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불은 아침에는 부처님부터 저녁에는 신중단(낮은곳)에서 부터 하는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상적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우주의 모든 원리를 종체기용 섭용귀체 라고 합니다.
예전 제가 알고 있던 강사 스님은 귀체를 기(起)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귀(歸)체 라고 했습니다.
결국 귀체가 맞다는것이 10년쯤 지난후 확인 되었습니다.
일심정토 신행집이 많이 축약(정수)이 되어 있고 간단 명료하게 되어 있으니까
보는 법을 배워서...실은 이것을 제데로 할려면 100시간도 모자랍니다.
대강 보는 법을 말씀드립니다,실은 우리가 벌써 예불에 대해서도 벌써 몇시간에 걸쳐서 공부했습니다.
예불의 정신이 여기 다 들어있고 또 뒷편에는 예배문이 실려있습니다.
융합 통합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그래서 복잡한것은 어쩌면 시대가 요구하지 않는것이기도 합니다.
용왕전,약사여래전,부처님전에 절하는 다소 복잡한 방식은 자연히 퇴색이 됩니다.
어제 명상 힐링을 전문으로 포교원에 세미나가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훌륭한 부분이 있지만,힐링이다 ,명상 등 기타 여러가지를 많이 하는데 제가 받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탈종교화 시대에 근기에 맞춰간다고 ...그렇게 되면 종교성이 없어집니다.
참다운 종교성이 뭔가?
이것을 통해서 조사들이 힘을 얻고 득력을 얻고 깨달음에 이르고했습니다.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련의 과정들이 제가 참다운 종교성 좀 일으켜보고자하는 때입니다.
해방이후 날마다 먹고 사는 일과 사찰경제를 일으키려고 하다가 60-70년 가버렸습니다.
대부분 기복만을 했는데 참다운 종교성으로 회귀해야한다는 이 시기에 이 불교가 힘이 거의 "떨어졌습니다.
저는 한번 펴보지도 못하고 갈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불교다운 불교는 한번도 제데로 해보지도 못하고 시들어버릴것 같은 우려가 생깁니다.
종교성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불교 명상법 불교 참선법 염불법이라고 하면 다른 종교인들이 안 온다네요.
그 사람들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서 명상 힐링선원,마음챙김 이렇게 하면 다른 종교인도 온다는거예요.
이쯤에서 한번 살펴봅시다.이게 말입니다.
거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리를했는데 한국에서 종교성을 회복하자는 사람이고
신앙심은 세친이나 원효와 동등하게 생각한다고 했더니.
제가 명상이나 힐링등은 종교성을 떨어드려서 불교를 亡하게 하는 촉매제 역활을 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중에서 한 교수님이 그 분도 명상이나 힐링을 담당하시는 분인대
그 분 눈빛이 스님께서 뭘 안다고 그러십니까? 하는 표정이였어요.
하면서 이것은 자력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염불하고는 틀립니다.하는겁니다.
자력도 타력도 종교성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명상이 자력을 이야기한다고?? 그것이 자력이든지 어쨌든지간에 불교사상을 전해야지.그럼 다른 사람들이 올까?
우리는 종교성을 회복해야 됩니다.종교는 카리스마입니다.
교회가 무너지더라도 하느님의 성경의 말씀을 지킬려고 목숨을 걸어야됩니다.그것이 순교입니다.
아무리 배가 고프고 사찰 경제가 열악하더라도,불교의 사상을 이어가기 위해서 그리고 지혜의 등불을 지킬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배가 고프다고 다 싸잡아가지고 명상법을 하는거야.그런속에 부처님 말씀은 없습니다.
깨달음, 힐링 마음 치유방법을 하는겁니다.이것은 종교성을 회복해서 신앙심이 바르게 선 다음에 하는것이
순서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절을 지어놓고 역학에만 관심을 가지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논서에 나옵니다.중생을 제도하는 방법으로써 절데 나무라지 않는다.
원효는 六書를 다 봤습니다.점보는 책까지...이런한것들은 불교사상이 명확이 정립이 된 연후에 ..,하라는겁니다.
이것은 나무라지 않는다.
(흔히들 요석공주와 파계라고 치부하는것도 이쯤에서 보면 그것은 무애행이다.무애행이였기에 우리는 지금
백송정목스님 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최소한 이 강의를 듣고 있는 동안은 1400년전의 원효성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것인지도 모른다. )
내전의 사상을 정립하고 외전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해야만 萬중생을 제도합니다.원불교도 증산교도 기독교도 카톨릭도 이해해야 됩니다.
단 불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정립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명상이나 힐링같은것은 불교가 興하는데는 분명히 밝히지만 도움이 덜 됩니다.
산사음악회,계속 이어집니까? 템플스테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까요?
사찰 음식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렇게 회의적이냐하면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불교 철학이나 사상에 대해서 아주 좋아하는 이것을
깊이 배우고자하고 이런 대목에서 감동을 할 때만이 이 자리에 오래 남고 이 신행집 같은 책도 많이 보시하고
불교라는것이 이렇게 뛰어나구나, 神이 있는것같으면서도 없는 이 아미타불 신앙이 뛰어나구나,하고 오래
가는겁니다.
이런 부류는 산사 음악회 ,템플스테이 같은걸 하든지 안 하든지간에 오래 갑니다.
오랜 생명력을 유지하는 불자로써 자리 매김하는것입니다.
산사음악회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없어지면 절에 안 옵니다.
여름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잡고 템플스테이 갔는데 그거 안 하면 절에 안 갑니다.
사상적으로 훈습이 된 사람들을 자꾸 모으고 확고하게 가르쳐야지만 불교가 오래갑니다.
오늘 예불이 끝났는데 예불의 정신은 그겁니다.
삼보께 부처님께 예불하는것은 귀명하는것이고 귀명은 일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이고
일심은 삼보이고 일심은 지혜이다.이렇게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다른 종교는 신앙의 대상이 단순합니다.
불교만 이렇게 신앙의 대상이 복잡한 관계로 예불문도 많습니다.
앞으로 하나로 돌아가야 됩니다.
칠정례 이것만 뜻을 잘 알고해도 됩니다.
우리 지금 조계종에서 권하는 상용의례집에는 산신 기도법 까지 다 나와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도자들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것 저것 필요없습니다. 이 일심정토 신행집 한 권이면 됩니다.
여러분은 빨리 이익을 얻고 꽉악~짜서 진액만 흡수하고 일단은 그 목적인 지혜를 얻는것이고 안락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목적이 자비를 베푸는거 아닙니다.
지혜를 배우는것은 정신적인것이고 이것은 큰 돈 들지 않습니다.
그 후 개인적으로 안락을 얻어야만 회향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쥐꼬리만한 지혜라도 얻어야 되는것입니다.
예불이 복잡했다는것이고 두번째가 불공의례입니다.
예불은 모든 종교에 다 있습니다.
이 불공의례는 불교가 다른 종교 보다가 특수합니다.
불공의례도 모든 부처님과 모든 보살들에게 불공을 하는 의식이 다 있습니다.
그 중에도 삼보통청이 있습니다.이것은 모두 한자리에 오시라고 해서 한번에 공양을 올리고 한번에 끝내는겁니다. 요즘 제사도 성묘도 한 곳에 모아가지고 상을 차려서 자손들이 동서남북으로 보고 절을 합니다.
묘가 동쪽 서쪽 남쪽에 흩어져있으면 가장 높은곳에 상을 차려서 북쪽으로부터 시작해서 방위별로 절을하고
끝을 냅니다.
삼보통청은 불법승 삼보가 한 자리에 다 모이는것입니다.
보살도 다 모입니다.그래서 길어집니다.여러사람에게 보고를 해야되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같이 염불을 하는 사람은 미타청을 하는데 가장 간단합니다.
뜻을 잘 알면 아름다움의 끝이 없게 됩니다.
공양을 올리거나 단에 음식을 많이 차리는것도 우리나라 불교의 특색입니다.
남방에는 기후 탓으로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
풍요롭지 않은 원인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염불을 하는 절들은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
염불이 최고의 공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이 올릴까요?일단 우리나라는 잘 살고 풍요롭고 유교문화 탓으로...
예전에는 제삿돈을 꼬박 꼬박 모았다가 유월유두까지 가득 가득 차립니다.
형편이 여의지 않으면 융통을 해서라도 제사를 지냅니다.
제사를 그렇게 지내는것도 문화입니다.
그러니 절에서도 그러는데...실제로 절에는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없었죠.
그런데 육공양이 있습니다.돈은 포함이 되질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칠공양(돈포함)을 해야 됩니다.(갑자기 웃음이 쏟아진다.고양물은 그 시대를 대표한 문화였으니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은 어쩌면 돈이 가장 합리적인 공양물일수도...)
첫번째를 향으로 생각합니다.그 향이 곧 광명입니다.
香-燈(촛불)-花-茶-菓- 米
다과(茶菓)-차와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국어사전)
신라 때에는 정월 대보름에 찰밥과 약과·유밀과를 만들어내 불전에 올리는 육공양(六供養:花·茶·香·果·燈·米)을 한과로 발전시켰다.
향 등화는 말 그대로 상징이고 燈은 지혜를 상징하고 花는 꽃인대 가장 아름다운 꽃은 보리심의 꽃입니다.
분다리화라고 말하면 2급 장미꽃이라고 하면 3급입니다.
꽃은 수행이고 꽃은 보살입니다. 꽃을 피우지 않고는 절대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오늘날 불교현실에는 꽃을 피우지 않고 열매를 맺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걸 배우라고 六공양이 있는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뻥 튀기는것은 보리입니다.깨달음(엄청난 화두라 모두들 사뭇 진지하기만 했다.)
香:청정
燈:지혜
花:수행-
茶:갈증
果:
米:풍요로움
茶:갈증 :여러분은 지금 무엇 때문에 갈증이 납니까?라면 국수 냉면 먹고 싶어서 갈증납니까?
사람들에게 가장 큰 갈등은 진리에 대한 갈증입니다,그것이 가장 마지막입니다.
진리에 대한 갈증이 일어나야지.
여러분은 지금 돈에 대한 갈증이 큽니다.그러니까 사사가 구족하면 불필요한 갈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갈증 때문에 필요 이상의 물을 퍼 마십니다.
감로수나 마셔야 되는데...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부처님을 쳐다보거나 일상관만을 해야되는데 산신각이나 용왕당에 가서 절을 할려니까 정신이 없는것입니다.
정신이 이렇게 산만한 사람들한테 일심정토가 뭐가 필요하겠어.되질 않지.
앞으로 茶에 대한 의미를 좀 달리합시다.21세기니까 커피도 괜찮고...
花는 열매 수행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먹을려고도합니다.유교문화에다가 ,절을 찾는 불자들을 위해서도..
절이 사유화가 되면서 신도 유지를 위해서 법문으로 보다가는 먹는걸로 신도를 유지하고자하는...문화가 생겼습니다. 호박전 버섯전 연근전 기타 등등 파전은 안 하는지 몰라...나물 여러가지 ,견과류.
이러다가 보니까 저급한 문화의 공양의례가 되어 버렸습니다.
천주교 같은곳에서는 우리보다 으식은 샤머니즘적인것이 강한데 음식 같은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우주의 질서를 가지고 있는 의식이 갖춰져 있는데 안에는 형식적으로 저급합니다.
형식이 실질을 지배합니다.과자도 가득 하고 절에서 제사 모시는데 무슨 기름냄새가 그렇게 진동을 합니까?
기름도 아낄려고 싼 기름만 쓰는지...
육공양도 상징적인것이라고 간단히 하고 그래야지..
불공의례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례가 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마치는날 까지 한국에서 7천에서 만명 정도만 만들면 한국에서 최소한 백년정도는 더 갈것이다.
제가 지금 드리고 있는 말씀은 무량수경을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량수경이나 무량수경종요, 왕생론등은 불교가 멸망하고도 100년은 더 갈 수 있습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불교의 勢는 거의 끝났습니다.
후오백세니까.올해가 2561년입니다.여러분과 저는 가장 불교다운 세계에서 앞을 39년은 더 삽니다.
말법시대 2500년이라.
이것은 물론 상징이기도하지만 역사적 시간적으로 보면...
2500년에 불교의 세력은 내리막길이고 그 후에 불교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무량수경종요,왕생론 여기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불교의 가피력을 입고 남아있게 됩니다.
경전에 나와 있습니다.
불교의 세력에 약해져도 백년은 더 간다고했습니다.천년이 아니고...
그래도 제가 福 이 많아 이걸(일심정토 신행집) 만나서 내 생애는 굶지를 않고 좋은 벗들을 만나서 살 것
같습니다.해서 여러분도 저도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제가 적지 않은 재화와 시간을 들여 방송에 출현을 고민하는것도 3개월후와 6개월후에 듣는 사람들이 차이가 있습니다.계속 줄어드니까 가장 효과적으로 시간과 재화를 활용하려고 하니 그렇습니다.
이 신행집은 공부를 하실 분이거나 법보시를 많이 하실 분들은 그냥 갖다드리세요.
어제 세미나에 참석해봤더니 캄캄했습니다.
**근본을 세우는데는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일단 예불까지만 싣고 페이지를 바꿔서 불공의례를 싣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상징적인것이 의미하는 내용을 잘 파악할때 부처님 지혜를 배우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원장스님께 마음 모아 禮를 갖춥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가장 아름다운 꽃은 보리심의 꽃입니다.
꽃은 수행이고 꽃은 보살입니다.
꽃을 피우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정토는 보리심의 꽃이요, 지혜는 보리심의 열매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정진의 목적은 정업을 닦아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시공을 떠나 편안하게 법문 듣게 해주신 필경님의 신심과 공덕을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원장정목스님의 원력과서원에 눈물이납니다.
그옜날~원효성사님의 원력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이시대에 원효정목스님이계시듯 후500세에 우리스님의
사상과삶 지혜에푹빠져 매진하여 똑같은 정목스님의후예사상가000스님~!!!
저는믿고있습니다.당연합니다.
왜? 원장스님은 원력보살님이시니까요! 서원을 성취하십니다.
엎드려 합장하세! 진리의 등불! 백송정목스님~!!!
설득력있게 스님법문 사경올려주신필경님 항상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필경 보살님 감사합니다.
- 나무 아미타불타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 -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필경님 감사합니다
"염불이 최고의 공양이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여러분은 빨리 이익을 얻고 꽉악~짜서 진액만 흡수하고 일단은 그 목적인 지혜를 얻는것이고 안락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목적이 자비를 베푸는거 아닙니다. 제가 적지 않은 재화와 시간을 들여 방송에 출현을 고민하는것도 3개월후와 6개월후에 듣는 사람들이 차이가 있습니다.계속 줄어드니까 가장 효과적으로 시간과 재화를 활용하려고 하니 그렇습니다.> 청정 재화가 일심정토 선지식이신 원장님께 모여지길 발원합니다. 안락을 얻기위한 염불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법문을 정성스럽고도 한결스러이 올려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불전에 올리는 육공양 : 花·茶·香·果·燈·米
향 : 광명 . 청정
등 : 지혜
화 : 보리심, 분다리화-> 수행
차 : 진리에 대한 갈증
불교의 상징어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부처님의 말씀을 다 안다고 할 수 없음을 봅니다.
하나를 안다해도 깊이와 폭은 무한한 차이를 .....
형식과 실질도 알차기를 바랍니다.
필경님 감사합니다.
스님께 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염불이 최고의 공양이다
일심 광명 화신
필경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염불이 최고의 공양이다.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필경님 !
공부가 깊어지면 분다리화를 꿈꾸어 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보리심의 꽃입니다.
말씀만 들어도 환희심이 납니다.
안심을 얻고 서
어깨를 으 쓱 ~~ 해 봅니다 ~~
( 아주 통큰 사람이되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체경계 본래일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