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며 요즘 좀 처럼 시간이 잘 안나던 차 창교아우님도 추운 날씨에 일손을 잠시 논 시간에 콜~
나의 마음이 앞선지 6db 샾에 진공관 트윗앰프를 장착코저 저녁시간에 사장님과 시간을 맞추고
소리는 소리로 변화를 준다는것은 익히 경험과 소리로 알고 있었지만 나의 소리 다시 달라짐은
비투스 앰프에 트위터는 6db 제품 순정 데크에 한계를 잣대라는 말로서 분명 그러하지만 투자의 대비 끌어내는 가치가
중요하고 자신의 만족의 잣대가 더욱 중요한 것을 더욱 알기에 과거 기기의 바꿈으로만 팔랑귀되어 바꿈질에 어느제품
얼마짜리 하면서 하나의 기기를 바꾸면 소리가 이레 저레 변한 것 처럼 자랑을 하던 때의 모습에 기기의 바꿈은 추후 아니
고장이 생기고 고쳐 쓸 수 있는 한 사용하기로 마음에 마음을 먹으면서 다른 아우님들의 달라지는 소리에 선재의 기본을 알고
하나 하나 바꿔 나가면서 선재는 나름 최고급이라 하는 만족함에 지금까지 ~~
끝이 어디고 만족이 어디인가 소리를 찾아 내기란 하나의 만족이 곧 하나의 부족으로 어우러짐의 조화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기에
오늘도 그러한 모습은 쉽게 지우지 못하고 오늘의 트윗앰프의 장착에 달라짐은 그동안의 트윗의 소리를 무색하게 만들고 소리를
소리를 하며 서로의 소리를 비교하며 나의 잣대는 이러해 라고 말한것이 조금은 부끄럽게 여겨짐은 왜이리 마음을 흔드는것인지......
그래 이러니 소리가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의 달라짐은 결국은 기기의 추가로 장착함에 달라짐을 겸허히 받아들임인가 ....
소리의 달라짐을 설명하려다 보니 서두가 바뀐듯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의 비교로 되 뇌이기만 한것 같네요..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함이 없어야 하는것이 소리라는것을 다시금 깨우치면서 선재인가 해드유닛인가 앰프인가 스피커인가.....
기본에 충실함은 철저히 하되 소릴 만듬에는 전기로 만들어진 소리를 스피커가 만들어 냄이기에 작은 공간의 차량에서
4개의 스피커로(더욱 많은 스피커로 각 작용을 하는 크기의 스피커와 앰프도 있지만..) 서로의 공간을 채워 운전자의 귀에
들려옴은 차량의 조건 공간을 어우러져 다가옴이기에 오늘의 트윗앰프는 더욱 소리 위로 올리고 중고역의 소릴 더욱 맑고
깨끗하게 고역의 밀어 올림의 힘이 비로서 다시 느껴지게 만드는군요.
많이 불편함을 보이는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창교 아우님한테도 옆에서 도와 줌에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체적으로 더욱 차분해짐에 처음 조금은 힘이 없는듯 하였으나 그 또한 소리의 구성에 중고역 특히 고역의 소리가 많이 힘이
있게 살아 남으로 소리의 전체적 조화가 어우러짐으로 인한 더욱 안정적이고 부드러우면서 소리를 만들어 냄에 표현을 하는것
아닌가 싶읍니다.
비투스 4채널의 앰프에 만족의 잣대로 소리를 듣고 다님은 트윗과 미드의 소리비율이 3:7로 아님 그보다 다른경우로 생각이 들지만
그러다보니 비율을 말하기엔 그렇지만 이제는 더욱 서로의 상쇄를 해줌으로서 받혀주는 소리의 모습은 안정적이고 분명 미드와
진공관트윗의 앰프를 사용함에 한층 만족과 조용히 미소를 머금는 마음은 오늘의 추위를 따스하게 만드는것 같군요..
창교 아우님의 소리를 그동안 듣지 못하다 오늘 여러 장르 비교하면서 감상을 햇는데 이런 나는 더욱 큰잣대를 그어야 햇다는것이죠 ,.
소릴를 듣고 기억하고 즐기고 감상하면서 음 그래 나도 이정도면 하는 마음은 한층 전 보다는 가까워 졋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것은
그대의 소리 나는 나의 소리 그대는 나를 기쁘게 소리를 비교해 줄수 있으니 말이지...
이레 저레 비교의 소리에 나의 부족함을 알고 그대의 소리 변화를 알면 기쁨이 아닌가 하지.....
추운 와중에도 도움을 준 것이 더욱 감사하기에 그동안에 이 정도면 됐지 라는 것에 한 두발은 더 앞서 나간듯 한 소리는 신년 새해에
용트림이 아닌가도 생각이 들기에 행복해지기도 하지요~~
우리네 인간의 체질에도 8체질이니 하는 서로의 다른 체질이 있듯이 또한 어떠한 음식도 자신의 체질과 병행 아무리 다른사람에게 좋타하여도
나자신에게 안 맞으면 그것은 곧 독이니 말이죠 하기야 기기는 다르긴 다르지만 자신 어떤 상황에 어떤 잣대를 그엇는가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기에
오늘의 변화에 하나 하나 달라짐은 오늘도 내일도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자신의 소리와 현재의 소리가 어느 정도이고 다른 뷴들의 소리와 비교하며 배우고 소리를 즐기며 익혀나감이 즐거움이요
많은 것을 접함에 잣대의기준을 정함도 또한 배움이아니가 싶고 그러나 그 소리란 어디가 나의잣대고 기준이고 앎이 어딘지 모를때가 더많으니 ㅎㅎ
항시 다가감에 배움으로 이어져 지식을 얻음이 또한 소리를 알아감이 아닌가 하기도 하지요.
왜? 자신의 소리 란 자신의 기준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 음악 환경이 그러하고 좋은 소리란 서로의 공감이 있고 수억 인구의 자신 또한 어머님의
뱃속부터 듣고 자란 태아의 박동이 다르듯 차이에 자신의 각기 다른 장단점의 성격 또한 그러하듯이 ...소리의 변화와 다른 분들의 소리 홈이나 차량 등
많은 지식과 배움으로 께우쳐 나감으로 인한 소리를 다듬는 자신의 현재를 말함이 아닌가도 생각이 들죠
현재의 소리란 현재의 기기 시스템 의 현재의 나의 차량의 시스템의 소리 바로의 본연의 나오는 소리 그자체 아닌가 라구요 하면서
마음과 자신의 시스템이 서로의 상반된 길을 걷지나 않은지 되짚어 보구요
집에 도착하여 차에서 잠시 음악듣다가 시간이 내일로 가 있는것을 올라와 잠시의 기쁨에 글을 쓰다가 수정하고 다시쓰고 tv에서 애국가가 울리네요 ......
좀 피곤하다 이젠 앞뒤 안맞는 글 두서없이 써 내려간 글이기에 우리형님들 아우님들 모두 모두들의 안녕을 물어보며 ''''
내일도 모레도 항상 행복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함을 모든 일 건강하길 기원드리며 ...
안녕히 주무세요...........
이성우 올립니다.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
두번째로 장착후 소리 만드느라 여념 없는것으로 아는데~어찌지내시나 ㅎㅎ
큰형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꼭 청음시켜주셍.... 부러워요..
ok~~그래야지 낙제만 주지 않으면 .......낙제의 기준이 모하기 하지만 ㅎㅎ
부럽긴 민호 비하면 鳥足之血 이 아닌가
축하드립니다. 근데 언제 들어보죠......
엔제나 콜~~ㅎㅎ
이젠 하나의 달라짐이 모든것을 얻은듯 하지 ~~
비투스 남은 투채널 사용하셔야죠?? 서브...?? ㅎㅎㅎ
하이 ~요즘 어떠한가
서브 좋지 ㅎㅎ
축하드립니다..글로보아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두 한걸음에 달려가구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으니..
어찌 지내시나요~~나름 저의 소견이나 작품이네요~~
소리의 좋아짐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만족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무탈하시죠?^^별일없으면 2월에 뵙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마지 형님과는 술한잔 제대로 기울인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러게 한잔의 술에 세상을 논함이란 더없이 좋은데 많은 술로 인한 취함이 아니라 한잔의 술에도 서로의 공감이 이루워짐은 어느덧 벗이 되는것 아닌가 싶지 ㅎㅎ
언제나 그날을 기약하며 ~~~
^^ 꾸벅 항상 느끼지만 마지형님의 글은 시인의 그것처럼 좋습니다.
세세한 말씀은 올라가서 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퇴원해서 집에 있다더니 신경 쓸일은 많고 할일도 많타는데 몸은 무겁고 용현아우님도 빠른 쾌유가 사장님 용현아우님 나또한 찌뿌둥 ㅠㅠ
모두들 기운내고 활기찬 주말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
성우형님~~ 축하드려요....순정 하이엔드 시스템....^^: 저도....일주일간...낮밤....주야 교대 근무하면서..정신 없었네요..ㅜ.ㅜ; 금욜엔...새벽4시에 출근...어제..오후...3시에 마무리..ㅋ 오늘..간만에 들어왔더니....한 발짝 전진 하시는군요.. 암튼 글 잘 읽었습니다. 담에 꼭..꼭...청음...ㅋㅋ
요즘 애기는 무럭무럭 아빠 엄마의 모든것을 한몸으로 귀여움 가득 ..
어떠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