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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와 함께하는 부동산경매 (수원마스터경매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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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모음] 이사비 안준다꼬 집 때려 부수고 구속된 넘 이바구!!
채부사 추천 0 조회 270 12.11.24 11: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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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4 11:13

    첫댓글 채부사님 반갑습니다.
    나쁜짓하면 나쁜일 당하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 작성자 12.11.24 11:25

    헹님 날이 마이 차갑심더..늘 보고잡심더!!

  • 12.11.24 12:32

    서로 원만하게 타협했으면 됐을낀데,,,,쩝

  • 작성자 12.11.26 10:58

    그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6 10:58

    헹님..내가 안그랬심더...ㅎ

  • 12.11.24 13:01

    둘이 잘 좀 타협하지 않구 ... ㅠㅠ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퓨~ 우 ,,,,, !

  • 작성자 12.11.26 10:58

    내가 아니라니까!!!...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6 10:59

    아..글쎄..내가 그런기 아이라니깐요...ㅋㅋ

  • 12.11.24 21:13

    읽는건 둘째치고 채부사 오삐야~~!!^^*
    보고자바ㅜ.ㅜ

  • 12.11.24 22:42

    쓰떼~ 나는 채부사님 얼굴 보고파서 부산까지 따라 갔다는...ㅋㅋ

  • 작성자 12.11.26 11:00

    나도 쓰떼가 보고자바 ..근데 무슨일있나?. 요새 뜸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6 11:00

    그렇지예?..

  • 12.11.24 22:44

    그러게요.. 서로 좀씩 양보해서 협상하면 좋았을텐데... 씁쓸하네요..건강하시져어? 모텔이름 맘에 들던데...쉴레..

  • 작성자 12.11.26 11:01

    골드님이 맘에 든다카이 좋심더..지난번 낙찳 받으신거는 해결이 잘되어 가고 있심꺼?

  • 12.11.27 20:02

    네 염려덕에 차근차근 해결 하고 있습니다.많은 공부 해가며...

  • 12.11.25 05:44

    에구,, 조금씩 양보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회장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26 11:03

    젤 부지런하고 열심이여 우리 하늘님이^^

  • 12.11.26 11:24

    아직 명도는 해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왠지 씁쓸함이 느껴지는 건 뭔지요? 잘 읽었습니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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