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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글 두타산 대신 왜관 참숯 가마를 가다 ~
정바우 추천 0 조회 230 06.07.10 15: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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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0 18:15

    첫댓글 역시 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선택한 청솔이 자랑스럽습니다^^ 참가마숯 저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회장님 마음 고생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후기글 참 좋습니다.

  • 06.07.10 18:31

    산행 변경하는 가정의 서로다른 의견이 있었지만, 정기행사를 무사히 치루게된점 청솔회원님의 좋은모습아닌가요

  • 06.07.10 18:38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결정하기까지 마음 고생도 많이하시고... 후기 잘 읽고갑니다.

  • 06.07.10 19:31

    산행방향을 바꾸기까지 ,,,,,,왜관가서도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그렇지만 울방님들 국수처럼 흐르는땀에 모든걸 툴툴다 털어버리고 가쁜한 마음들로 오셨을꺼에요

  • 06.07.10 20:21

    회장님~ 하일라이트를 빠뜨렸군여^^ 참숯 숯불에 먹은 삼겹살 그맛이 최고였는데요 다음에 그쪽으로 산행갈일이있다면 저는 숫가마 땡땡이 칠겁니당 ㅎㅎㅎ

  • 06.07.11 08:22

    회장님 마음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어럽게 결정 되었는데 결국은 가다가 되돌아온 두타산 청솔하고는 인연이 아닌가 봄니다. 하지만 산악회라고 꼭 산에만 가라는 법이있습니까 때로는 물에도가고 하지만 불에갈줄은 꿈에도 몰란는데 회장으로서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대다수의 의견을 따르는것이 올았다고 생각됨니다.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06.07.11 11:56

    철쭉도 자연체험학습장에서친구들과 술무꼬 방콕했슴다 . 왜관찜질방에서 삼겹살 직이네요. 한여름에 찜질로 노폐물방출도 멋지고요. 담달에 야유회에서더욱 멋진추억 맹글어봅시다. 회장님 수고만땅 청솔항상행복 웃슴꽃활짝 ㅎㅎ

  • 06.07.11 12:43

    아쉽지만 회장님 담 도전해봅시다.수고했습니다..

  • 06.07.11 16:56

    주루룩,주루룩 내리는 빗속에서의 숫가마!! 참숫불의삼겹살 잊을수없는 환상였죠...회장님!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또한 상호님께도 감사하구요,꾸~벅 절올리나이다.멋진곳안내..싱그럽고 달콤한참외..항상 청솔을위해 맘써주심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회장님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 06.07.11 18:02

    저두 찜질방에 가보고 싶은데..아니 숫가마에 가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다들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회장님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맘고생이 넘 많으셨겟어요...

  • 06.07.12 16:30

    항상 무엇을 결정 할때는 어떻게 해야 잘 결정하는 것인지 고민들을 하지만 결정을 본 다음에는 뒤 돌아 보지 말아야 함도 우리네 살아가는 일상이 아니겠는지요? 늘 산에만 가다가 처음으로 접한 참 숯 가마 다음엔 번개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그곳을 안내하신 상호님! 늘 청솔 잘 되게 도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싱싱한 참외도 잊을수 없을거 같구요. 회장님께서 직접 올리신 후기에 다시 한번 장마속의 청솔 산행 잊지 못하는 한 장의 추억이 될것 같네요. 저히야 즐거웠는데 맘 고생 많으셨을거라 알고 있으며 후기 잘 읽었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06.07.17 09:57

    아직 초보라 비가많이 온다고 하니 우선 두려움부터 앞서더군요.참석못해서 미안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네요.

  • 06.07.21 23:27

    땀흘린뒤의 삼겹살구이!!~ 상상만으로도 입맛땡깁니다요.... 울집 가스불에 구워먹는 삼겹도 환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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