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성모 또는 聖母哀像>
■ 개요 <스타바트 마테르>는 '슬픔의 성모' 또는 ‘성모애상(聖母哀像)’이라는 말로 흔히 번역되는데,‘어머니 일어서시다’란 뜻이다. 이 곡의 제목은 이 노래의 맨 처음 말인 “십자가 아래 서 있는 슬픔에 찬 성모〔Stabat mater dolorosa (The sorrowful mother stood)〕”의 약어이다. 즉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자 슬픔을 탄식하던 성모 마리아가 일어나서 예수를 올려다본다. 그리고 못박혀서 고통 받는 아들의 몸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려 껴안는다. 이 일련의 대목을 교황 인노센트 3세(1198~1216년 교황직)에 의해 토디(Jacopone da Todi 1228~1306)가 만든 13세기 로마 카톨릭교회의 속창(부속가)이다. 이 곡들은 연이어서 연주되거나 성당에서는 각 기도문이 사제에 의해 낭송된 후 한 곡씩 연주되기도 한다.
■ 작곡 25세의 젊은 나이에 병고에 시달리면서 그를 키워준 프란체스코 수도원에 들어가서 <Stabat Mater>를 완성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사실 만으로도 가슴 저려 오는데 하물며, 「슬픔에 찬 성모의 마음 (Cujus animam gementem)이라니...
▲ <쿠유스 아니맘(Cujus animam gementem)> (슬픔에 찬 성모의 마음) 아리아 * 가사 Cuius animam gementem, Through her heart, His sorrow sharing, contristatam et dolentem all His bitter anguish bearing, pertransivit gladius. now at length the sword has passed.
O quam tristis et afflicta O how sad and sore distressed fuit illa benedicta, was that Mother, highly blest, mater Unigeniti! of the sole-begotten One. Quae maerebat et dolebat, Christ above in torment hangs, pia Mater, dum videbat she beneath beholds the pangs nati poenas inclyti. of her dying glorious Son.
● 감상 : 슬픔에 찬 성모의 마음(페르골레시) (2:06) 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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