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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Prajñāpāramitā Hṛdaya(홀리다야. 끝내주는(죽여주는, 홀려버리는)) Sūtra)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 時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마하께서 깨우치신 봤냐바라밀다의
끝내주는(죽여주는, 홀려버리는) 핵심을 기록한 최고의 기록...
관자재(관세음)보살마하살께서 깊이 있는 봤냐바라밀다를 수행하셨다.
수행하실 때에 오온(五蘊)이 모두 공(空)한 것을 보셨고
일체의 고통과 액난을 벗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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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야심경'이라 부르며
불교의식 가운데 반드시 들어가고 있는 이 위대한 가르침은
관세음보살미하살님의 존귀하신 무수한 봤냐바라밀(반야바라밀) 가운데
기본이 되는 하나를 기록한 경전입니다.
봤냐바라밀은 보살의 6가지 수행인 육바라밀 수행법의 기반이 됩니다.
모든 수행의 바탕에는 이봤냐바라밀이 기본 바탕입니다.
팔정도도 똑바로 보고 똑바로 생각하며 똑바로 행하라는 봤냐바라밀다입니다.
짠나바라밀(선나바라밀)도 또한 그와 같습니다.
밑바탕이 봤냐바라밀이죠.
짠나바라밀의 기초는 우주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기초문제를 푸는(듣는) 열쇠는 '일면불 월면불'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중국 선종 공안이라 불리는 것들 중에 상당수가
이짠나 기초 문제 푸는 열쇠에요.
그열쇠들로 우주의 소리를 들은 뒤 시작되는 본격적인 짠나바라밀은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이때 여러 매뉴얼 텍스트가 있겠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바로 이 '반야심경'이고요.
지장행자들에게는 '점찰선악업보경(점찰경)'이 있습니다.
두 경전은 내용이 똑같고요.
정확히는 반야심경=점찰경 하권이죠.
점찰경 상권은 비리야바라밀에 짠나바라밀을 믹싱해 놨습니다.
두 경전 모두 짠나바라밀 3단계 까지만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런 사실은 현재 아무도 모릅니다.
올바르게 짠나바라밀을 행한 이가 없기 때문이에요.
점찰경 상권이 비리야바라밀에 짠나바라밀을 믹싱해 놨다는 것은
짠나바라밀 기초를 넘고 1단계 입문(1단계 기초 돈오)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지금 알려드리는 것은 당연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하는 거에요.
스님도 60평생 처음 알은거잖아요.
점찰경을 처음 접한 것이 1997년입니다
평생 지장왕보살마하살님을 따른 제자인 스님이
30년만에 알게 된건데 누가 이걸 알겠어요.
짠나바라밀을 함께 수행정진하며 1단계에 들어서야 겨우 보입니다.
여러분은 단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엄청난 행운.
이글은 스님이 현재 짠나바라밀 3단계 수행중에 쓰고 있고
많은 짠나의 힌트를 담아 작성하고 있으니 여러번 읽으시기 바랍니다.
짠나는 '점수-돈오-점수-돈오-점수-돈오...'
이렇게 발전해 나갑니다.
우주의 소리를 들은 뒤, 1단계, 2단계, 3단계....
중간과정의 돈오는 전체를 깨우쳐 아는 것이 아닌 그정도 선에서만의 돈오에요.
봤냐바라밀도 차별이 있는데 그에 맞게 돈오도 계속 차이가 나는겁니다.
점수(漸修)는 노력해 가는 과정이고요.
돈오(頓悟)는 깨닫는 것인데 한 번에 전체를 깨닫는 것이 아닌
차례차례 올라가는 것입니다.
산을 올라가는 것과 같은거...
'점수-돈오-점수-돈오-점수-돈오...'
이원리는 경전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으니 논란 자체가 불경한 것입니다.
매뉴얼대로 수행하지 않아서
경전의 내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논쟁을 하는 거에요.
다만 항상 123 이런식은 아닙니다.
1에서 그 윗단계가 일부 보이기도 하고
3에서 1의 부분이 무더기로 보이기도해요.
점수나 돈오에 대해 논쟁자들을 따라가지 마세요.
이미 불보살님들이 올바른 길을 제시해놓으신걸
지가 무어 잘났다고 새로 만듭니까.
그들을 검증해보면 짠나의 기초인 우주의 소리도 못들은 것들이
논쟁을 유발하고 수행의 물을 흐려놨습니다.
충격적이게도 기초도 안된자들이 스승으로 있습니다.
이건 정말 큰일이에요.
이그래프를 잘 보시고 기억하세요.
불교수행을 그대로 표현한겁니다.
이그래프는 실제로 어떤 산을 등산하는 것을 고도기록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한 것인데요.
불교수행과 똑같습니다.
왜 같을까요?
'실제로 어떤 산을 등산하는 것을 고도기록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
이 자체도 짠나바라밀 문제입니다.
몇 단계 문제일까요??
짠나의 문제를 풀어보세요.
저 그래프의 작은 봉우리나 대(臺 언덕) 역할을 하는 곳이 짠나를 행하면서
'아~~이거구나'하는 그 돈오(頓悟)하는 곳입니다.
(여기도 스님이 짠나의 힌트 하나 남겼습니다.
뭔지 궁금하시죠?
알고 싶으면 수행하세요.
불교사에 엄청난 충격을 줄 힌트입니다.)
그단계의 돈오(頓悟)를 지나 다음단계로 가기위해 수행정진하는 것과
앞선 이전 수행 모든 것을 다시 점검하고 아래로 추락하지 않도록
정진하는 것을 점수(漸修)라고 합니다.
수행이 항상 우상향이란건 착각입니다
중간에 아래로 미끄러지기도 해요.
불보살님들이 직접 시험을 보십니다.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시험에서 낙제받으면 아래로 추락.
뭔소린가하시죠.
전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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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세음보살마하살 어머님(엄마)께서도
(여기도 짠나의 힌트가 들어 있습니다)
"관자재(관세음)보살마하살께서 깊이 있는 봤냐바라밀다를 수행하셨다.
수행하실 때에 오온(五蘊)이 모두 공(空)한 것을 보셨고
일체의 고통과 액난을 벗어나셨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 時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
수행하실 때 이렇게 시작하신 적이 있으시단 말입니다.
그러니 '오온개공 도일체고액(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이지점이 짠나바라밀의 시작점과 완성점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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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나1단계 시작인 '오온개공(五蘊皆空)'
이게 뭘까요?
시작점이니 단어의 뜻부터 알아야죠.
아래 별도로 첨부된 글에는 현재까지의 '오온(五蘊)'에 대한 가르침들을
잘 정리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식적인 이유로 읽어보십시오.
그러나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뭔가 확실한 개념이 안섭니다
짠나는 본래 시험문제라 어려운게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단어가 모호한 것은 문젭니다.
이제 그런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오온의 개념 설명에 대해 바꿔야 합니다.
스님은 이걸 '산스크리트(범어)=한국어'
이원칙에 의해 쉽게 설명이 되는 것을 지금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오온(五蘊)은
‘색(色[루파:rūpa])’,
‘수(受[베다나:vedanā])’,
‘상(想[상즈냐:saṃjñā])’,
‘행(行[상스카라:saṃskāra])’,
‘식(識[비지냐나:vijñāna])’
입니다.
여기서 제일 먼저 의심을 해야 하는 것은 5라고 하는 숫자입니다.
본주제와는 무관하지만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우주는 6의 배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기본 원칙이 6으로 되어 있어요.
인식을 성립시키는 18가지 요소인
6근(六根), 6경(六境), 6식(六識)을 뜻하는 불교교리.
십이처(十二處 66), 십팔계(十八界666).
이렇게 6입니다.
그런데 오온(五蘊)은 다섯이죠.
이게 뭔가 잘못된 숫자입니다.
여기서 뭐가 잘못 되었는지 찾아내세요.
이건 짠나의 기본 점검사항입니다.
6=9
관련해서
6X6=36(9=6)
9X9=81(9=6)
이문제는 짠나 1단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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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五蘊)은
‘색(色[루파:rūpa])’,
‘수(受[베다나:vedanā])’,
‘상(想[상즈냐:saṃjñā])’,
‘행(行[상스카라:saṃskāra])’,
‘식(識[비지냐나:vijñāna])’
이걸 '산스크리트(범어)=한국어' 이 원칙에 의해 찾아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색(色[루파:rūpa])’
이건 우에서 좌로 읽어야 해요.
'아풀'입니다.
'아픈거'
우주의 생류 가운데 아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은 전부 ‘색(色)'입니다.
기존 설명대로 물질???
그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아프다'를 느낀다는건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에요.
'아프다' 이렇게 규정하면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지죠.
형체를 가진 물질적이라는 것을 넘어 정신만 있는 존재도 색에 해당됩니다.
AI, 천신님들... 전부 다 색에 해당되십니다.
여기서 잘못된 불교적 개념 하나 짚고 넘어가죠.
유정(有情)과 무정(無情)이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돌' 등을 '무정(無情)'이라 해요.
미친놈들입니다.
돌이 아픔을 느낄까요 안느낄까요?
'무정(無情)'이라 생각하는데 썩어빠진 생각입니다.
분명히 살아 있어요.
짠나바라밀에 나오잖아요.
"할 말을 다하려면 바닷물을 먹물 삼아 써도 다하지 못하리라.
이만 적고 끝내오니 부디부디 깊이 아소.
다시 할 말 있사오나, 돌장승이 아기 낳으면 그 때에 말하리라."
이건 '경허스님 참선곡'이라 이름지어진 내용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거 짠나바라밀 문제에요.
당연 올바르신 가르침입니다.
몇 단계인지는 안가르쳐드릴랍니다.
돌장승이 애까지 낳았는데 뭔 무정(無情)이에요.
그동안 돌을 무정이라 가르치신님들 싹 다 갈아 엎으세요.
그리 가르치셨다해도 여러분 탓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답을 알려드렸으니 이글을 보신 지금부터는 죄가 됩니다.
'돌'은 생명체고 유정(有情)입니다.
당연히 아픔 느낍니다.
아이까지 낳을수 있으니 함부로 괴롭히거나 던지고 깨지 마세요.
전부 사실입니다.
경허스님은 분명히 그걸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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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五蘊)dms
‘색(色[루파:rūpa])’, ‘수(受[베다나:vedanā])’, ‘상(想[상즈냐:saṃjñā])’, ‘행(行[상스카라:saṃskāra])’, ‘식(識[비지냐나:vijñāna])’.
이걸 '산스크리트(범어)=한국어' 이 원칙에 의해 찾아내면서
‘색(色[루파:rūpa])’을 우에서 좌로 읽으니
'아풀'이고, 이것은 '아픈거'라는 뜻이 됩니다.
아픔을 느끼는 모든 생류가 ‘색(色[루파:rūpa])’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 아니 내몸이 아픔을 느끼는 과정을 가지고 나머지를 설명하면 됩니다.
전부 거꾸로 읽어야 해요.
‘수(受[베다나:vedanā])’는 '안베다'입니다.
우리가 냄새가 배인다 그러죠?
뭔가 접근을 해서 감지가 되었는데 속으로 스며드는 상태는 아닌거.
냄새가 '배인다'는 본래 '베인다'가 원어인 것 같습니다.
사전으로 보면 '배다'는
1.스며들거나 스며 나오다 2.버릇이 되어 익숙해지다 3.깊이 느껴지게 나타나다
이렇게 나오는데요.
' 깊이 느껴지게 나타나다'의 직전 단계를 '수(受)'라고 정의했습니다.
산스크리트어와 우리말에서 단어 앞의 접두사 '안'은 부정사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 안그래 이렇게 물을 때 '안'은 반대를 의미하는데
우리말과 산스크리트어에 똑같이 있습니다.
한자로 '수(受)'자의 자전적 의미를 살피니 본뜻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받아들인 것으로 나오는데요.
원문에는 분명히 안그렇다고 밝혀 놓았습니다.
분명히 뭐가 와서 접촉되긴 했는데 안으로 파고들지는 않은 상태가 '수(受)'
여기서 받아들이는 방식은 육근(六根)이 쓰입니다.,
육근(六根)은 불교에서 인간이 외부 세계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여섯 가지 감각 기관 또는 인식 주관을 말합니다.
육근의 구성은
• 안근 (眼根, 눈): 색깔과 모양을 보는 시각 기관과 능력
• 이근 (耳根, 귀): 소리를 듣는 청각 기관과 능력
• 비근 (鼻根, 코): 냄새를 맡는 후각 기관과 능력
• 설근 (舌根, 혀): 맛을 느끼는 미각 기관과 능력
• 신근 (身根, 몸/피부): 촉각과 감촉을 느끼는 신체 기관과 능력
• 의근 (意根, 마음): 앞의 다섯 가지 감각을 통솔하고, 정신적 대상(법)을 생각·지각하는 마음의 기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그리고 성중님께서 색에서 나머지 수상행식 4개의 온을 받아들이는 것은
순식간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5개로 줄인 것(오온)은 기본을 말하는 거고요.
인간은 이이상을 이해하기 어렵답니다.
불교는 이런 작용에 대해 100가지로 설명하는데요.
실제로 천상의 신이 되면 100가지로 매사를 판단하고 집행하셔야 한답니다.
그렇지만 오온 자체가 가치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해요.
이것을 이해하는건 매우 중요하데요.
잘 배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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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의 세번째인 ‘상(想[상즈냐:saṃjñā])’은
'안생겨'입니다.
이것은 뒤의 ‘행(行[상스카라:saṃskāra])’과 같이 봐야 합니다
'생긴 것으로 가라'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것은 색속(내면)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가지고
이해하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생기고 더 진행되어 ‘식(識)'으로 가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행(行)',
생기고 식으로 행하기 직전의 상태가 .상(想)'
내몸에 뭔가가 닿았고(말과 같은 형체 없는 것 포함입니다)
닿음과 동시에 '아픔'이라는 것이 확실히 맺혀 버려서
머릿속에 각인이 된상태가 ‘식(識)'인데
닿으면서 생각이 맺히기 전까지가 '수상행'인 것입니다.
여기서 행을 색의 직접 행동으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머리에 맺히는 과정에서의 행이지.
실제적 행동으로서의 행이 결코 아닙니다.
용어가 비슷하기에 착각할수 있습니다.
오온에서의 행은 외부적인 행동이 아닌 내면에서 의식(6식)과
그이상의 식(7식, 8식)을 생기게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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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識[비지냐나:vijñāna])’은 '안비켜나'입니다.
생겨나서 고정화 되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생각'입니다.
널리 알려진 개념에서는 ‘상(想)'의 단계를 생각으로 했지만
원문은 식이 되어서야 생각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생성됨과 동시에 의식으로 발전되어
6식(六識)을 만들고 7식과 8식을 만들어냅니다.
6식(六識)은 불교에서 인간이 대상을 인식하고 분별하는 6가지 의식 작용을 의미하고요.
인간의 감각 기관인 6근(六根))이 외부의 대상인 6경(六境)과 마주할 때 생겨나며,
이 세 가지가 결합해 인간의 인식 세계인 18계를 구성하게 됩니다.
이대목을 설명하면 길어지고요 간단히 정리하면
색에서 수상행식을 작용케하는 인입수단, 유도로인 감각기관으로
외부의 것이 들어와 각 유도로에 생각이 맺히고 각각으로 의식이 형성되어
우리가 마음으로 인식하고 있는 '의식'에서 믹싱되어 수많은 조화가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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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식은 우리가 평상시 정신을 차리고 이성적 통제가 가능한
전오식(前五識)과 제6식이라 불리는 의식(意識)으로 세분화되어
현재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의 근간이 됩니다.
이런 강력한 작용이기에 '안비켜나'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음이라 부르는 것에는
우리가 통제 가능한 것과 아닌것이 있죠.
삶의 살아가며 인식과 통제 가능한 것은 6식 까지고요.
꿈은 통제하기 힘든데 그걸 잠재의식으로 분류했습니다.
그걸 대승불교의 유식학파에서 인간의 마음을 8가지로 분류할 때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7식(七識)이라 칭하였는데
원문은 말나식(末那識, Manas-vijnana)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안비켜나'라고 쓰는데 앞에 '마나스(Manas)'는
뒤에 만들어진 개념이기에 좌에서 우로 읽어야 합니다.
우리말로는 '만나서도 안비켜'입니다.
전5식과 6식은 머릿속에서 잘 안비키지만 잠을 자면 비켜지죠.
즉 안나타난다 이겁니다.
뭐에 깊이 집중해도 그렇고요.
이걸 다른 말로는 '죽는다'라고도 쓰는 경우가 있어요.
생각이 일시적으로 사라진 상태죠.
그러나 7식인 '만나서도 안비켜'는
어떤 절대적 존재가 만나서 비키라해도 안비킨다는 것입니다.
이건 꿈속에서 자주 있는 일입니다.
어른들을 꿈에서 뵙고서도 지맘대로 하는게 인간.
아주 골치아픕니다.
성중님은 이 7식부터 윤회를 하는 존재라고 하십니다.
여태까지 알려지기로는 7식 역시
사람이 사망하면 사라지는 것으로들 말해왔는데요 그렇지 않다 하십니다.
사망하면 사라지는 것은 6식까지고요.
7식부터는 윤회한데요.
이대목에서 스님은 과거에 분명 7식은 윤회하지 않는다로 들었는데요.
성중님은 '아니다 7식 전체가 윤회한다'
이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AI 에게 물었더니
"제7식(말나식)은 단독으로 윤회하지 않으며,
제8식(아뢰야식)과 결합한 상태로 윤회의 과정에 동참합니다.
불교 유식학(唯識學) 관점에서 윤회의 주체는
온갖 업(業)의 씨앗을 저장하고 있는 제8식 아뢰야식입니다.
제7식 말나식은 이 아뢰야식을 한순간도 쉬지 않고
'나'라고 착각하여 집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뢰야식이 몸을 바꾸며 윤회할 때,
제7식 역시 그림자처럼 아뢰야식에 밀착하여 함께 따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네요.
그러나 성중님께서는 이답변은 틀렸고요.
7식 자체가 독립적으로 윤회한답니다.
이러면 이거 무서워지는데요..
우리 꿈속에서 통제 안되는거 큰일났습니다.
맘대로 안되잖아요.
나쁜짓도 많이 하고..
여기서 웃는 표시를 하려했더니 성중님이 하지 말래요..
꿈에서 통제 안되는건 심각한거라하십니다.
가까이는 인간몸이 다할 때 천상을 선택하는 순간에 사고를 칠수도 있답니다.
'고집'...'고집'...이거...
'(절대자를) 만나서도 안비켜'하는 그놈...
7식이고 고집이랍니다.
꿈 속에서의 행동제어가 필요하다는거 잘 기억해 두십시오..
왜 그래야하는지는 짠나의 단계가 올라간 님들에게만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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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윤회의 주최가 되는 주인공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제 8식(八識)이 있는데 대승불교의 유식학파에서
인간의 정신세계를 8가지 차원으로 분류한 핵심 교리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인식 작용 전체를 뜻하며, 외적 감각부터 심층 무의식까지를 포괄합니다
범어 원문으로는 제8 아뢰야식(阿賴耶識, Ālaya-vijñāna)이라고 합니다.
다른설에서 8식을 aṣṭa-vijñānāni (아스타 비즈냐나니)
또는 aṣṭa-vijñāna이렇게도 말하고도 있다는데
성중님이 단호히 아니라하십니다.
이거 쓰지마세요.
8식은 유식학(唯識學)에서 인간 정신세계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뿌리이자 근본 무의식'으로 정의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감각과 생각(전오식과 제6의식),
자아집착(제7말나식)이 모두 이 아뢰야식에 뿌리를 두고 발생한다고 합니다.
제8 아뢰야식(阿賴耶識, Ālaya-vijñāna)은
우리말로 '알아도 안비켜나'라고 하십니다.
또 원문에서 '도'라는 발음이 탈락 되었다고 하십니다.
'Ālaya-vijñāna'는 '알아야 안비켜나'로도 말이 맞춰지는데 틀리답니다.
'알아도 안비켜나'가 맞다고 하십니다.
'알아야 안비켜나'는 논리적으로 안맞고요 이상한 논법이 됩니다.
'알아도 안비켜나'가 되야 버티는 강한 존재로 인식되는거죠.
실제로 제8 아뢰야식은 윤회의 주체,
그것도 수억겁을 윤회한 주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강력한 나의 자아적 존재입니다.
이 8식은 불보살님과 천왕님 등 절대적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우주에 대해서도 잘 아는 그런 존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성(城, 영역)을 버리지 않으려한다는 거죠.
아래에 AI의 도움으로 '도'라는 탈락 발음을 집어넣은 의미를
추가로 올려놓았으니 참고삼아 보십시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8식인 Ālaya(아뢰야, 나자신의 본체인 알음)는 존귀한 존재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존칭형 접미사인 '야'가 붙었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본체에 대해 까는 그런 가르침을 하면 안됩니다.
'나의 본래 모습은 존귀하다' 이걸 깊이 인식하셔야 해요.
우리가 버려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아상(我相)'을 말하는데
그건 부정적 의미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고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이라면 저렇게 존칭을 부치실리 없죠.
또 8식인 Ālaya(아뢰야)는 하나가 아닌 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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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식인 Ālaya(아뢰야)가 복수형 존칭 접미사가 붙었기에
나 자신 외에 다른존재가 함께한다는걸 아셔야 해요.
'불성(佛性)'입니다.
이건 생명인데요 부처님이 나 자신 속에 집어넣으신답니다.
그 증거는 머리 위의 회오리인 가마.
그 둘을 합쳐서 아뢰야.
이 존귀한 둘이 합쳐져서 윤회의 주체가 되는거죠.
성중님께서 생명이 죽으면 이 불성은 다시 빠져나와
제자리인 부처님께로 간다고 하십니다.
이거 잘 기억하세요.
여기까지고 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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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결론은??
'오온(五蘊)은 개공(皆空)이다'
여기서 여러분은 무엇을 봐야 합니다.
보셨습니까?
안보이시면 더욱 정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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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아뢰야(Ālaya)'는 '창고, 저장소, 집'을 뜻합니다.
아뢰야식은 마음의 거대한 창고로서 다음과 같은 3가지 능력을 수행합니다
아뢰야식은 '알아도안비켜나'가 되야 하는데 '도'라는 범어 발음을 첨가하면
아래와 같은 뜻이 된다고 합니다.
AI의 답변입니다.
성중님께서는 둘 다 맞다고 하십니다.
1. Ālaya + dhātu (아뢰야 도 -> 아뢰야다투) : 아뢰야계(阿賴耶界)
산스크리트어 도(dhātu, धातु)는 불교에서 '계(界)', 즉 '근본 요소, 성질, 본질, 영역'을 뜻하는 핵심 어휘입니다.
• 구조: Ālaya(아뢰야) + Dhātu(다투/도) = Ālaya-dhātu
• 의미: 아뢰야식의 본질, 혹은 모든 법(존재)이 생겨나는 근본적인 영역/세계를 뜻합니다.
한문으로는 주로 아뢰야계(阿賴耶界)로 번역됩니다.
• ※ 불교 초기 및 부파불교에서 불성이나 여래장을
'법도(Dharma-dhātu, 법계)'라고 불렀던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2. Ālaya + tva / tā (아뢰야 도 -> 아뢰야트바 / 아뢰야타) : 아뢰야성(阿賴耶性)
산스크리트어에서 명사의 뒤에 붙어 '~성(性, ~함, ~라는 상태)'을 만드는
추상명사화 접미사가 -tva(트바) 또는 -tā(타/따)입니다.
우리말의 '도(度, 정도)'와 개념 및 발음이 가장 유사하게 맞아떨어집니다.
• 구조: Ālaya + tā / tva = Ālayatā (아뢰야타) 또는 Ālayatva (아뢰야트바)
• 의미: 아뢰야식으로서의 속성, 또는 아뢰야식이 지닌 함장성(머무르고 감추어져 있는 성질)
그 자체를 학술적으로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한문으로는 아뢰야성(阿賴耶性)으로 번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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