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 T-34/85 전차병들의 사체를 옮겨 주는 창녕 주민들

[김종문 목사]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 T-34/85 전차병들의 사체를 옮겨 주는 창녕 주민들

 작성자: 슈트름게슈쯔

작성일: 2021-03-14 22:31:55

한국 6.25 전쟁 당시 UN군 호주 공군의 미국제 P-51 머스탱 전폭기의 네이팜탄 폭격으로 인해 

경북 안동의 도로에서 불타던 T-34/85 전차의 밖으로 나와 불에 시커멓게 그슬려 죽은 

북한 공산군 전차병의 사체 - 1950년 8월 13일 

한국 6.25 전쟁 당시 경남 창녕군 오봉리 도로옆에 은신해 있다가 기관총 사격으로 사살된 

북한 공산군의 사체와 UN군 미 제 1 해병사단 33번 M26 퍼싱 전차 - 1950년 8월 17일 

한국 6.25 전쟁 경남 창녕 오봉리 전투 이후 UN군 미 해병대 M26 퍼싱 전차 34번 33번 전차 2대의 공격으로 

파괴된 북한군 T-34/85 전차 322번과 323번 324번 3대에서 사망한 전차병들의 사체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부패가 심해지기 전에 매장을 해주기 위해서 들것에 올려  다른곳으로  옮겨 주는 창녕 오봉리 주민들 

- 1950년 8월 17일 

1950년 8월 17일 낙동강 전선 동쪽 창녕 오봉리 전투에서 UN군 미 제 1 해병사단 

제 3 소대 M26 퍼싱 전차 34번 33번 전차 두대는 100야드 거리의 도로변에 매복해 있던 

북한 공산군의 소련제 T-34/85 전차 3대를 발견하여 재빨리 연속 사격을 가한 후 파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