랏같이 단과 대학들이 공대 상경대 인문대 등과 같이 되있지를 않는다.
언어를 배우는 휴매니타르트 Facuty 로 부르고 즉 인류학부라 해야하나.
러시아, 영어 키르기즈어 등 학과들이 있고 사회과학과 역사학과가 같이있는 건물이다..
이 곳에서 나는 키르기즈어를 20시간 여기 영어교수한테 배웠다.
탈라스국립대학교라는 간판과 입구옆에 항상 이렇게 2개의 간판이 있다.
하나는 러시아어로 다른 하나는 키르기즈어로 .
구마니타르득 훼컬티라는 단어는 러시아어이다.
Humanist Faculty. 가 영어로 표현 되는 것이다.
현관 을 들어서면 작은 복도
좌측으로 올라가면 학과 사무실과 강읫ㄹ들이있다.
2층복도인데 항상 이렇게 밝지가 않다.
이 학부에있는 컴퓨터 실이다.
이 곳이 본관의 컴퓨터 실 보다 더 크다.
여기는 기술경제학부 건물이다.
기술학과, 경제학과 회계감사학과가 있다.'
이 곳의 컴퓨터 실도 잘 갗추어져 있다.
학생들이 모든 시험을 컴퓨터로 보니 각 학부마다 이렇게 있어야 한다.
이 곳은 도사관이다.
이 곳은 컴퓨터 교육실이다. 컴퓨터를 분해하여 셋트가 어찌 구성 되는지 보여주는 실물 판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